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리얼미터.
박 44.9 * 문 48.2
부산에서 문풍이 부나 봅니다.
오늘자 리얼미터.
박 44.9 * 문 48.2
부산에서 문풍이 부나 봅니다.
기쁜소식이네요^^
멋지다 문재인! 최고다~!!
대부분 박그네에게 등돌린 이유가 토론회 대본이였대요. 사회자 욕도 엄청 하던걸요?
홧팅!!!
부산에서 50% 나오면 소원이없겠다
부산의 자존심을 믿어보죠
부산너무 멋져요!
새누리가 토론회 거부할만한데요 이러다 더 거부하겠어요 박근혜가 토론 싫다하면 문후보한테라도 기회 많이 줘야죠 어쩌겠어요
박근혜가 손수조 보다 표 못 얻을 거란 조사를 믿는 분도 있나요.
그것도 문재인 지역구 사상구에서가 아니라, 전체 부산 울산 경남에서 ?
응답율 5% 내외라는 친노미터는 잊어버리세요.
10 % 이상 차이가 현실적인데, 양쪽의 노파심과 이해관계가 맞아서 더 벌리지 않는 겁니다.
박근혜쪽은 너무 이기면 투표하러 안올까바, 문재인쪽은 너무 지면 투표하러 안올까바
오죽하면 부울경에서 문재인이 더 많이 나온 여론에서조차 문재인이 질까요...
부산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이대로 쭈욱..
투표시간 연장!
아싸 ~~ 좋쿠나
위에 십알단 ㅂㅅ은 박꾼애가 이길때는 왜 친노 리얼미터에서 한거라 가짜라고 왜 안하냐
어쨌건 자갈치 시장 상인분들이 문 지지 선언을 할만큼 움직임이 있다는거죠
그냥 30% 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더 안바래요
저번 총선에서도 각구마다 민주당 접전인 곳도 많았고 민주당 총 득표율이 사십프로 넘었어요.
원래 부산은 야도였어요.
리얼미터 이택수는 친노가 아니니...리서치뷰란 연론조사 기관의 수장이 노무현때 청와대행정관출신의 친노인사...
문재인쪽은 너무 지면 투표하러 안올까바
이 댓글 정말 궁색하네요.
부산에조차 박근혜가 뒤쳐지면
전국적인 표가 떨어질텐데..
이게 변명꺼라가 되나요?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나 고향 강원돈데, 창피하네....ㅡ.ㅡ
ㅁㅁ/ 글쳐...부산은 평균 40프로는 나오는거 같아요..설령 저거 우리쪽으로 더 나왔다 하더라도 45는 나올거에요.
전체결과는 박근혜가 앞서고 있어요. 답답한 마음에 부울경은 이긴다는 것만 찝어왔나본데, 그럼에도 전체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이 지고 있으니, 실제는 얼마나 암울할까요 ?
끝난 선거라고 보면 됩니다. 포기층이 많겠지만, 아무래도 박근혜 지지층은 의무감으로라도 합니다.
절정으로 갑니다
노통때를 보는것처럼 벅차요 ㅠㅠ
높아지면 게임 끝납니다.
투표시간연장은 어케돼가나요?
어찌되었던 자갈치 상인회에서 문재인 지지선언을 했다면...부산도 희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 대선 때...자갈치 상인들 거의 99% 가 이명박을 지지했었거든요..
자갈치 상인이라는 상징성은 절대 움직이지 않는 보수 시멘트 군단의 또 다른 말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한다면....부울경...보통시민들의 생각이 어떠한지..대략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박근혜 지지층은 의무감으로라도 합니다
// 박그네 지지자들은 자기들 손에 있는 한 표를 과연 박그네를 위해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아닌지 이것부터 고민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도 없이 박그네를 지지하느니 어쩌느니 하는 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는 파렴치한에 불과할 뿐입니다.
친노미터임에도
이분 정말 이상하네?
누가 끝난 선거라고 하나요?
그렇게 지시 받았나요?
웃기지 마세요. 이제 시작한지 2틀째거든요.
112.217.xxx.212
이 글 본인이 쓰신것 맞죠?
일베가 학력만 높은것 아니라 돈도 많나보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21977&page=1
정말 투표 안해도 이길 것 같으면 님같은 일베 회원이 여기까지 와서 링크 걸고 글쓰지도 않는다에 500원 겁니다. 여하튼 일베 링크 한 글은 관리자에게 신고합니다.
나 고향 강원돈데, 창피하네....ㅡ.ㅡ 2222222222
ㅠㅠ
지금은 서울살지만 강원도 제발 ㅠㅠ
이 자료 링크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충인데 글은 얌전히 쓸려고 노력하나보네요...일베가 좋은사이트래..ㅋㅋ
부산경남은 대구경북과 달라요
문재인이 부산 대신동, 연산동에서 꾸준히 인권변호사 사무실을 해왔다는 점
경남고 파워 절대 무시못합니다.
거제출신에, 특전사, 문재인 부산바람은 확실해요...
일부러 로긴했어요....ㅜㅜ
진짜 강원도 땜에 미치겠어요........ㅠㅠ
나 동해시... 묵호 토박이.....ㅠㅠ
으쌰 으쌰 이번에 힘좀 모아봅시다!!! 모두 화이팅!!!!
여론조사도 좋지만 우리 끝까지, 투표 하기로 해요!
낙담하지도 말고, 낙관하지도 말고!
좋구나~!!
저 요즘 경남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리얼미터는 지금 종편 JTBC와 같이 하고 있어요. 하지만 최소한 응답자가 2000명입니다.
그나마 리얼미터는 유선80 에 무선 20이라고 가르쳐줘요..
대부분 조사하는거 보면 응답자가 아니라 전화시도 를 몇천명하고 응답률이 십프로대라 백~2백명정도 응답하거든요. 그리고 유무선 혼합이라는데 비율을 안가르쳐주고..
리서치뷰는 무선전화비율이 매우높아요.. 어떤때는 무선만 하기도 합니다. 무선은 유선보다 비용이 세배정도 더 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일매일 하지는 못하는거 같구요.
최시중이 맡고있던 갤럽도 있잖아요.
그외에도 여러개 있습니다.
일단은 추이를 봐야할듯해요..... 어느쪽이 상승하고 있는지 하락하고 있는지 일주일 단위로 아니면 좀더 길게... 그날 그날 일희일비 할일은 아닌듯요..
아무튼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저, 친정 마산. 시댁 부산인데 위의 어느 분이 부마항쟁과 마산사람들이 박정희 독재정권 싫어할 거라 말씀하시는데요. 절대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 친척들, 그 주위사람들 죄다 박근혜예요. 어버이 연합이니 무슨 꼴통보수단체들 사무실이요, 마산 가면 다 있더라구요. 저 친정 갈때마다 남편보기 민망스러워요. 10년 이상 무소속으로 나와서 국회의원 안되던 사람도 한나라당 딱 달고나와서 바로 국회의원 된 사람도 있는 게 바로 마산이예요. 더구나 마산은 젊은 인구들이 계속 주는 추세라 창원은 혹 몰라도 마산은 절대 야당쪽에 표 안줘요. 논리적으로 왜 지지하느냐 물어보면 납득할 만한 답도 안나와요. 그저 감성이 그 쪽으로 확 쏠려 있는거죠. 무슨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정치 얘기만 나왔다 하면 친정식구들과 언성을 높이게 되는데 정말 사방이 꽉 막힌 벽 앞에 서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부산에 문재인님 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저희 어머님 말씀으로는(어머님은 안티 박근혜. 안티 새누리당.) 이유도 뭐도 없이 무조건 박근혜라고 하시던데요. 부모 없이 자란 게 불쌍해서라고 한대요. 제가 보기엔 젊은 사람들은 정보도 여러군데서 접하고 하니까 낫겠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짤없이 박근혜에 새누리예요. 저희 어머님처럼 여러가지를 견주어 보고 '무조건'을 벗어난 분도 계시지만 결국 이번 선거는 세대싸움이 될 거예요. 미래를 감당해야 하는 시간이 더 많은 젊은 세대들이 이끄는 쪽으로 부디 나아가야 할텐데 말이죠.
여긴 분위기 안그래요~
언제부턴가 노동자들은 자본가의 편이 되었답니다.
울산 한번 와주삼...
여기는 부산인데요.....
부산에서 40대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70%인가가 수첩이를 지지한대요. 휴~~~
여기 인터넷상에는 문후보님을 많이 지지하지만 오프에서 부울경은 꼼짝도 안해요. 그래서 더 걱정이예요.
오죽하면 40평생 투표안하다가 명바기 찍을라고 투표한다는 인간이 있었을라고요.
제가 사는 동네가 수준이 낮기는 하지만 부산에서 소위 수준좀 된다는 해운대,동래쪽도 묻지마 새누리예요.
저희집도 아버님 빼고는 문후보님인데요, 이번에는 투표전날 찾아가서 무릎꿇고 눈물로 호소하려해요.
이번 한번만 자식들 말 좀 들어달라고요. 자식이 중요하나 수첩이가 중요하나고 감정에 호소해볼랍니다.
수첩이 지지자들은 대문글에 걸려 있는 박정희동영상이나 관련 사실들 알려줘도 다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려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처럼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안 돼요.
감성적으로 다가가서 이번 만큼은 절대로 표를 줘서는 안돼요. 그만큼 절박하니까요....
당연한 거지만 어쨌든 저런 결과가 나와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여론조사 누가 하나 싶을 정도로 경상도 지방 새눌당 표밭이예요
오프상 당연히 새눌당 찍는다는 의견이 많구요
예전 노무현 대통령때처럼 그런 선세이션이 없어요~
과연 뚜껑 열었을때 민주당이 부울경에서 저 정도 득표가 될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빨리 안철수 후보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표를 찍을 수 있도록 바람을 좀 일으켜주시길............
안철수씨의 최근 행보등 여러 불안요소가 있었는데
문후보님 힘내세요
제발~ 정권교체 이루어 정의라는게 존재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십시다
여러부~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2500 | 날이 추워도 너무 춥네요 1 | 집사 | 2013/01/04 | 1,120 |
202499 | 노트북 가방고민입니다. ㅠ.ㅠ 좀 골라주세요. 4 | 가방골라줘~.. | 2013/01/04 | 1,130 |
202498 | 연장 어려울까요? 2 | 취득세,양도.. | 2013/01/04 | 975 |
202497 | 김치찌게 먹고 싶은데... 5 | 김치찌게 | 2013/01/04 | 1,729 |
202496 | 마흔넘어 출산하신분 17 | 올해 마흔... | 2013/01/04 | 5,060 |
202495 | 고무로 된 물주머니,효자네요. 11 | 겨울 | 2013/01/04 | 3,445 |
202494 | 유기농 버터 말인데요.... 3 | 화초엄니 | 2013/01/04 | 2,610 |
202493 | 센스있으신 82님들~ 여자아기 이름 좀 골라주세요^^ 26 | 최씨 | 2013/01/04 | 5,343 |
202492 | 朴 당선인, 오후 4시께 인수위 추가인선 발표 4 | 세우실 | 2013/01/04 | 1,110 |
202491 | 어린 여자 초등 아이들에게 유용한 물건 어떤게 있을까요? 8 | 좋아할 | 2013/01/04 | 1,054 |
202490 | 거짓말 하는 아들, 자존감이 낮아서일까요? 27 | 중2아들 | 2013/01/04 | 7,929 |
202489 | 극세사이불이 정전가 심해요 5 | 베이브 | 2013/01/04 | 1,823 |
202488 | 급질) 10년된 매실청 6 | 난감난감 | 2013/01/04 | 4,701 |
202487 | 동물도 잘 때 꿈 꾸나요? 4 | 쩝 | 2013/01/04 | 835 |
202486 | 오미자를 걸렀어요 술을부었네요 2 | 새댁 | 2013/01/04 | 1,181 |
202485 | 책 읽어주기 운동? 이랄까요.. 1 | .. | 2013/01/04 | 614 |
202484 | 생애첫검진 놓쳤는데요 3 | ㅡ.ㅡ | 2013/01/04 | 1,308 |
202483 | 태비길냥이 그리고 아기 길냥이 8 | gevali.. | 2013/01/04 | 975 |
202482 | 겨울이라 모임 메뉴가 걱정이예요... 10 | 고민 | 2013/01/04 | 2,132 |
202481 | 우엉차는.. 직접 우엉 사다 끓여야 하나요? 아님 어디서 구하나.. 9 | 우엉차 | 2013/01/04 | 3,410 |
202480 | 해외직구시 문의드립니다. 2 | .. | 2013/01/04 | 1,027 |
202479 | 여기 댓글들 왜이래요? 5 | 날선 댓글 | 2013/01/04 | 1,376 |
202478 | 편의점으로 택배받는 법 혹시 아시나요 2 | tranqu.. | 2013/01/04 | 3,163 |
202477 | buy me 가 무슨뜻인가요? 5 | ^^ | 2013/01/04 | 3,598 |
202476 | 다진채소 보관 알려주세요~~ 1 | 궁금 | 2013/01/04 |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