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노란색 등 켜 놓은 따뜻한 베이커리에 들어가고 싶은 느낌,
그런 느낌 나서 좋았어요.
12월이라 쌀쌀한데 정말 잘 어울려요.
박근혜는 워낙에 카리스마가 없으니까 색채로라도 단호함을 주고 싶었나봐요.
박근혜 빨간색보다, 문후보님 포스터가 확 눈에 안 띈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제 보기엔 좋은 예감을 주는 "감성 돋는" 포스터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노란색 등 켜 놓은 따뜻한 베이커리에 들어가고 싶은 느낌,
그런 느낌 나서 좋았어요.
12월이라 쌀쌀한데 정말 잘 어울려요.
박근혜는 워낙에 카리스마가 없으니까 색채로라도 단호함을 주고 싶었나봐요.
박근혜 빨간색보다, 문후보님 포스터가 확 눈에 안 띈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제 보기엔 좋은 예감을 주는 "감성 돋는" 포스터입니다.
불빛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네요. ^^
크리스마스 노란 꼬마전구 켜 놓은 느낌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