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이런 거 빼구요.
야간에 일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여자분들도 방문 교사도 있을 테고..
오전에는 어떻게들 보내세요?
밤,낮이 좀 바뀐 생활이 될 거 같네요?
주점 이런 거 빼구요.
야간에 일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여자분들도 방문 교사도 있을 테고..
오전에는 어떻게들 보내세요?
밤,낮이 좀 바뀐 생활이 될 거 같네요?
전 학원강사시절에..중등부시절이나 고등부시절이나 일찍 잤어요.
고등부는 12시에 수업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바로 자야 그 담날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늦잠자기가 힘들었거든요. 일어나서 밥먹고 청소 좀 하고..유모차끌고 동네재래시장으로 장 보러 가거나 차끌고 대형마트가서 장보고 오거나..아이 낮잠재우고전 여유시간 즐기거나 집안일하고 출근준비하고..이런 패턴으로 살았어요..
너무 단조로운 일상이라 늘어질 것도 없지요..ㅎㅎ
아주 가끔..가뭄에 콩나듯 친정엄마가 일찍 오셔서 애봐주시면 좀 일찍 나가서 번화가에서 콧바람쐬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