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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 밖에서 이 못 닦을 때..

녹차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12-11-29 17:21:35

대인 관계해야 하는 일은 있을 때..

어떻게 임시방편하세요?

지금 제가 그러네요.

스파게티 먹었는데 어쩌죠?

 

IP : 125.13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실
    '12.11.29 5:25 PM (220.83.xxx.236)

    물로 헹구시고 치실 쓰세요.
    입냄새 걱정이시면 닉네임처럼 녹차 드시구요..

  • 2. 요가배울때
    '12.11.29 5:31 PM (211.216.xxx.235)

    요가선생님이 혀로 잇몸이랑 이를 주욱 둘러가며
    닦아주면 냄새 안난다고 해서
    저도 가끔 입안이 텁텁하거나 냄새가 나는 듯 싶으면
    혀로 입구석구석 청소해줘요.

  • 3. -------
    '12.11.29 5:38 PM (183.98.xxx.90)

    저는 가글액이나 거품치약 갖고 다녀요.

  • 4. 리스테린
    '12.11.29 5:52 PM (122.37.xxx.113)

    늘 가지고 다녀요 ^^

  • 5.
    '12.11.29 5:56 PM (1.231.xxx.252)

    거북하지 않을정도 물 먹을떄 살짝 오물거려요.. 심하게 오물거리면 문제지만. ㅎ 여러번 헹구듯이 먹고요.. 화장실 한번 가야죠.. 세면대에 한번씩 오물거려서 뱉고. 세면대는 깨끗하게 물로 헹궈내구요. 사람들 없을때... 물로 헹구고 안헹구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6. 리스테린종류
    '12.11.29 6:20 PM (116.40.xxx.110)

    리스테린은 어떤 것이 좋나요?

  • 7. ...
    '12.11.29 7:14 PM (210.183.xxx.7)

    가방에 비상용 칫솔과 치약을 지퍼백에 넣어다녀요;;;

  • 8. ...
    '12.11.29 7:47 PM (180.228.xxx.117)

    화장실은 일단 가시죠?
    화장실 가서 치실로 이 사이 훑어 낸 후 물 입에 물고 강하고 고록 고록 여러번 하면 거의 양치질 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돼요. 치실은 상비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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