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ㅂㄱㅎ 지지하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은...

...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2-11-29 09:18:18
일단 비명에 간 박정희가 간 그 날에 멈춰있습니다
언론통제 심해서 청렴한 영웅으로 기억하며 그 자식들은 비운의 공주 왕자로 생각합니다.
그 장물 재산에 대해서는 범죄한 사람것 접수해서 겨우 그 정도 가진건 죄도 아니고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것이라며 정치인들은 다똑같다고 하죠

그런데...
그런 생각이 굳어진, 무의식에 세뇌된 그 분들이 그 생각이 틀렸다는 말은 듣는 순간 비난받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경제성장 이룰때까지 노력한 삶 자체가 어리석다는 부당한 비난... 그래서 더 이성을 마비하고 감정적으로 대응 하는거죠
그리고 여기에 아주 약간 그러나 강력한 세뇌 장치가 하나 더 있으니 공포입니다.
해방 이후 백색테러도 보았고 왜 전두환, 박정희 공포정치 모르겠나요? 그런데 민주주의 개념도 거의 없으셔서 그게 부당하다는 생각보다 나서면, 잘 못하면 다친다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여 불온한 말 하는 자식들 다칠까봐 걱정도 하시죠...
좀 생각 있으신 노인들은 그 시절이 나빴다는거 이제 깨달으시는데 그런 노인분들은 드무시니 참...
게다가 더 황당한건 그 분들의 자식들...
철저히 세뇌되었고 몸사리는법 잘 배웠고, 언젠간 기득권이 되리라 믿는지 막노동해도 ㅂㄱㅎ 지지...
아무리 봐도 신데렐라를 꿈꾸는 것 같네요 남자나 여자나... 동경심이 있는지...
그런데 아주 큰 전제가 안보와 안전이더라구요
노무현 문재인이 빨갱이라고 말하는 젊은 사람을 보면 참 할 말이 없죠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ㅂㄱㅎ는 안보 안전과 거리 멀다만 잘 설득하면 조금 끌어올 수 있을것 같아요. 차라리 기권운 하더라도...
IP : 211.234.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9 9:21 AM (211.234.xxx.243)

    끊겼는데...
    감정 상하지 않게 잘 설득하면 좀더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하려고요...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186 12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2/12/17 1,643
196185 리멤버란 영화 보신적 있으신분요.. 영화 2012/12/17 733
196184 배우 박중훈- 대선 tv토론 수준차이 어이없다 4 호호 2012/12/17 3,051
196183 문재인후보님 파주교하에 오시는것 맞죠? 3 ... 2012/12/17 951
196182 현재 유치..웃을때 잇몸이 보이는데..영구치도 그럴까요? 2 .. 2012/12/17 950
196181 빈집은 세가 더 안 나갈까오? 3 세입자 구햐.. 2012/12/17 1,611
196180 저릐 시부모님을 잊고 있었어요 큰 일 날 뻔! 2 며느리 2012/12/17 1,234
196179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대선관련.... 3 gg 2012/12/17 1,217
196178 김성주 이여자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4 2012/12/17 2,157
196177 가족끼리 보기 좋은 상영중인 영화 추천바래요 1 영화 2012/12/17 919
196176 (펌) 독재자의 딸이라고 나오지 말란 법 없죠 골수 2012/12/17 983
196175 문후보님,실물도 잘생기셧나요?사진은 완전 조짐클루니인데.. 7 .. 2012/12/17 2,085
196174 도올 김용옥 선생- 혁세격문 전문 1 외침2 2012/12/17 1,267
196173 속보)) 국정원 댓글 관련 양심선언 19 하오하오 2012/12/17 4,312
196172 이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ㅠ 3 급질 2012/12/17 836
196171 말도 안되요 투표만이 해.. 2012/12/17 751
196170 이거 보실래요? 왤케 감정이 벅차오르는지... 8 퍼옴 2012/12/17 1,986
196169 남편과의 017무한 커플요금제, 7세 아들에게 넘길까요? 아님 .. 11 초등학생요 2012/12/17 1,965
196168 뜬금없이 지난 토욜 광화문에서 진중권 목격담 3 히힛 2012/12/17 1,998
196167 노무현이라는 사람 3 아름다운 대.. 2012/12/17 1,063
196166 안철수 미용실가다 4 귀요미 2012/12/17 2,587
196165 아파트 전세내놓을때 여러부동산에 의뢰해야하나요? 3 이사가자! 2012/12/17 2,079
196164 당진이 물가가 그렇게 비싼가봐요? 2 궁금 2012/12/17 2,184
196163 ‘문화’ 기자, 文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미친X’ 욕설 7 샬랄라 2012/12/17 1,832
196162 오늘은 계 타는 날 7 분당 아줌마.. 2012/12/17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