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1호 완전 답답

ㅅㄷㅅㄷ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12-11-29 00:07:03
뭐 저런 성격이 다 있죠?
빙구 같은 짓만 골라서 하네요.
IP : 117.111.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29 12:09 AM (175.120.xxx.104)

    하는짓이 뭔 바보도아니고..
    같이 살면 속터져죽을듯..

  • 2. ...
    '12.11.29 12:18 AM (221.138.xxx.129)

    답답해요 그 여자분...

  • 3. 정말 답답해요.
    '12.11.29 12:23 AM (1.231.xxx.197)

    근데, 남자4호도 좀 이상해 보여요.

  • 4. ....
    '12.11.29 12:25 AM (203.226.xxx.227)

    근데 왜 갑자기 정리하죠?
    별내용없이 갑자기 선택하네요.
    급마무리..

  • 5.
    '12.11.29 12:26 AM (222.236.xxx.211)

    저도 보면서 완전 답답
    모자른애같아요 정말

  • 6. 휴---
    '12.11.29 12:27 AM (175.120.xxx.11)

    1 호는 속에천불...
    남자 4 호 싫은 스타일이네요

  • 7. 매니
    '12.11.29 12:27 AM (183.113.xxx.143)

    그니까요.진짜 독특하다고 봐야할듯..갑갑하고..말로 쓰려니 더 괴롭네요.

  • 8. ...
    '12.11.29 12:30 AM (118.33.xxx.59)

    보면서 속터져 죽을뻔!!!
    근데 여자 2호는 왜케 안잡아준거죠?
    목소리를 들어볼 수가 없네 그냥

  • 9. ㅇㅇ
    '12.11.29 12:32 AM (223.62.xxx.236)

    여자2호가 고졸에 댄스?한다는분맞죠?
    거의 안비쳐주던데..뭔일 있었나?

  • 10. 남자3호
    '12.11.29 12:33 AM (116.34.xxx.29)

    우리 아이 학원 쌤인데 ㅋㅋ...답답한거 되게 싫어하고, 아이들에게도 분명하고 똑부러진거 요구하는 사람인데...
    속에서 천불났을거 같아요...

  • 11. 누구
    '12.11.29 12:34 AM (175.212.xxx.216)

    1호가 남자3호한테 손잡아 달라던 여잔가요
    잠깐 봐서 잘 모르겠네요

  • 12. ....
    '12.11.29 12:45 AM (182.218.xxx.187)

    여자 1호 사람 표정에서 근심이 가득하고...보기만 해도 속에서 천불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소심해도 너~~~무 소심해.
    직업도 아빠가 갖고있는 학원의 유치원 선생님이라던데, 사회생활 하기 어려운 사람 같았어요.

  • 13. ..
    '12.11.29 12:52 AM (116.39.xxx.114)

    전..좀 모자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넘 소심해 그런지 알았더니 갑자기 손을 잡자고....
    저런 사람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오늘 신기한 성격봤네요. 진짜 소심하면 저렇게 얼굴 드러나는 tv에 나올 생각도 못했을듯싶은데요

  • 14. 그 왜
    '12.11.29 9:2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일본 만화 있잖아요.

    마르코는 9살에 나오는 마르코 친구.....
    가만히 있다가 조용히 한마디하는 단발머리 친구
    그 여자 아이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935 뽁뽁이가 문풍지에요? 4 ㄴㄴ 2013/01/03 880
201934 식사후에 유난히 배에서 소리가 나요 3 꼬로록 2013/01/03 7,320
201933 아이 손톱밑 피부가 자꾸 벗겨져요 3 아기사랑 2013/01/03 4,012
201932 헌재 “선거비용 보전 목적 금품, 처벌대상 아니다” 6 나루터 2013/01/03 997
201931 맛있는 콩나물국 끓이기 성공 (후기) 13 별눈 2013/01/03 6,422
201930 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5 세우실 2013/01/03 740
201929 타싸이트에서도 부정선거 관련 이슈되서 글 올라오나요? 6 부정선거 2013/01/03 999
201928 변비약을 먹어도..화장실을 못가는데.. 15 고욕.. 2013/01/03 5,836
201927 (끌올) 망치부인 석방을 요구하는 아고라 서명 1 망부님 2013/01/03 512
201926 남편의 희한한 능력 10 2013/01/03 3,075
201925 괌 자유여행 다녀오신 분들 좋았던 곳 있으세요?? 8 괌여행 2013/01/03 2,266
201924 막장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최선정문제-아동문제질문 8 잔잔한4월에.. 2013/01/03 1,741
201923 연말정산 카드에 관련된 질문이에요 2 알뜰하게 2013/01/03 575
201922 이 게시판에도 툭하면 그깟 경비원 당장 자른다는 분들 계시죠? 9 생각이 없어.. 2013/01/03 3,181
201921 가계부 쓸 때요... (질문입니다) 살림초보 2013/01/03 560
201920 안상수 씨가 부정선거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전자개표는 개표 아니.. 7 옳으신 말씀.. 2013/01/03 2,492
201919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7 ㅠㅠ 2013/01/03 1,549
201918 아이리스 제작자 조현길 대표 자살소식 들으셨나요? 1 오늘도웃는다.. 2013/01/03 5,267
201917 장터에 판매해도 될까 싶어서요 2 질문 2013/01/03 1,942
201916 엄마가 아들이랑 몇살까지 같이 목욕할 수 있나요? 7 들꽃이다 2013/01/03 4,708
201915 구로쪽 교회 추천해주세요 2 후라이 2013/01/03 567
201914 쌍꺼풀 수술요.. 고민만 십수년이 넘었어요 ㅎㅎㅎ 6 라인 2013/01/03 2,276
201913 아기 수면훈련시키는 것 좀 도와주세요 (선배님들의 조언절실합니다.. 15 꽃사슴맘 2013/01/03 2,189
201912 노통님 나오셨는데 꿈해몽 가능할까요? 2 꿈해몽 2013/01/03 953
201911 취업문의 하려구요.. 1 이혼녀 2013/01/03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