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디....영작 좀 부탁드려요.ㅠㅠ

ㅠㅠ 조회수 : 487
작성일 : 2012-11-27 16:54:22

영어 자기소개서 쓰는데..아흑~너무 힘들어요.ㅠㅠ

꾸역꾸역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하고 있는데 영작이 너무 어렵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런 글 죄송스럽지만...영어 잘 하시는 분들이 82에 많이 계셔서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

성격의 장점은 성실하고 정직하며 시간관념이 매우 철저하다 .

손이 빨라 남들보다 빨리 업무를 수행지만 실수가 적다 . 

손재주가 좋아 카빙이나 데코를 잘한다 .   

칼이나 가위를 잘 다뤄서 키우는 개의 미용도 직접 한다 .

새로운 메뉴에 관심이 많아 여러방면의 레시피를 수집하고 공부하고 있다 . 

  조리사로써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

========================================================

제가 쓰고 싶은 내용인데 잘 풀어쓰질 못하겠네요.

뜻만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넙죽~

IP : 211.59.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11.27 8:39 PM (211.59.xxx.99)

    어려운 문장인가봐요. 무플이..........OTL~

  • 2. 몽실구름
    '12.11.28 9:51 AM (108.180.xxx.206)

    문장이 어렵다기 보다 정말 소개서를 저렇게 쓰실려구요 ㅎㅎ...한글로도 그냥 문장들을 나열한 느낌, 별로 좋은 글은 아니네요. 그냥 써놓으신데로 단순 영작을 하자면.
    I am a hard working person who is honest and punctual.
    I work efficiently, and do not make a mistake often.
    I am crafty and good with my hands; I am good at carving and decorating. I even groom my dog myself.
    I am interested in cooking as well. I collect new recipes and study them. I believe that I have the aptitude to be a chef.

  • 3. ㅠㅠ
    '12.11.30 6:47 PM (211.59.xxx.99)

    원래는 길게 다른 내용이 많았었는데 너무 어려우면 부탁드리기 죄송해서
    막 줄였더니 저렇게 됐네요.
    몽실님 댓글 보고서 더 수정했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541 르크루제 후라이팬(?) 사면 오래오래 쓸수있을까요?? 2 아줌마 2012/11/28 2,061
184540 학교 회계직 근무해보신분~ 6 1234 2012/11/28 1,571
184539 방광염 경험해보신분들~약먹고 며칠정도 가나요 ㅠㅠ 8 꾸지뽕나무 2012/11/28 13,807
184538 도대체 안철수 지지를 왜 바라는지 모르겠군요 39 ... 2012/11/28 1,970
184537 드럼세탁기 고장났어요.. 근데 배수필터를 못찾겠어요ㅠㅠ 8 2012/11/28 10,454
184536 아침에 학교가야 하는데 걷는 시간 12 아이런 2012/11/28 1,870
184535 사진편집 할 때 넣을 음악 추천해주세^^ 제비꽃 2012/11/28 1,021
184534 김장할때요.. 굴 드셨나요? 12 김장 아짐 2012/11/28 2,305
184533 출산 시 필요한 것들좀 부탁드려요. 5 dd 2012/11/28 782
184532 초3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5 수학 2012/11/28 916
184531 건강검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요...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1 오로라리 2012/11/28 988
184530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망해가는 동물원에 방치된 동물들을 위.. 4 --- 2012/11/28 762
184529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한텐 이걸 보여주세요 (펌).. 4 참맛 2012/11/28 1,450
184528 새벽 출근길 가슴 뭉클했습니다 21 수원똘이 2012/11/28 4,822
184527 성검사와 여자에 얽힌 사연,ㅡ 의문사항.. 16 격려 2012/11/28 12,795
184526 친구아기 돌잔치 8 행복해2 2012/11/28 1,849
184525 MB정부 ‘전세가 급등’의 배후 4 누굴 위한 .. 2012/11/28 1,371
184524 11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1/28 719
184523 사무실에서 손톱깎는사람들... 11 아침부터 2012/11/28 2,517
184522 남편 외국출장가면,,가방 사달라는 여자들 많긴 많나봐요.. 8 양서씨부인 2012/11/28 2,854
184521 100년전 서울사람들 사진입니다.^^ 13 타임머신 2012/11/28 4,170
184520 싸이월드 블로그를 잠시 닫아두려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블로그 2012/11/28 1,027
184519 새 아파트 분양받아서 입주할때요.. 3 중도금대출 2012/11/28 2,143
184518 국민연금 7 .. 2012/11/28 2,303
184517 문자 되는 유선전화기도 있나요? 2 양파탕수육 2012/11/28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