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년간 함께한 아이친구가 이사간다니 맘이

참...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12-11-28 16:52:47
5세때 어린이집서 만나
7년째 절친으로 집 왕래하며 지내던
딸아이 친구가 며칠후면 이사가는데도
왜이리 제가 울컥하나 모르겠어요

좀전에 놀다가 배웅한다고 손잡고
언덕배기 길 도란도란 얘기하며가는모습
베란다서 보는데 눈물이 나는거있죠

아무리 친해도 이사감 점점 멀어질텐데
그냥 아쉽고 서운하고 허전한거있죠
그애 엄마는 직장맘여서 문자랑
학교행사때만 봤지만..늘 서로 인정하는
좋은 사이였구요

아이는 아직 실감 못하는듯 한데
눈에서 안보임.. 서서히 저보다 더한맘 들겠죠?
IP : 122.40.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상
    '12.11.28 4:54 PM (121.128.xxx.151)

    남는자가 상처입니다. 그러나 곧 잊혀져요.

  • 2. MandY
    '12.11.28 5:21 PM (125.128.xxx.179)

    저도 저희 큰딸아이 5세때 친구가 멀리 이사가서 이제 못보겠네~ 했지만 11살 된 지금도 절친이예요.
    어릴때 친구라 학교 다닐때 단짝친구랑 또 다른 의미인거 같아요. 첫 친구랄까? ㅎㅎ
    고학년되서 서로 시간도 안맞고 성향도 안맞는 친구지만 첫정이 무섭더라구요 ^^ 더구나 남자아이인데도 ^^;;
    학교친구들에게 오해아닌 오해를 받아도 꿋꿋하게 남친인증(?)까지 합니다 ^^

  • 3. ..
    '12.11.28 5:55 PM (110.14.xxx.164)

    이해가 가요
    저도 인맥 폭이 좁아서 .. 딱 두명 알고 지내는데
    이사가면 정말 서운할거에요
    제가 떠나도 그렇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85 돌아가신 두분 지혜 2012/12/17 700
196384 확실한 2가지 여론의 흐름지표. 28 정확한여론 2012/12/17 14,971
196383 과자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나름 급합니다...ㅜㅜ 8 해태 2012/12/17 2,069
196382 아까 아들 설득한다는 글 어디 갔나요? 5 ... 2012/12/17 909
196381 왜 내 실제 체감 지지율과 여론조사가 다른지 오늘 알았습니다. 8 똘레랑스_ 2012/12/17 2,246
196380 그나저나 개표 걱정 안되세요?? 6 사과 2012/12/17 1,026
196379 한국에 꽃중년들 진짜 많네요 11 .. 2012/12/17 3,671
196378 사거리에서 ㅂㄱㅎ 지지연설 중인 이상한 여자하는 말 가관 11 오늘 차타고.. 2012/12/17 3,523
196377 표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5 단풍별 2012/12/17 1,709
196376 서강대 동문 1631명 공동서한: 박근혜 동문의 청와대 입성에 .. 1 노란사과 2012/12/17 1,637
196375 집에 움직이는 사람이 없는데 아래집에서 왔어요 5 이상해 2012/12/17 1,945
196374 빨간목티 아저씨 좀 도와주세요. 4 ... 2012/12/17 1,299
196373 중앙의 꼼수 - 내일을 기대하시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 2012/12/17 1,808
196372 표창원!!표창원!!!!!!!!!!!!!!! 36 2012/12/17 10,634
196371 강원 이어 전남에서도 ‘박근혜 선대위 특보 임명장’ 발견 3 세우실 2012/12/17 1,322
196370 우와....어떻게 합니까 표교수님.....ㅎㄷㄷ 1 리아 2012/12/17 1,968
196369 표교수 보시는 분 많은접속 때문에 1 2012/12/17 1,399
196368 제가 사는동 경비 아저씨는 2번 뽑으신대요. 2 ^^ 2012/12/17 1,198
196367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472
196366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1,244
196365 담보대출 전화가 와서 아파트 동 호수 이름 알려줬는데 사기예방법.. 걱정 2012/12/17 1,135
196364 이와중에 피부 질문.. 1 피부발진ㅠ 2012/12/17 860
196363 표 창원 경찰대 교수님 멋있네요. 15 ... 2012/12/17 3,752
196362 헐.. 인권 3 인권지못미 2012/12/17 1,163
196361 표창원교수님 개빡치셨네요.. 31 어떡해요.... 2012/12/17 1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