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광고.
얼굴 테러당한거 보여주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지만 응원해주신 분들이 계셔 보답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내용 ㅎㅎㅎ
근데 이 광고 끝나자마자 연달아 뒤에 붙는광고가
제 19대 대통령선거 광고.
ㅎㅎㅎㅎㅎ
아..참...
머라 말이 안나온다.....
MBC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지금 재처리에게 눈에 보이는 게 있을까요.
어떻게든 살아남을려는 판에.
방금 kbs도 추적 60분하기전에 박그네 나오고 대통령선거 광고 나왔어요.
웃기네요 이것들.
박근혜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일 하다가 칼 맞은것도 아니고
박정희 싫어하는 사람한테 칼 맞은건데
저게 무슨 명분이 있다고 광고에까지 써먹는지 모르겠네요.
대체 저 상처에는 어떤 명분과 공적 의미가 있죠????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저런걸로 지지층이 결집한다는게.
그 쓰레기 남겨둔건데요 .뭘..
박그내라고 쓰레기가 예뻐서 끼고 가겠어요???단물 빨아 먹을때까지 빨아먹어야죠.
언론 장악을 ,낙하산 사장을 왜 앉혀 놓겠어요??
자기들이 원하는 시간에 돈(국가에서 받은 보조금)내고 어디든 할 수 있는 겁니다.
문재인 지지하는 분들은 너무 상식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