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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1호 완전 답답

ㅅㄷㅅㄷ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12-11-29 00:07:03
뭐 저런 성격이 다 있죠?
빙구 같은 짓만 골라서 하네요.
IP : 117.111.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29 12:09 AM (175.120.xxx.104)

    하는짓이 뭔 바보도아니고..
    같이 살면 속터져죽을듯..

  • 2. ...
    '12.11.29 12:18 AM (221.138.xxx.129)

    답답해요 그 여자분...

  • 3. 정말 답답해요.
    '12.11.29 12:23 AM (1.231.xxx.197)

    근데, 남자4호도 좀 이상해 보여요.

  • 4. ....
    '12.11.29 12:25 AM (203.226.xxx.227)

    근데 왜 갑자기 정리하죠?
    별내용없이 갑자기 선택하네요.
    급마무리..

  • 5.
    '12.11.29 12:26 AM (222.236.xxx.211)

    저도 보면서 완전 답답
    모자른애같아요 정말

  • 6. 휴---
    '12.11.29 12:27 AM (175.120.xxx.11)

    1 호는 속에천불...
    남자 4 호 싫은 스타일이네요

  • 7. 매니
    '12.11.29 12:27 AM (183.113.xxx.143)

    그니까요.진짜 독특하다고 봐야할듯..갑갑하고..말로 쓰려니 더 괴롭네요.

  • 8. ...
    '12.11.29 12:30 AM (118.33.xxx.59)

    보면서 속터져 죽을뻔!!!
    근데 여자 2호는 왜케 안잡아준거죠?
    목소리를 들어볼 수가 없네 그냥

  • 9. ㅇㅇ
    '12.11.29 12:32 AM (223.62.xxx.236)

    여자2호가 고졸에 댄스?한다는분맞죠?
    거의 안비쳐주던데..뭔일 있었나?

  • 10. 남자3호
    '12.11.29 12:33 AM (116.34.xxx.29)

    우리 아이 학원 쌤인데 ㅋㅋ...답답한거 되게 싫어하고, 아이들에게도 분명하고 똑부러진거 요구하는 사람인데...
    속에서 천불났을거 같아요...

  • 11. 누구
    '12.11.29 12:34 AM (175.212.xxx.216)

    1호가 남자3호한테 손잡아 달라던 여잔가요
    잠깐 봐서 잘 모르겠네요

  • 12. ....
    '12.11.29 12:45 AM (182.218.xxx.187)

    여자 1호 사람 표정에서 근심이 가득하고...보기만 해도 속에서 천불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소심해도 너~~~무 소심해.
    직업도 아빠가 갖고있는 학원의 유치원 선생님이라던데, 사회생활 하기 어려운 사람 같았어요.

  • 13. ..
    '12.11.29 12:52 AM (116.39.xxx.114)

    전..좀 모자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넘 소심해 그런지 알았더니 갑자기 손을 잡자고....
    저런 사람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오늘 신기한 성격봤네요. 진짜 소심하면 저렇게 얼굴 드러나는 tv에 나올 생각도 못했을듯싶은데요

  • 14. 그 왜
    '12.11.29 9:2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일본 만화 있잖아요.

    마르코는 9살에 나오는 마르코 친구.....
    가만히 있다가 조용히 한마디하는 단발머리 친구
    그 여자 아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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