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 출근길
집앞 사거리에서 근혜 이모님의 선거유세를 보니 정말 가슴 뭉클했습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이땅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애쓰시는
선거운동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내일은 따스한 커피라도 한잔 가져다 드려야 하겠습니다.
요즘 근혜 이모님이 상대편의 고도로 발전된 negative 공작으로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짠 합니다.
(특히 방송토론시 "사전 각본이 짜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참가한
패널님들의 인격을 모욕하는 것 입니다)
이모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