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지헌 "잘못하다 푹 쉬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ㅡㅡ;;

헐대박ㅋ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2-11-28 11:42:31

농담이겠지만,,,섬뜩하네요.;;

 

 

http://blog.daum.net/h2omul/7500

 


IP : 114.201.xxx.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8 11:45 AM (14.37.xxx.11)

    저런얘기 농담으로 하나요?

  • 2. 젊을때
    '12.11.28 11:45 AM (58.236.xxx.74)

    인상 너무 좋았는데 나이들면서 계속 그러기 쉽지 않나봐요.
    노회한 능구렁이 정치가같네요.

  • 3.
    '12.11.28 11:45 AM (121.130.xxx.228)

    이 인간 완저니 맛이 갔네요

    한때 진행잘한다고 이름 좀 날렸는데 암극복인가 하고 나와서 새똥당그네에게 찰싹 붙었네요

  • 4. 그게
    '12.11.28 11:50 AM (39.112.xxx.208)

    농담인 그 인간 정신세계가 섬뜩한거죠.
    방송에서 그 정도면 평소 얼마나 고압적이고 안하무인일지....아! 눈위에 그네는 있네.

  • 5. 저분
    '12.11.28 11:52 AM (119.197.xxx.71)

    51년생이시니 나이가 꽤 되시네요.
    재취업, 인생의 2막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거죠.
    도박가 기질있으심.

  • 6. 제 생각엔
    '12.11.28 11:52 AM (58.236.xxx.74)

    박근혜에게 패널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질문하면 앞으로 푹 쉬게 된다, 이런 취지인데요.
    그게 들리기에 따라 그냥 발언기회를 사회자 재량으로 안 준다는 건데
    박근혜 정권후의 보복협박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표정은 웃으면서 나직하고 작게 말했는데 뭔가 섬씻하게 들려요.

  • 7.
    '12.11.28 11:52 AM (121.145.xxx.196)

    썩을넘...맛이 가도 이렇게 가나???

  • 8. 송지헌은 옛날부터 맛이 갔어요.
    '12.11.28 11:59 AM (221.155.xxx.107)

    새누리 해바라기 하는 인간으로 유명한데

  • 9. ...
    '12.11.28 12:01 PM (121.136.xxx.28)

    어라? 이거 그런 의미로 보셨어요?
    저는 계속 박근혜측 공격하다가는 MB랑 박근혜가 푹 쉬게 만들테니 조심하라고 오히려 비꼰줄 알았어요..;;
    내가 넘 고차원적으로 받아들였나..

  • 10.
    '12.11.28 12:02 PM (182.214.xxx.86)

    완전 섬뜩했어요...뭐야 밥줄 끊어놓겠다는거야!!!!!!!!

  • 11. 진짜 생긴대로
    '12.11.28 12:20 PM (1.246.xxx.37)

    눈코입이야 어쩌는수 없지만 표정이 왕재수...

  • 12. 권력의 힘이 뭔지..
    '12.11.28 12:37 PM (183.102.xxx.20)

    그 사회자 너무 비굴해보였어요.

  • 13. 딸기...
    '12.11.28 12:56 PM (58.236.xxx.74)

    저런 알랑방구같은 인간....선거 끝나고 자기가 푹 쉬게 될껍니다...

  • 14. 꾸지뽕나무
    '12.11.28 1:03 PM (211.246.xxx.54)

    사회자 면접이었다라는 말이 있죠. 이사람 한나라때부터 골수팬이었다죠

  • 15. phua
    '12.11.28 1:55 PM (1.241.xxx.82)

    제2의 C발촌 등장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479 계란말이 사각 후라이팬 추천해주세요 4 ... 2013/01/31 2,291
214478 한의원 가면 홍삼은 다 안 맞다고 하나요? 20 .. 2013/01/31 3,446
214477 맛있는 배는 어디에서 사야 될가요? Jo 2013/01/31 406
214476 회사 동기언니가 너무 귀찮아요. 이런 부류는 뭘까요? 4 ... 2013/01/31 2,531
214475 도대체 왜 영화관람등급이 있는데 나이 안되는 애들 보여주려고 하.. 4 ... 2013/01/31 903
214474 아이허브 200달러 넘으면 vip 되는거 오늘까지 주문하면 될까.. 3 아이허브 2013/01/31 1,105
214473 경찰 '국정원女 글' 알고도 숨겨…축소·은폐 의혹 2 세우실 2013/01/31 574
214472 언제세일 제일 크게하나요? 1 겨울옷은 2013/01/31 863
214471 8세아이 치아 흔들리기도 전에 영구치가 나오는데요 3 두아이맘 2013/01/31 1,927
214470 뽐뿌에서요.. 1 폰... 2013/01/31 629
214469 로션끝까지 다 쓰는법 알려주세요. 2 늦잠 2013/01/31 4,180
214468 부산분들 ! ! 거기로 가족여행가요. 팁 좀 주세요 4 어른으로살기.. 2013/01/31 971
214467 묵은 김치 씻어서 밥 싸먹는거 넘 맛있어요. 15 맛있다 2013/01/31 8,622
214466 서울광장에서 박원순 독재자 물러가라며 집회중 3 주붕 2013/01/31 1,155
214465 [아이허브] 주문하는데 vip뜨는건 뭔지 좀 알려주세요 3 .. 2013/01/31 1,090
214464 4개월동안 91개글 그중 야당비판 4개.. 1 국정원녀 2013/01/31 467
214463 손글씨 배울곳 있을까요?? 3 ... 2013/01/31 924
214462 전기렌지 추천 좀 해주세요 우노 2013/01/31 440
214461 휴대폰을 잃어버렸어요. 1 ㅠㅠ 2013/01/31 531
214460 옛날 명화극장에서 본 영화 제목을 알고 싶어요. 1 밀크티 2013/01/31 736
214459 교과서는 버리나요 3 중학생 2013/01/31 841
214458 맞선남(엄마가 해주신)이 갈수록 ㅠㅠ 2 30하고도 .. 2013/01/31 3,107
214457 작년 찹쌀로 약식 만들어도 쓴 맛 안 날까요? 2 약식먹고파 2013/01/31 819
214456 배부른 소리이지만 전망과 일조 중 무엇이 더 중요할지요 14 배부른소리 2013/01/31 2,229
214455 살까말까 고민돼 죽겠어요. 간절기용 옷과 구두 1 ^^ 2013/01/31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