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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후보님 133벌 명품옷

명품 조회수 : 19,126
작성일 : 2012-11-28 16:38:47

박근혜후보님 133벌 명품옷 보고 설명해 주세요~

같은 옷이 없어요~

http://pic.twitter.com/I3JTSi5i

IP : 112.220.xxx.123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1.28 4:39 PM (112.220.xxx.123)

    http://pic.twitter.com/I3JTSi5i

  • 2. 구식
    '12.11.28 4:40 PM (221.140.xxx.11)

    구매욕구가 안든다는 게 차이죠

  • 3. 15년동안
    '12.11.28 4:41 PM (125.133.xxx.39)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입은 옷 치고는 많으네요..

    15년 내내 단벌로 사는 사람도 있는데...

  • 4. 아,,,명품이였어요?
    '12.11.28 4:41 PM (119.197.xxx.71)

    지못미...

  • 5. 구매욕구 제로..
    '12.11.28 4:42 PM (220.86.xxx.221)

    제 눈이 막눈인지 촌스러워 보여요. 어떤분 댓글로 북한 아주마이 같다고...

  • 6. ....
    '12.11.28 4:42 PM (221.147.xxx.4)

    같은 옷은 안 입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뭐라 할 것을 해야지.
    의자가지고 트집잡는 분들
    이명박가카가 청와대 들어가서 산 물품 내역을 보셨는지.
    형평성을 가지고 말하자구요.

  • 7. 맞아요
    '12.11.28 4:43 PM (218.146.xxx.80)

    같은 옷을 본적이 없어요.
    죄다 맞춤옷인지 어디서 구경도 못해본 디자인만 고집스레 입더구요.
    원단도 꽤나 고급스러운 걸로 봐서 한벌에 백만원이상씩 하지 않을까도 싶군요.
    서민으로선 입을 수 없는 넘사벽이죠.
    당신이 서민의 삶을 알아? 하고 소리치고 싶군요.

  • 8. ..
    '12.11.28 4:43 PM (110.14.xxx.9)

    와 옷값만 얼마야?
    하기사 애도없어 전두환한테 받은 돈 많겠다
    옷장이랑 신발장 열어보면 필리핀 이멜다 안부럽겠지

  • 9. 명품이라고 우기는 거죠.
    '12.11.28 4:44 PM (125.133.xxx.39)

    문재인 지지자들이 아무 근거도 없이 명품이라고 우기는 거죠.
    저 많은 옷중에 단 한개 명품은 없다고 합니다.

    15년 넘게 4계절동안 입은 옷으로 외교적으로 해외 사절까지 하는 사회생활하는 정치인에게 130벌이 많아요 ?
    그냥 집에 있어도 그 정도 되지 않나요 ?

  • 10. ..
    '12.11.28 4:45 PM (110.14.xxx.9)

    비슷한데도 다 다르네.
    한번입고 버리나?

  • 11. ....
    '12.11.28 4:45 PM (183.98.xxx.25)

    저게 다 명품이예요?
    대체 무슨 명품이 저리 옷발이 후진지...

  • 12. 옷감은
    '12.11.28 4:45 PM (125.187.xxx.175)

    옷감은 좋아 보이는데
    디자인이 북한산 같아요. 하나같이 구리고 노티나고.......

  • 13. ㅇㅎ
    '12.11.28 4:45 PM (14.40.xxx.134)

    분명 다른 옷들인데 어쩜 다 같아보일까요?
    줘도 안입어~

  • 14. ..
    '12.11.28 4:45 PM (110.14.xxx.9)

    사놓고 안입은 옷도 많겠지만서두

  • 15. 어떻게ㅠㅠ
    '12.11.28 4:45 PM (175.113.xxx.52)

    그네언니가 입으면 명품도 짜가냄새가 나고
    재인오빠가 앉으면 짝퉁도 진품의 향기가 흐르나 보다.

  • 16. 문재인 지지자들의 글이나 댓글은
    '12.11.28 4:46 PM (125.133.xxx.39)

    걸러서 듣도록 하세요.

    아무 근거없는 거짓말을 그냥 마구 떠들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퍼나르고 그게 습관인 사람들입니다.

  • 17. 그래도
    '12.11.28 4:47 PM (218.146.xxx.80)

    보는 눈은 있지요.
    비싼건지 아닌지 구분할 정도의 눈 말이죠.

  • 18. ***
    '12.11.28 4:47 PM (58.226.xxx.166)

    구매욕구 제로 ㅍㅎㅎㅎㅎ

  • 19. 1990년대
    '12.11.28 4:48 PM (121.148.xxx.172)

    90년도의 여사님 옷,,

  • 20. ㅋㅋㅋ
    '12.11.28 4:48 PM (123.215.xxx.86)

    옷은 다 다른데 헤어스타일은 다 똑같아.

  • 21. ,,
    '12.11.28 4:51 PM (119.71.xxx.179)

    맞춤 입는거 같은데.. 아크리스 필 나는건 있더라구요

  • 22. 매일
    '12.11.28 4:53 PM (218.146.xxx.80)

    갈아입는 저 옷들은 누가 해주는 걸까요?
    하기사 재산이 넘치게 많은 할매니까 자기가 해입겠지만
    매일 새옷을 갖다 주는 사람들이 있긴 할텐데...궁금하구먼.

  • 23. ㅋㅋ
    '12.11.28 5:04 PM (211.202.xxx.171)

    새누리 알바들 계속 자승자박하고 있어요.
    문재인 신생아실 사진 찍은 거 갖고 난리치더니 박근혜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마스크도 소독복도 없이 막 만지려 하는 사진 뙇.
    문재인 중고 몇십짜리 의자 갖고 난리 치다가 박근혜 명품옷 수백벌 뙇.
    ㅋㅋㅋㅋㅋㅋ 가만히나 있었음 묻히고 넘어갈걸, 지들이 막 캐올려요.
    고구마 줄기 같아.

  • 24. 뭐? 너 바보?
    '12.11.28 5:06 PM (211.234.xxx.43)

    125.133//
    집에만 있어도 저 정도?
    지금 당장 당신 옷장 열어서 세 보시죠. 130벌이 있어요???
    집에만 있는 사람도 저 정도 입는다고? 쉴드 칠 걸 쳐야지;; 보통 사람들은 130벌 걸어 둘 공간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드레스룸에 옷 꽉 채우고 사는 연예인인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 25. 진짜
    '12.11.28 5:07 PM (222.235.xxx.54)

    진짜 옷이 색상도 그렇고 정말 촌스럽고
    북한사람같이 보여요
    명품입고 저렇게 촌시럽기도 어려운듯

  • 26. ...
    '12.11.28 5:07 PM (61.105.xxx.31)

    진짜 구매욕구 제로..
    역시 옷빨은 옷이 살리는게 아니라 입는 사람에 의해 좌우되는게 정답인듯

    명박이 입는 로로피아나도 명박이가 입으니..... 이게 명품입디까...
    동대문 좌판에서 사입어도 사람이 명품이여야 옷빨이 삼!

  • 27. ㅋㅋㅋ
    '12.11.28 5:08 PM (218.236.xxx.82)

    그러게 말입니다.
    결국 지들 허물만 들춰내고 있더라구요. ㄷㅅ 들

  • 28. ..
    '12.11.28 5:11 PM (110.14.xxx.9)

    130벌이든간에 왜 한번 입은 옷은 안입죠?

  • 29. +_+
    '12.11.28 5:15 PM (121.135.xxx.221)

    박근혜 옷많은거 가지고 욕하는건 좀 그렇네요.
    돈 많은거 사실이고 직업은 없었지만 맨날 매스컴타고 그랬는데
    옷까지 가식적으로 단벌입을순 없잖아요.

  • 30. 한번입은 옷은 안입는다
    '12.11.28 5:18 PM (121.130.xxx.228)

    패리스 힐튼이니까~캬캬캬캬

  • 31. ...
    '12.11.28 5:21 PM (61.105.xxx.31)

    121님.. 재산으로 보면 패리스힐튼 급인데...... 참.... 뽀대 안나요 ㅠㅠ

  • 32. there_is
    '12.11.28 5:24 PM (125.209.xxx.84)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었던 거군요.

  • 33. 명품옷이
    '12.11.28 5:25 PM (175.116.xxx.46)

    안돼보여... ㅠㅠ

  • 34. 딱 한마디
    '12.11.28 7:13 PM (175.223.xxx.170)

    윽 촌스러.....
    저는 박근혜가 명품을 입든 시장옷을 입든 상관없는데
    제발 옷 좀 안 촌스럽게 입었으면 좋겠다는....
    인민복 스타일에 70년대 머리.....
    진짜 과거스러움....

  • 35. 웃기는 분들이네요.
    '12.11.28 7:57 PM (74.221.xxx.117)

    중복인 것은 사진에 안 넣어서 그런것이지, 한번 입은 옷 다시 많이 입더군요.

    15년 동안 외부활동 그것도 해외 사절로도 수없이 나간 국회의원이
    티셔츠 같은 것 전부 포함해서 130벌이 많아요 ? 더구나 명품 단 한벌도 없이 수수한 옷으로만요....

    문재인 지지자분들은 참 희한한 분들이네요..

  • 36. ...
    '12.11.28 7:59 PM (211.246.xxx.156)

    박근혜 모함하지 맙시다
    저렇게 촌스런 옷들이 명품일 수 없어요
    분명히 남대문 시장에 단골집 대놓고구입하는 걸거에요
    옷만 보면 진짜 검소히신데 왜 식사는 죽어라 호텔에서만 드시는지 것도 국민세금으로

  • 37. 웃기는 분들이네요.
    '12.11.28 8:08 PM (74.221.xxx.117)

    211.246 님//

    세금으로 식비는 년간 5백만원까지만 지원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자기(월급)이나 후원금 받은 것으로 지불하는 것입니다. 미팅은 많고 남에게 작은 것도 얻어먹지 않으려고 하니(사줄려는 사람은 줄을 섰지만), 밥은 안먹고 차만 마시는데도(비지니룸에서), 꽤 많이 나오나 봅니다.

    자기 월급으로 다른 사람에게 작은 신세도 지지않고 정치하는 사람이 바로 박근혜 입니다.

  • 38. 근데
    '12.11.28 8:12 PM (121.136.xxx.70)

    아무리봐도 명품처럼 안보여요
    사람이 명품이 아니라서 그런가....

  • 39. 옷 한벌 덜 맞추고
    '12.11.28 8:24 PM (39.112.xxx.208)

    구두나 하나 사신고 구닥다리 티비나 바꾸지.....별 희안한 쑈!

    그네꼬집의 금성테레비.......쥐박이의 20년 낡은 구두 드립 다음으로 웃겼다는...ㅎㅎ

  • 40. 웃기는 분들이네요님.
    '12.11.28 8:26 PM (222.106.xxx.222)

    다른 사람에게 작은 신세도 지지않고 정치하시는 분이 전두환한테 저택과 돈은 왜 받았을까요?

  • 41. 스위트맘
    '12.11.28 8:32 PM (115.140.xxx.20)

    저 박근혜지지자 아닌데요..이런 비난은 좀 아닌것같아요.

  • 42. 대들보
    '12.11.28 8:38 PM (116.36.xxx.237)

    인신공격엔 인신공격으로요...

    대통령 후보 사퇴하고

    이멜다랑 옷장 대결하는 게 볼만할 것 같아요

  • 43. 뽀리
    '12.11.28 8:50 PM (113.74.xxx.124)

    참 늘어놓는 말들이 안드로메다급 저질 발언이네요,,, 문재인 지지자 지만 고만좀 합시다,, 저나이에 명품좀 입으면 어떤가요, 82분들도 100만원급 옷들 사입는다고 글올리더만,,

  • 44. 74.221님
    '12.11.28 8:52 PM (211.246.xxx.156)

    1년에 국민세금 오백만원을 호텔식사로
    먹어치우는게 그럼 잘하는 짓이런 건가요?
    박근혜가 뭐 한게 있다고 외국에는 독재자의 딸로 명성 날려 국내에서는 사대강 미국소 용산 강정 뭐하나 해결한 게 없잖아요 부패해사 망해가늠 새눌당 선거때마다 살여낸거 밖에는
    그리고 그때 세비로 밥값 많이 충당하는
    의원 명단 올라왔었는데 새눌당이 다 상위10위까지 차지하고 있었고 그 중에서 박근혜가 밦값 많이 쓰는 의원 4위정돈 했던걸로 기억해요

  • 45. 74.221님
    '12.11.28 8:53 PM (211.246.xxx.156)

    스마트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 46. 그러니
    '12.11.28 8:55 PM (71.174.xxx.195)

    시작을 맙시다. 왜 문재인 안경 의자 가지고 나와서 일을 만드시나요..
    양말가지고도 뭐라고하고.. 법을어겨서 돈을 번것도 아니고...
    그러니 박근혜 옷가지고도 뭐라고 하지요....


    그분 공주님이시고 재산도 많으시고 예전부터 맞춤옷입으셨겠죠.. 디자이너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그분 사는 방식일테니 관심없어요.. 오히려 자기집앞에서 삼천배드리면서 영남대병원 노조해결해달라고 빈다는 사람에 어쩜 이렇게 무관심할수 있는지 그건 좀 관심이 가네요.

  • 47. 참.
    '12.11.28 9:04 PM (114.108.xxx.89)

    여기도 코트 150만원 넘는 거 사는 분들 있고 고민하는 글에는 좋은 거 입어야 한다고 사라고 하면서..
    참.. 이중성들..

  • 48. 꾸지뽕나무
    '12.11.28 9:35 PM (175.223.xxx.192)

    으그. 윗분들~~~~
    진짜 아마추어처럼 와그러세요~~~
    의자. 안경갖고 난리쌩쇼치니
    비꼬는거잖아요~~~~~~~~~~~~~~

  • 49. ㅋㅋㅋ
    '12.11.28 9:37 PM (119.67.xxx.99)

    150만원짜리 1벌이 아니고
    133벌이니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까지나 말던가

  • 50. 꾸지뽕나무
    '12.11.28 10:14 PM (175.223.xxx.192)

    15년동안인지 2년동안인지 알길이 있나요.
    전 옛날옷 다 버리는데요?^^

  • 51. .....
    '12.11.28 10:39 PM (121.136.xxx.28)

    15년동안 130벌이요? 헐.......
    누가 옷을 그렇게 막사입어요?
    전 코트 하나사면 10년은 입는데...1년입고 버려요? 정치계의 패리스 힐튼인가요?

  • 52. 옷걸이
    '12.11.28 11:12 PM (175.212.xxx.216)

    옷걸이가 후지니 명품을 걸쳐도
    뽀대가 안나네
    할머니한테 물려받은60년대 옷인줄 알았는데

  • 53. ..
    '12.11.28 11:19 PM (211.215.xxx.1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79055&cpage=&...
    독립신문 기사에 났었네요.
    3년동안 입은 옷이 133벌. 최하 150만원짜리 정장들.

  • 54. 박근혜 님..
    '12.11.28 11:28 PM (119.67.xxx.226)

    어떤 옷을 입으셔도 그분의 품성이 느껴지는 단아함과 고급스러움...
    여성으로서 갖은 풍파를 묵묵히 헤쳐 나오며 내공이 문제인 같은 인간 10을 데려와도
    견줄수 없을만큼 깊은걸 느낄수 있다.
    대통령은 아무나 할수 없음을..

  • 55. ..
    '12.11.28 11:58 PM (211.173.xxx.199)

    유치해서 상대를 할수가없네... 슬프다.. 한마디로...
    투표나 똑바로 해야겠다.

  • 56. 박근혜씨
    '12.11.29 12:20 AM (218.226.xxx.171)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정치인으로서 저 정도 입성은 보통 하지 않나요?
    남자 대선 후보들이나 정치인들은 어떤지 한번 알려주시죠. 15년 동안 양복을 얼마나 바꿨는지..

    그리고 솔직히 촌스럽지는 않네요. 그냥 단순하고 재미없는 차림새일 뿐이지.
    새누리당 지지자도 아니고, 안철수 씨 지지였다 울며 겨자먹기로 이번에 민주당 뽑을 사람입니다만,
    정책이나 이런걸로 제대로 깝시다. 이런 건 까는 사람들이 우스워 보일 뿐이에요.

  • 57. ..
    '12.11.29 12:31 AM (203.100.xxx.141)

    진짜.....촌스럽다.

    나경원은 그래도 옷빨이라도 있지....ㅎㅎㅎ

    이건 옷이 아깝네.....근데..........옷 진짜 많다.

  • 58. anne
    '12.11.29 12:34 AM (118.222.xxx.226)

    저도 촌스럽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몇몇 내지는 한명의 디자이너가 본인에게 잘 맞게 해 주는 옷 같아요.
    근데, 그걸 값어치로 따지면 나경원 1억 피부과 버금갈 것 같아요. 훨씬..
    정도의 문제인데 그 정도면 좀 파장이 있단 생각은 해요.
    그러나 그것 말고도 골자로 따져볼 것이 많으니.. 옷은 그냥 참고

  • 59. 이런
    '12.11.29 1:48 AM (175.212.xxx.216)

    솔선을 수범할거라는 할망구가
    국민세금 축내고 과소비하는 꼴이라니.......
    닥머리 채울수 있는 책은 사서 읽나 모르겠네
    도대체
    솔선은 언제 수범할거냐고요~~~~~~

  • 60. ㅎㅎ
    '12.11.29 4:25 AM (72.213.xxx.130)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나는 걸 실감하네요. ㅋㅋㅋㅋㅋ

  • 61.
    '12.11.29 5:18 AM (110.15.xxx.138)

    능력이있네요
    명품옷을 시장옷처럼보이게하는능력
    비싼거입어도 싸보여서 욕을덜드시는듯
    어차피 돈값못할거
    그냥싼거입으시징

  • 62. 이 논란의 핵심
    '12.11.29 6:03 AM (59.5.xxx.130)

    박근혜는 비싼 옷을 입어도 싸구려 같이 보여 논란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고.
    문제인 후보님은 싸구려 중고를 사도 비싸 보여서 문제가 생기는 것..

  • 63. 윗님
    '12.11.29 8:32 AM (59.5.xxx.130)

    그러게요 정책도 아니고 의자가지고 헐뜯는 것 보니 참 헐뜯을 것도 없다 생각되네요.

  • 64.
    '12.11.29 8:35 AM (211.234.xxx.155)

    진심. 신발장 좀. 한번보고싶어지네요. 이멜다 ㅅ뺨치게 많을까. 궁금해요

  • 65. 저 이 트위터 주인장
    '12.11.29 9:40 AM (58.236.xxx.74)

    팬 할래요, 웬만한 선거운동원보다
    거리유세보다 설득력 크네요. 사진 몇 장으로 이렇게 위력적인 일을 할 수가.

    모든 옷이 다 심심하고 비슷비슷해 보여서 한 10벌 있나했더니.

  • 66. 3년동안 133벌입니다.
    '12.11.29 10:16 AM (210.93.xxx.125)

    누가 15년이랍니까??

  • 67. 워스트 패션 일인자인듯...
    '12.11.29 10:36 AM (218.52.xxx.100)

    보나 마나 한벌에 몇백만원씩 하는 명품옷일텐데도 왜 저리 옷빨이 않서는지...
    꿀벌여사가 입었다하면 명품옷도 시장옷으로 보인다는...
    그래서 꿀벌여사 지지자들이 시장옷이고 우기는구나...지들이 봐도 촌스러우니까...
    나경원도 한창 국회의원한다고 돌아다닐때 엄청 비싼옷만 입고 다녀 말 많았쟎아요
    저는 그런옷 입어보질 못해 몰랐는데...
    아는 사람은 그게 돈 많은집 사모님들이 입는 명품옷이란거 딱 알더라구요

  • 68. 나보다
    '12.11.29 10:47 AM (118.42.xxx.240)

    이쁘거나, 똑똑하거나, 돈많으면 무슨 구실이라도붙여서 깎아내리고 보는 사람들의 저질근성...
    탈퇴하고 싶다 82.. 그러다 무슨무슨 사고로 이리 어렵게 되었다 그러면 가증스런 위로들을
    해대며 자기만족하고... 이런 한심한 무리들과 같은 시대에 살고있음이 비극이다...

  • 69. 얼굴은 왜
    '12.11.29 10:53 AM (203.237.xxx.223)

    저렇게 큰거야

  • 70. 바로 위
    '12.11.29 10:55 AM (218.146.xxx.80)

    꼭 탈퇴하시오.
    ㅂㄱㅎ가 이뻐서 똑똑해서 돈많아서 질투심이 하늘을 찔러서 깍아내린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람은
    82에서도 별로 보고 싶지 않구랴. 꼭 눈에 뵈지 않게 탈퇴하시고 들어오지 마시구랴.
    정신건강을 위해서 말이요.
    나라의 최고 권력자를 잘못 뽑으면 어찌 되는지 김영삼과 이명박이 합쳐 10년간 잘 보여줬소.
    그런데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봐 걱정이 많소이다.
    생각없이 남의 옷갖고 미주알고주알 떠드는게 절대 아니오.
    것도 모르시오? 오기 싫으면 오지 마시구랴.

  • 71. 118.42 님
    '12.11.29 11:12 AM (218.52.xxx.100)

    병걸리셨어요...?

  • 72. 바로위님
    '12.11.29 11:13 AM (118.42.xxx.240)

    나는 절대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 아니라우
    58년을 살면서 당신처럼 아무말이나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이 정말 싫어서 하는 말이라우
    내 정신건강을 당신이 걱정할일은 아니오.

  • 73. 헉! 공주님
    '12.11.29 11:17 AM (208.127.xxx.16)

    옷 되게 좋아하나봐요...

  • 74. 118.12
    '12.11.29 11:32 AM (218.52.xxx.100)

    님 당신이 박근혜를 지지하건 않하건간에 82분들한테 이쁘고 똑똑하니깐 질투심에 깍아내린다는
    저질근성... 말하는 인격이 당신 바닥의 쓰레기 인격을 말하고 있으니...
    아무도 말리는 사람없으니깐 어서 탈퇴하세요..부탁입니다
    말은 본인이 먼저 더 저질스럽고 천박하게 하고선 왜 상대탓을 해요..?
    우리도 당신같이 나만 고상하네..내숭떠는 공주병환자부류 환자는 딱 질색입니다

  • 75. 118.52님
    '12.11.29 11:33 AM (118.42.xxx.240)

    환자는 당신인것 같은데...

  • 76. ....
    '12.11.29 12:02 PM (125.178.xxx.166)

    여기도 코트 150만원 넘는 거 사는 분들 있고 고민하는 글에는 좋은 거 입어야 한다고 사라고 하면서..
    참.. 2222
    문후보 의자로 공격받는거 싫으시죠?
    그럼 지지자들이 똑같이 반격하시면 안됩니다
    토론에 응하지 않는 태도나
    정책을 가지고 반격하세요
    이런식으로 대응하면 상대와 똑같은 무리가 되는겁니다

  • 77. 그러니
    '12.11.29 12:57 PM (112.155.xxx.85)

    최저임금 얼만지 알턱이 있나???
    머리에 든 건 마약하는 동생 걱정만 가득하니........ㅠㅠㅠㅠㅠㅠ

  • 78. 제발
    '12.11.29 12:58 PM (112.155.xxx.85)

    장물이나 내놔라
    뇌물만 받아 먹지 말고.......

  • 79. ..
    '12.11.29 1:04 PM (122.45.xxx.22)

    값어치 없어보임 오일장 난전 옷이 더 이쁜듯

  • 80.
    '12.11.29 1:13 PM (110.15.xxx.138)

    똑같이 해줘야함
    이에는이 눈에는눈 더심하게해줘야 찍소리못하지
    저쪽은 더티하게하는데 여긴 고상하게해줘봤자 결국 남는건없음

  • 81. 옷이 명품이면 뭐하나고요~ㅎㅎ
    '12.11.29 1:15 PM (119.197.xxx.89)

    옷 테 자체가 안나는걸요~

    명품인지는 말해서 알겠고(돈많으니 당연히 명품으로 입겠지만)

    진짜 테안나고 후지다.

    뭐가 잘못된건지.. 저렇게 옷빨 안받고 명품이 명품안같아보이기도 힘들텐디;;

  • 82. 푸하
    '12.11.29 2:39 PM (175.115.xxx.106)

    비싼 옷 사입고 남들 앞에 나서고 싶어서 정치하는거였군요.
    공약을 말할때도, 무슨 일을 어찌해야하는지 잘 생각나지 않아서 말도 못하지만, 저런면으로는 참 꿋꿋하군요.

  • 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29 4:19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

    댓글 중간에 디자인이 북한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디자인 구리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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