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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시를 탔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여기가 거기 조회수 : 2,700
작성일 : 2012-11-28 22:47:27

참고로 제가 지금 사는곳은 여러분들이 정말 싫어라하는 곳입니다.

오늘 친구랑 택시를 탔는데 기사분이 연세가 제법 있어보이더라구요.

왜 대선얘기가 나오게 된건지는 모르겠구요 일단 그 분이 지금 대선에서 뽑을 사람이 누가있냐고,

사람이 없다고 하시길래

(속으로 여기 이지역에서 연세도 있으신분이 생각이 많이 트이신분이구나....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지역에서 그정도 연배의 어른에게서 ㅂㄱㅎ얘가가 안나오니 당연 친구도 저랑 비슷하게 생각을 했더라구요

친구랑 저랑은 안후보님 지지했었거든요.)

 제 친구가 정말 그렇죠... 누구를 뽑아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대꾸를 했는데

그 어른 말씀이 뽑는건 당연히 ㅂㄱㅎ를 뽑아야지 그외는 누가 있냐고 다 미친X뿐이다.. 민주당도 다 미X것들이다.

개인택시 오래했는데 처음엔 도로에 차가 이렇게 많지도 안았는데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거냐?..등등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순간 친구랑 저 둘다 황당해서 그냥 멋쩍은 웃음만...

한참을 더 하시는데 뭐라하기도 그렇더라구요. 마침 제 전화가 울려서 받고 바로 친구랑 다른 얘기했는데

자기얘기에 대꾸나 호응이 없어서 그런건지 운전이 어찌나 급하고 거칠어지는지 정말 무서웠어요.

내리고나서 친구랑 그랬네요, 여긴 아직 멀었나보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나 딸아이친구들 부모님들은 다들 누구만 아니면 된다는 분위기던데

연세있으신 분들은 아직 멀었구나 싶었어요.

그나마 여기서 기대하는건 누구 지지율이 조금이나마 떨어졌음하는 정도...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IP : 116.39.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8 10:48 PM (116.39.xxx.175)

    그래서 -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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