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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월급다주시나요?

질분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12-11-29 13:16:22
저는 전업인데
처음엔 맞벌이하다가 육아때문에 전업으로 전향
결혼 15년차구요
이제 애들도 왠만큼커서 다시 맞벌이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친구나 동네 엄마들과
대화하다가 남편이 생활비만준다는
얘기를 많이들었어요
우리같은경우는 결혼하자마자
남편월급이 통장으로 전액들어오고
거기서 공과금 보험료 카드값내고 시부모님용돈도
제 재량껏 드리고해요
말하자면 남편이 경제권을 저에게
일임해준거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저도 헛돈안쓰고
잘관리해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남편이 월급다주시나요?
IP : 119.192.xxx.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9 1:18 PM (175.197.xxx.100)

    월급장이 일때는 100% 제가 관리 했는데
    사업하니 생활비로 받아요
    그런데 월급의 2배를 주니 만족합니다

  • 2. ㅇㅇ
    '12.11.29 1:18 PM (211.237.xxx.204)

    남편보다는 제가 더 통장관리를 잘하므로 제가 합니다.
    근데 뭐 저한테 준다고 해도 제가 쓰는것도 없고 그냥 숫자 놀음이죠..
    월급 자동입금 되고 카드비라든지 공과금 아이 학비 등 전부 다 자동이체 되니깐요.
    남편 공인인증서는 제가 갖고 있긴 합니다. 급여통장도 제가 갖고 있고요..
    갖고 있음 뭐해요.. 먹고 튀는것도 아니고 ㅋ

  • 3. ,,
    '12.11.29 1:19 PM (72.213.xxx.130)

    다 주는데요, 참고로 저도 맞벌이 남편이 젊은데도 인터넷 뱅킹도 제게 맡기고 돈도 많이 안 써요. 감사한 1인

  • 4. 음..
    '12.11.29 1:21 PM (39.116.xxx.12)

    집집마다 다르죠.
    부부 둘중에 재테크 잘하고 관리 더 잘하는 사람이 맡으면 되는거 아닐까..해요.
    남이 나랑 다르다고 이상하게 볼거없죠.

  • 5. 북아메리카
    '12.11.29 1:21 PM (61.33.xxx.83)

    생활비만 주는게 편하더라구요 적게 주지 않는 이상..

  • 6.
    '12.11.29 1:23 PM (110.70.xxx.61)

    집마다 다르겠죠
    정답은 없고
    부부가 서로 가계 사정을 안다만 정답이죠
    맞벌이라 같이 벌고 같이 관리합니다

  • 7. ..
    '12.11.29 1:34 PM (121.174.xxx.40)

    다 줘요. 다 준다는게 숨김없이 다 오픈한다는거겠죠
    월급쟁이는 아니거든요. 관리해줘야할 것도 많고
    용돈같은것고 그냥 안 정하고 적당한 선 넘어가면 터치정도..
    남편이 얼마 받는지도 모르고 생활비만 딱 받는단 친구얘기에
    깜짝 놀랐었어요

  • 8. ..
    '12.11.29 1:35 PM (115.178.xxx.253)

    정답은 없고 잘하는 사람이 관리..
    저희집은 제가.. 남편은 용돈만 씁니다.

    저도 물론 큰돈 쓰는건 다 남편과 의논해서 하고
    남편이 돈 써야하는거 얘기하면 대부분 들어줍니다.

  • 9.
    '12.11.29 1:42 PM (211.246.xxx.94)

    저흰 전남편 월급통장카드를 가지고있고 남편은 통장을가지고있어서 필요한만큼씁니다
    적금이나 카드대금 세금이체등등은 그통장에서 그냥빠져 나가구요

    큰돈쓸일이나 묶어둘돈은 둘이서 알아서 정합니다

  • 10. 저는
    '12.11.29 1:51 PM (119.194.xxx.85)

    수입에서 남편의 용돈30%를 제외한 나머지를 받고 생활비 적금 제 용돈 등 사용합니다.

  • 11. 네.
    '12.11.29 1:53 PM (222.109.xxx.76)

    당연히 다 줘야죠.

  • 12. ㅎㅎ
    '12.11.29 1:55 PM (14.43.xxx.174)

    외벌이고 신랑이 관리하는데 전 제가 돈관리 잘 못해서 불만없어요 ^ ^;;
    신혼 2년간 제가 다 받아 관리했는데 저축이나 이런 재테크 개념이 별로 없어
    돈도 많이 못모으고.... 힘들었거든요...

    신랑이 생활비 주고 나머지로 대출관리하고 용돈 쓰고 하는데
    술담배를 안하는 사람이라 딱히 용돈으로 지출되는 부분은 없고... 거의 밥이죠.
    생활비로 아이 축구학원비 의류, 학용품... 외 거의 식비로 지출되어요.

  • 13. 저희는
    '12.11.29 1:58 PM (211.234.xxx.244)

    생활비만받는데 나머지는 남편용돈과 각종공과금낼만큼이기때문에 결국 다 제가 관리하는거 맞네요.

  • 14. 오뎅
    '12.11.29 2:24 PM (211.44.xxx.82)

    다 줘요..다 주고 입금금액이 맞는지, 월급명세서랑 확인시켜줘요..ㅋ
    아무래도 집안 경제권은 여자가 관리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 15. ..
    '12.11.29 3:22 PM (110.14.xxx.164)

    수당통장 하나는 안주더군요 ㅎㅎ
    비상금 하라고 놔둬요
    용돈도 많이주는데

  • 16. ....
    '12.11.29 3:30 PM (218.38.xxx.33)

    다주는데..

    차라리 생활비만 받고..손놓고 싶네요 ㅎ

  • 17. ..
    '12.11.29 4:15 PM (180.69.xxx.60)

    다 받아요. 저 몰래 딴주머니는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남편 공부할 때 제가 일할때도 모두 오픈, 거꾸로인 지금도 다 오픈.... 이라고 쓰지만 과연이라고 생각도 가끔합니다. 딴주머니 찰 여지가 없어요.

  • 18. .......
    '12.11.29 6:20 PM (109.63.xxx.42)

    전 세계에 이런 나라가 한국밖에 없다네요.......

    저 위에 당연하다는 분은 재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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