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1.28 3:47 PM
(119.71.xxx.179)
S라인 V라인하는거랑 진짜 비교되네요 ㅎㅎㅎ
2. 햐~~
'12.11.28 3:49 PM
(175.215.xxx.227)
맘에 쏘옥 드네요.
3. 큰언니야
'12.11.28 3:50 PM
(58.6.xxx.24)
너무 멋져요 ^^
4. 정말
'12.11.28 3:50 PM
(175.209.xxx.154)
명곡이예요 25년된곡이라고 믿을수없어요 신해철씨 고맙네요ㅠ
5. 와.............
'12.11.28 3:51 PM
(203.142.xxx.88)
이거 꼭 들어보세요.
앞부분 들으면서 몸 한쪽이 찌릿찌릿해오네요.
이 곡이 이렇게 멋있는 음악이었나요?? 그동안 들어왔던 "그대에게"가 아니예요.
6. ^^
'12.11.28 3:52 PM
(110.70.xxx.245)
파워풀하고 역동적이고 아주 좋네요
7. 기다리고...
'12.11.28 3:52 PM
(218.52.xxx.156)
있었는데....고맙습니다!ㅎㅎㅎ
8. 꾸지뽕나무
'12.11.28 3:52 PM
(183.104.xxx.199)
와우~~전율이~~~~~신해철씨~ 감사합니ㅣ다^^!!
9. 와....
'12.11.28 3:54 PM
(125.141.xxx.63)
진짜 쩐다....
10. 삐끗
'12.11.28 3:57 PM
(61.41.xxx.242)
마왕 짱 !!!
11. 안보여요
'12.11.28 4:02 PM
(58.78.xxx.62)
기사만 보이고 음악은 까맣고 안나오고..ㅠ.ㅠ
12. 아..
'12.11.28 4:03 PM
(112.152.xxx.174)
이 노래가 진짜 25년 전 노래라니... 이 노래도 이젠 고전이라 불러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시대를 초월해서 좋은 노래네요..
어린시절의 우상이었던 신해철.. 그대가 다시 내 마음에 들어옵니다..
13. 아..
'12.11.28 4:04 PM
(112.152.xxx.174)
캠프에서 이노래로도 율동 (응원처럼) 만들어서 퍼트렸으면 좋겠네요
14. !!
'12.11.28 4:14 PM
(210.206.xxx.130)
울림이 있는 명곡이네요..
15. b.b
'12.11.28 4:14 PM
(58.78.xxx.62)
이거 저만 못 듣나요?
왜 박스가 까맣게만 보이고..ㅠ.ㅠ
16. 마왕님
'12.11.28 4:17 PM
(121.157.xxx.242)
고마워요..
17. 우와~
'12.11.28 4:23 PM
(58.226.xxx.166)
문재인님 등장하면서 이 노래 나오고
지지자들 응원 분위기 만들어지면, 상상만해도 전율이
캠프에서 이 노래로 효과 만점 나오게 잘 해야겠어요
18. ㅜㅜ
'12.11.28 4:32 PM
(1.212.xxx.227)
아..왜 눈물이 날까요?
제가 참 좋아하는곡인데 선거송으로 거듭난 그대에게는
전율과 함께 눈물과 벅참이 느껴지네요.
19. dma
'12.11.28 4:33 PM
(121.130.xxx.202)
힝.. 해철옹.. 음원1위 예약!!!
20. 피팅된
'12.11.28 4:37 PM
(175.113.xxx.52)
"대한민국" 함성이 가슴을 울리네요.
정말 대선용 노래에 딱이네요.
멋지게 들었습니다.
21. 이노래
'12.11.28 4:41 PM
(222.235.xxx.54)
제가 신해철 노래 중에 젤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듣게 되니 더 좋네요
정말 노래가 힘이 되는 느낌
22. 너무 좋아요.
'12.11.28 4:56 PM
(58.65.xxx.59)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이힘 그대로 선거에서 승리했으면 하네요. 해철오빠 감사요..
23. 열광에도가니
'12.11.28 4:57 PM
(121.88.xxx.144)
그냥전율 그자체네요.. 젊은이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팍팍느껴져요..
24. 코피루왁
'12.11.28 5:01 PM
(211.32.xxx.210)
노래 끝까지 전곡이 울려퍼지길 바랍니다. 25년 빠순이 삼실서 울었습니다.ㅠㅠㅠ
25. 그린 티
'12.11.28 5:04 PM
(220.86.xxx.221)
듣는 순간 찌릿거리며 눈물이..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 윗 댓글님도... 마음은 다 똑같아요.
26. 청풍명
'12.11.28 5:23 PM
(61.102.xxx.25)
어깨 들썩 거리며 한참을 울었어요. 노통님 보고 싶고 문후보님 감사하고 여러 감정이 휘감네요.
27. 울컥
'12.11.28 5:33 PM
(59.86.xxx.85)
우리 문재인후보님 꼭 대통령만들어서 노통의원한을 풀어줍시다!!!
28. 정말 좋네요
'12.11.28 5:39 PM
(222.235.xxx.69)
가슴을 울립니다.울동네 유세오시면 꼭 나가봐야겠어요.화이팅!!!!!!!
29. 해철신
'12.11.28 5:48 PM
(58.143.xxx.216)
결혼전 연말 넥스트콘썰에 몇번 갔었는데...노통 그렇게 가시고난후 방황하는 그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대에게를 선뜻내주신 것 얼마나 절실한지 팬으로서 알겠어요. 늘 응원하구요(음반작업 해주세요ㅜㅜ)문재인후보님도 화이팅입니다!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30. 노무현선거때에
'12.11.28 6:16 PM
(175.117.xxx.241)
후보지지 연설하는데에 생각지도 않은 신해철씨가 나와서 긴머리 단정하게 정리하고 연설을 하는데
어쩜 그리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지.. 저사람 그 신해철 맞어 하는 찡한 울림에 감동스럽더군요.
대놓고 표현은 안했어도 지난 3년 참 힘들었을거에요.
그가 건강하고 더 성공하도록 기원합니다.가정적으로 행복하지만,
음반작업 하다가 안돼서 부채도 있다하니....
31. 우와~
'12.11.28 7:09 PM
(180.65.xxx.88)
정말 멋지네요~
멋진 사람들과 같은 마음이라는 게 행복합니다^^
32. 봉주르
'12.11.29 12:57 AM
(67.255.xxx.88)
나는 신해절을 원래부터 좋아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