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1 딸 2입니다.
이럴 경우
1.아들 1.5/딸 둘에게 1씩 .
그러나 제사는 없고 모시는 것은 아들이 안 합니다.멀리 살기 때문이죠.노후엔 복지시설에서.
2.셋 다 3.
이러면 며느리나 아들이 섭섭해할까요?
지혜를 주세요.
아들 1 딸 2입니다.
이럴 경우
1.아들 1.5/딸 둘에게 1씩 .
그러나 제사는 없고 모시는 것은 아들이 안 합니다.멀리 살기 때문이죠.노후엔 복지시설에서.
2.셋 다 3.
이러면 며느리나 아들이 섭섭해할까요?
지혜를 주세요.
2번입니다.
2번,,
아들한테 더준다는것은 남의 딸한테 더 많이 준다는것인데
똑같이 주던지 해야지...
2번입니다.
2번 똑같이 배분하십시요.
똑같이 하세요. 그게 현명하신 겁니다.
저는 유산은 커녕 보태드려야할 입장이지만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도대체 왜 모시고 살것도 아니고 제사를 지낼 것도 아닌 아들네가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부모모시고 병원비대고 세끼 차려올리며 여러해 하지 않았다면
무조건 공평분배죠 그래야 부모 떠난후에도 형제관계가 유지됩니다
제사는 비용을 그때 그때 공평분배하던가 돌아가며 지내던가..
제사몫으로 큰돈을 더가져가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제사는 없어질테니까요
유산분배는 양친어른 다 돌아가신후에 하는거죠..
미리 주는것은 자식들에게도 살아있는 부모에게도 다 소타마대실임
아들 하나 딸 둘인데요.
물려줄 것도 없지만 똑같이 키웠고 똑같이 주고 싶은데..
왜 아들을 더 주고 싶어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맘 같아선 막내딸이 젤 이뻐서 젤 많이 주고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