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노란색 등 켜 놓은 따뜻한 베이커리에 들어가고 싶은 느낌,
그런 느낌 나서 좋았어요.
12월이라 쌀쌀한데 정말 잘 어울려요.
박근혜는 워낙에 카리스마가 없으니까 색채로라도 단호함을 주고 싶었나봐요.
박근혜 빨간색보다, 문후보님 포스터가 확 눈에 안 띈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제 보기엔 좋은 예감을 주는 "감성 돋는"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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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의 노르스름 따뜻한 색감이나 좋았어요, 감성 돋는 포스터
.......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2-11-28 12:19:00
IP : 58.23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2.11.28 12:21 PM (39.112.xxx.208)불빛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네요. ^^
2. 그러고 보니
'12.11.28 12:31 PM (58.236.xxx.74)크리스마스 노란 꼬마전구 켜 놓은 느낌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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