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호 완전 답답
빙구 같은 짓만 골라서 하네요.
- 1. ㅇㅇ'12.11.29 12:09 AM (175.120.xxx.104)- 하는짓이 뭔 바보도아니고.. 
 같이 살면 속터져죽을듯..
- 2. ...'12.11.29 12:18 AM (221.138.xxx.129)- 답답해요 그 여자분... 
- 3. 정말 답답해요.'12.11.29 12:23 AM (1.231.xxx.197)- 근데, 남자4호도 좀 이상해 보여요. 
- 4. ....'12.11.29 12:25 AM (203.226.xxx.227)- 근데 왜 갑자기 정리하죠? 
 별내용없이 갑자기 선택하네요.
 급마무리..
- 5. ㅋ'12.11.29 12:26 AM (222.236.xxx.211)- 저도 보면서 완전 답답 
 모자른애같아요 정말
- 6. 휴---'12.11.29 12:27 AM (175.120.xxx.11)- 1 호는 속에천불... 
 남자 4 호 싫은 스타일이네요
- 7. 매니'12.11.29 12:27 AM (183.113.xxx.143)- 그니까요.진짜 독특하다고 봐야할듯..갑갑하고..말로 쓰려니 더 괴롭네요. 
- 8. ...'12.11.29 12:30 AM (118.33.xxx.59)- 보면서 속터져 죽을뻔!!! 
 근데 여자 2호는 왜케 안잡아준거죠?
 목소리를 들어볼 수가 없네 그냥
- 9. ㅇㅇ'12.11.29 12:32 AM (223.62.xxx.236)- 여자2호가 고졸에 댄스?한다는분맞죠? 
 거의 안비쳐주던데..뭔일 있었나?
- 10. 남자3호'12.11.29 12:33 AM (116.34.xxx.29)- 우리 아이 학원 쌤인데 ㅋㅋ...답답한거 되게 싫어하고, 아이들에게도 분명하고 똑부러진거 요구하는 사람인데... 
 속에서 천불났을거 같아요...
- 11. 누구'12.11.29 12:34 AM (175.212.xxx.216)- 1호가 남자3호한테 손잡아 달라던 여잔가요 
 잠깐 봐서 잘 모르겠네요
- 12. ....'12.11.29 12:45 AM (182.218.xxx.187)- 여자 1호 사람 표정에서 근심이 가득하고...보기만 해도 속에서 천불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소심해도 너~~~무 소심해.
 직업도 아빠가 갖고있는 학원의 유치원 선생님이라던데, 사회생활 하기 어려운 사람 같았어요.
- 13. ..'12.11.29 12:52 AM (116.39.xxx.114)- 전..좀 모자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넘 소심해 그런지 알았더니 갑자기 손을 잡자고.... 
 저런 사람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오늘 신기한 성격봤네요. 진짜 소심하면 저렇게 얼굴 드러나는 tv에 나올 생각도 못했을듯싶은데요
- 14. 그 왜'12.11.29 9:2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일본 만화 있잖아요. 
 
 마르코는 9살에 나오는 마르코 친구.....
 가만히 있다가 조용히 한마디하는 단발머리 친구
 그 여자 아이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