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의 토크쑈 - 아파트 요리 취재 동영상이 있음

참맛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12-11-28 16:43:06

김정숙 여사의 토크쑈 - 아파트 요리 취재 동영상이 있음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들이라는 케이블 프로에 나왔던 김정숙 여사의 생활 모습입니다.
호화생활인지 한번 보셔요.
한 41분 정도부터 보시면 가정집 나옵니다.
식탁을 제대로 놓을수 있는 공간이 안되서 벽보고 먹는 구조네요.

http://youtu.be/6pneygtcqZg?t=35s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보고
    '12.11.28 4:48 PM (222.235.xxx.54)

    저 이거보고 김정숙 여사님 한테 호감이 가더라구요
    센스도 있으시고 말씀도 참 이뿌게 잘하시더라구요
    집은 너무 소박해서 놀랐구요

    다들 함 보세요

  • 2. 내조의 여왕
    '12.11.28 4:49 PM (221.140.xxx.11)

    이거 봤는데 엥겔지수 높겠더라구요. 저 집에서 가장 호화로운 건 식단 같아요.
    키톡 데뷔하시면 인기 끌 솜씨신데....ㅎㅎ

  • 3. ...
    '12.11.28 5:08 PM (119.197.xxx.71)

    사랑스러운 분 이시네요.

  • 4. 오~~~
    '12.11.28 5:15 PM (175.209.xxx.95)

    동영상 보는 내내 김정숙 여사님 따라서 입이 ^------^ 요래요...
    테이블 세팅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감각 있으시네요~~

    http://youtu.be/6pneygtcqZg?t=35s

  • 5. ^^
    '12.11.28 5:18 PM (221.140.xxx.11)

    여자가 나댄다...라는 표현 여자로서 참 싫으네요.
    후보부인도 여자로서가 아니라 가족으로서 힘 보태는 거에 전 찬성입니다.

  • 6. 개인적인 생각인데
    '12.11.28 5:18 PM (211.202.xxx.240)

    김정숙 여사님 있는듯 마는 듯 가만 계시는게 가장 현명할거 같아요.
    여기 비롯 몇몇 곳에서야 귀엽다 좋다 하지만
    어차피 호감있는 사람들에겐 뭘해도 호감 그 자체고 어차피 보장된 표지만
    그게 아닌 부동층은 아무런 호의없는 냉정한 시각으로 보는데
    울나라 사람들 일반 정서가 영부인이나 후보 부인이 나대는걸 전혀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뭔가 활동을 하더라도 아주 조용하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권양숙 여사처럼요.
    하다못해 노태우 시절도 영부인이 아주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있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402 효소 먹으면 입맛이 떨어지나요? 3 왜그러지 2012/11/30 1,528
184401 승승장구 정준호 2012/11/30 828
184400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2,966
184399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192
184398 암수술 후 방사선치료때문에 서울에서 방을 구하셔야 해요 9 방사선치료를.. 2012/11/30 4,095
184397 100만원대 패딩 사진 좀 알려주세요 16 지나고 2012/11/30 5,723
184396 잠깐 휴가쓰고 집에 며칠 있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엄마 정.. 3 포홋 2012/11/30 1,896
184395 남편이 해외근로를 하게 될 거 같은데....괜찮을까요? 3 해외취업 2012/11/30 1,312
184394 시댁 초대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29 이사왔는데 2012/11/30 6,082
184393 전업님들 최소 월300짜리 일하고 계시는겁니다. 22 전업 2012/11/30 4,569
184392 문재인 후보 예언한 사람말이예요 신기해요 8 뽀로로32 2012/11/30 7,834
184391 스페인 갔다온 얘기생각나네요. 5 사진앨범보다.. 2012/11/30 1,832
184390 주위에 가르치는 말투 가진사람 있으세요?? 20 ... 2012/11/30 10,598
184389 어떻게 외풍이 부는 집에 아가가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기부 2012/11/30 1,752
184388 나만 아껴 살면 뭐하나.... 6 ehdgml.. 2012/11/30 3,289
184387 피곤해 보이는 문재인 후보네요.(펌) 13 ... 2012/11/30 3,166
184386 정우성 진짜 젠틀해보이네요 49 무르팍 2012/11/30 16,816
184385 [급질] 스마트폰 메모 기능에 대해 급히 여쭤봅니다. 4 @@ 2012/11/30 1,293
184384 26년 보고왔어요~ 6 just 2012/11/30 2,135
184383 나이 서른인데 치과가본적이 없어요 썩은이가 없네요 8 건치 2012/11/30 2,039
184382 오늘 전직원이 해고됬어요 ㅠ.ㅠ 15 날벼락 2012/11/30 17,673
184381 [백년전쟁 스페설] 박정희- 그리고 한국의 현대사 2 추억만이 2012/11/30 1,086
184380 인구문제 경악스럽군요.. 3 .. 2012/11/30 1,697
184379 뽁뽁이 붙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5 12월 2012/11/30 14,397
184378 여자 혼자 여행가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4 뚜벅이 여행.. 2012/11/30 8,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