저도 몰랐는데 어머니가 십이년전 제 이름으로 청약예금 넣어두셨더라구요.
그게 필요가 없어져서...오늘 찾았네요. 600만원 꽁돈...
어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돈 생겼네요;
...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2-11-29 17:30:47
IP : 119.194.xxx.1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2.11.29 6:28 PM (125.177.xxx.135)오오
2. ᆢ
'12.11.29 7:29 PM (125.179.xxx.18)공돈600이라ᆢ 부러버라 ;; 흑
3. 흐미~~~
'12.11.30 2:54 PM (211.234.xxx.18)부러워라~~~꼭 필요한것 하나 사고,나머진 비상금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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