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답하신분이네요.
'12.11.28 3:38 PM
(125.133.xxx.39)
원글에 있지만,
문재인이 대표로 있던 로펌이 서민들 등골을 어떻게 빼먹었는지 아세요 ?
부산저축은행과 문재인(로펌)의 커넥션 입니다. http://www.ilbe.com/425851695
부산저축은행사건 http://www.ilbe.com/370832124
2. 문재인 로펌이 아닌거..
'12.11.28 3:40 PM
(39.112.xxx.208)
몰라요? 그냐우 대표 변호사였고...그당시엔 로펌을 나와있었습니다용.
ㅡ,,ㅡ^
3. ..........
'12.11.28 3:42 PM
(112.163.xxx.182)
아우 내가 진짜 대선 끝날때까지 조용히 있고 싶어도 할수가 없네요
그래 부산저축은행사건 한번 까봐라 ,파봐라
누가 손해인지 제발이지 제대로 법대로 까봐라
이 모지리들아
4. 그러게요
'12.11.28 3:43 PM
(59.5.xxx.130)
요즈음 참 재밌어요. 저런 글 쓰고 말하고 퍼날르는 사람들 보면.. 천만원 짜리 옷을 입고 다닌들 박여사님 보담 나을 듯.
5. ...
'12.11.28 3:43 PM
(211.173.xxx.199)
박원순이 비싼양말 신을수있고..
문재인이 비싼안경테 쓸수있고...
나꼼수가 비즈니스석탈수있고 공지영이 샤넬들수있지...
허나 왜 그게 문제되는지 진정 모른다면 가르쳐주지.
입만열면 서밈서민 하지말란말입니디.
적어도 보수가 진보와 다른점은...
객관적으로 동의할수있는 주제를 정치쟁점화 한다는 기본이구요.
6. 첫댓글
'12.11.28 3:45 PM
(211.217.xxx.110)
정말 궁금하네요. 첫댓글 달면 뭔가 수당이 더 있나요?
거의 첫댓글 사수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7. 211.173
'12.11.28 3:45 PM
(39.112.xxx.208)
글보고 댓글 다세요. 저글에 안그래도 되는 이유 다 나와요.
그냥 쥐나 보고 닭이나 챙겨요.
8. 요즈음은 공식이 보여요.
'12.11.28 3:46 PM
(59.5.xxx.130)
첫댓글 사수. 대응하는 말과 논리. 전 싸이트를 통해서 거의 동일.. 오늘은 양말과 의자.. 서민 논란으로 통일했나봐요...
9. ㅋㅋㅋㅋ
'12.11.28 3:46 PM
(183.101.xxx.196)
진짜 열심히 살긴해요. 하긴 머리가 모자르면 손이라도 부지런해야지요, 그래야 먹고살지
10. ...
'12.11.28 3:47 PM
(218.234.xxx.92)
가난하면 자기가 못사니 시기하는 거라 비틀렸다고 하고
살만하면 가짜 입진보라 비난하고..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
(이상 먹고 살만하면서 새누리당 싫어하는 1인)
11. ...
'12.11.28 3:47 PM
(218.234.xxx.92)
그러면 박근혜는 서민이라는 말 쓰면 그 입에 붕대 쳐넣어드리지요.
12. ㄴㄴ 씨..
'12.11.28 3:53 PM
(39.112.xxx.208)
전 그 말 믿어요.
님이 모델하우스 물품과 거리가 멀어서 모르시는듯한데....
제 친구는 입주하며 그 안에 있던 물품 모두 800만원에 구입했어요.
이튼알렌 소파 침대 테이블 화장대 식탁.....전부다요. ㅎㅎ 안 믿기시죠?
공연히 주관적 심증갖고 찌질대지 마세용.
13. 의자
'12.11.28 3:54 PM
(58.29.xxx.84)
의자를 1억짜리사도 상관없지만 50만원 중고라고 눈가리고 아웅,, 찌질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네여.. 22222
14. 누가 찌질한지?
'12.11.28 3:55 PM
(218.146.xxx.80)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아니 오히려 도움을 주며 살아온 분입니다.
스스로 모은 돈으로 무슨 의자를 사서 앉던 뭔 상관이고 찌질하다고 험담합니까?
십.알.단. 증말 상찌질이 집단임이 틀림없군요.
15. ..
'12.11.28 3:58 PM
(211.173.xxx.199)
이중잣대 기가찬다
그럼 지돈으로 얼마짜리피부과를가든 ...
얼마짜리 슬리퍼에 점퍼를입든 그게 왜? 문제 되었지?
이자게가 바글바글하게 욕하던게...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분수가있지...
16. zz
'12.11.28 4:01 PM
(182.218.xxx.224)
진짜 뭐가 문젠지 몰라서들 이러는건가
본인이 변호사인데 오백만원짜리 의자를 사든 오천만원짜리 의자를 사든 뭐가 문젠가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지가 번돈 지가 쓴다는데 문제없죠
문제는 말끝마다 서민서민서민 서민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까 어이없는거지
거기다 이명박 마누라 가방얘기는 왜끌어들이는지 언제 이명박이 나 서민이오 한적있나.
다 좋아요 좋다고요 그럼 서민인 척을 하지말라고
진짜 서민들 보기 짜증나니까
17. 이중잣대 운운하는 인간들
'12.11.28 4:01 PM
(59.5.xxx.130)
박근혜 옷이랑 가구 뒤집어 보셈...
18. 211.173.xxx.199//
'12.11.28 4:01 PM
(223.222.xxx.57)
재산 12억 있는 사람이 부자편에 안서고 서민편에 서는 것만으로도 귀중한 일이다.
그가 자신의 탁월한 능력과 재능으로 부정부패 하지 않고 사회지도층의 자리에 올라
서민을 위해 뜻을 펴겠다는 게, 수십억(혹은 그 몇십뱌)의 강탈재산을 깔고 앉아
부자와 재벌을 대신해 정치를 펴는 것보다 훨씬 귀하고 값어치 있는 일이다.
19. 저는 사요.
'12.11.28 4:31 PM
(39.112.xxx.208)
저 가난한 사람 아니거든요? 미국서 남편 공부 마치고 들어올때 동네 부자 할머니 창고세일할때 그 할머니 쓰던 그릇 가구 심지어 앤틱 옷도 몇벌 샀어요. 지금도 너무 잘쓰고 잇는데요??
제 친구들도 많이 그래요. 이튼알렌 전시품도 사서 들어오고요.
20. 쓸개코
'12.11.28 4:36 PM
(122.36.xxx.111)
퍼올게 없어 일베를 퍼오나..
박근혜를 쥐잡듯 해보지.
21. 쓸개코님...
'12.11.28 4:44 PM
(39.112.xxx.208)
일베글 아니라요....ㅠ.ㅠ
천천히 읽어주새욤...ㅠ.ㅠ
22. 222.147님
'12.11.28 4:51 PM
(39.112.xxx.208)
우리끼리 이런 이야기 해봐야 무슨 소용이겠어요?
전 중고가구도 괜찮아요. 문님 의자 저한테 파시면 당장 업어올듯.
애 방의 가구도 아는 언니한테 저렴하게 받아오고 카페 벼룩시장에서 애들 옷도 중고로 사입힌
저로선...더는 드릴말이 없네요. 한번 더 강조하지만 돈이 아깝거나 가난해서 그런건 아니예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제 기준에선 아니예요. ^^
23. ㄱㄱ
'12.11.28 5:45 PM
(211.202.xxx.171)
원글님, 쓸개코님은 첫댓글 말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문님 의자 내놓는다면 당장 살 사람 터져나갈 거에욧!! 님 경쟁자 엄청날텐데 당장 업어올 꿈을 꾸시다니. ㅋㅋㅋ
그냥 굳이 변명할 필요 없는 일인데 싶어요.
그래 설명이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해서 설명하면 이중잣대 어쩌고 하는 사람 같은 반응만 나오지요.
정말 4천원 인생에 공감할 만한 서민이라면 바닥의 아픔에 대해 더 공감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다 해서 흠일 이유는 전혀 없지요.
오히려 내 아픔이 아닌 것을 내 아픔으로 확장, 승화시키는 모습을 칭찬해야 마땅한 거지요.
사람의 입장이란 게 얼마나 견고한가요? 다들 자기 계층, 수입, 사상에 갇혀 세상을 바라보는데, 문재인님이 추구하는 세상은 그걸 뛰어넘는다는 뜻이니까요.
24. 쓸개코
'12.11.28 6:42 PM
(122.36.xxx.111)
아~ 원글님 첫댓글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