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배분에 형평성있게 하려면?

10억정도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2-11-28 10:55:39

아들 1 딸 2입니다.

이럴 경우

 

1.아들 1.5/딸 둘에게 1씩 .

그러나 제사는 없고  모시는 것은 아들이 안 합니다.멀리 살기 때문이죠.노후엔 복지시설에서.

 

2.셋 다 3.

이러면 며느리나 아들이 섭섭해할까요?

 

지혜를 주세요.

IP : 118.45.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ㅇ
    '12.11.28 10:58 AM (211.193.xxx.24)

    2번입니다.

  • 2. 2번
    '12.11.28 11:01 AM (121.148.xxx.172)

    2번,,

    아들한테 더준다는것은 남의 딸한테 더 많이 준다는것인데
    똑같이 주던지 해야지...

  • 3. 2번
    '12.11.28 11:06 AM (203.233.xxx.130)

    2번입니다.

  • 4. ...
    '12.11.28 11:12 AM (210.123.xxx.230)

    2번 똑같이 배분하십시요.

  • 5. 당연히..
    '12.11.28 11:13 AM (121.170.xxx.38)

    똑같이 하세요. 그게 현명하신 겁니다.

  • 6. ..
    '12.11.28 11:25 AM (220.85.xxx.109)

    저는 유산은 커녕 보태드려야할 입장이지만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도대체 왜 모시고 살것도 아니고 제사를 지낼 것도 아닌 아들네가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부모모시고 병원비대고 세끼 차려올리며 여러해 하지 않았다면
    무조건 공평분배죠 그래야 부모 떠난후에도 형제관계가 유지됩니다
    제사는 비용을 그때 그때 공평분배하던가 돌아가며 지내던가..
    제사몫으로 큰돈을 더가져가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제사는 없어질테니까요

  • 7. ㅇㅇ
    '12.11.28 11:32 AM (211.237.xxx.204)

    유산분배는 양친어른 다 돌아가신후에 하는거죠..
    미리 주는것은 자식들에게도 살아있는 부모에게도 다 소타마대실임

  • 8. 저도
    '12.11.28 12:00 PM (99.225.xxx.55)

    아들 하나 딸 둘인데요.
    물려줄 것도 없지만 똑같이 키웠고 똑같이 주고 싶은데..
    왜 아들을 더 주고 싶어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맘 같아선 막내딸이 젤 이뻐서 젤 많이 주고 싶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498 김치 양념에 들어갈 다시마국물 만드는데요..(질문이요~) 3 꽃보다이남자.. 2012/11/28 2,042
186497 대선후보 통화 연결음 신청 방법 추억만이 2012/11/28 1,262
186496 한글 학습지.. 어떤 브랜드가 좋으셨나요? 7 6세 남아 2012/11/28 1,732
186495 아기 낳아보신 직장인분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7 선물 2012/11/28 1,339
186494 7년간 함께한 아이친구가 이사간다니 맘이 3 참... 2012/11/28 2,215
186493 표범이 인간을 공격할때(펌) 3 ... 2012/11/28 1,879
186492 김치에 넣는 고구마 가루 궁금 3 늙은 자취생.. 2012/11/28 3,191
186491 3억짜리집을 살때 1억대출받을수있나요? 5 Ppp 2012/11/28 2,691
186490 지금 타고 다니는 김명민차종이 무언가요? 3 드라마의 제.. 2012/11/28 1,968
186489 수시합격자발표 1 eggwhi.. 2012/11/28 2,919
186488 양천구에 있는 더불어 2012/11/28 1,251
186487 김정숙 여사의 토크쑈 - 아파트 요리 취재 동영상이 있음 6 참맛 2012/11/28 3,123
186486 與 "양자토론 내달 4일까지는 불가능" 5 세우실 2012/11/28 1,250
186485 문재인은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27 엉망 2012/11/28 3,549
186484 박근혜후보님 133벌 명품옷 83 명품 2012/11/28 19,579
186483 대선 후보 검증은 혹시... 대선 후에?? 도리돌돌 2012/11/28 1,138
186482 주니어 모직 자켓 어디서 사나요? 6 주니어정장 2012/11/28 1,410
186481 다음,네이버에 육아 카페나 블러그 좀 알려주세요.. 1 육아는 힘들.. 2012/11/28 1,280
186480 맛있는 동치미 담그는 법좀 전수해주세요 ^^ 3 .... 2012/11/28 1,942
186479 위내시경 8개월만에 또 받을까요? 3 건강검진 2012/11/28 2,300
186478 오늘 대전 한 어린이집 방문하신 사진 4 .. 2012/11/28 2,324
186477 박근혜 "무조건 바꾼다고 행복해지나?" 8 닥쳐라~ 2012/11/28 1,205
186476 스쿼시+헬스 또는 핫요가+헬스 어떤게 저한테 더 나을까요? 3 고민 2012/11/28 1,480
186475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영어 공부 해서 기말 시험 보겠어요.. 2 믿자 2012/11/28 1,051
186474 설록차 유통기한 지난 것 먹으면 안될까요? 5 둥둥 2012/11/28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