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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놀러가는 블로그 주인장이

뜨억 조회수 : 7,649
작성일 : 2012-11-27 16:51:08
굉장히 아기도 야무지게 키우시고 조신한 분위기였는데 
오늘 우연히 알고 보니 옛날에 그라비아 화보를 찍으셨나봐요.
이름도 같고 옛날에 빠지셨었다는 분야도 같고....


오 쇼킹쇼킹....
IP : 175.214.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7 5:02 PM (211.179.xxx.26)

    지금 애 잘 키우고 조신하게 잘 산다면서요.
    그럼 된 거죠.

  • 2. 바붕
    '12.11.27 5:13 PM (121.165.xxx.189)

    그라비아가 뭔지도 모르네요 전.

  • 3. 바붕
    '12.11.27 5:14 PM (121.165.xxx.189)

    찾아봤어요 ㅎㅎ
    근데 친구도 아닌 남의 블로그 왜 놀러가요?
    난 그게 항상 궁금.

  • 4.
    '12.11.27 5:16 PM (118.219.xxx.4)

    누구에요?

  • 5. 딸기...
    '12.11.27 5:31 PM (58.236.xxx.74)

    비아그라화보로 읽은 저..ㅋㅋㅋ

    근데 그라비아가 뭐죠?

  • 6. 스뎅
    '12.11.27 5:35 PM (124.216.xxx.225)

    그냥 성인용 화보 같은 거에요..포르노도 아니고...

  • 7. ss
    '12.11.27 5:50 PM (211.47.xxx.35)

    전 육아블로거들 보면 막 공구해서 사고, 누가 사면 따라 사고 암튼 엄청 쟁여놓고살고,
    또 막 팔아요..벼룩으로 ..이해 못하겠어요..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뭔 쓰레기를 그리
    만드는지..

  • 8. ....
    '12.11.27 5:54 PM (125.134.xxx.69)

    어떤 블로그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9. 죄송
    '12.11.27 6:05 PM (175.214.xxx.175)

    궁금하게 글 올려놓고 또 소심해서 알려드리기는 무섭네요...ㅠㅠ

    그런데 그 분은 블로그에서 이미지가 너무 조신하시고 자기 이름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오픈하시고 최근에 올리신 글에 옛날에 이런 취미에 푹 빠졌었다....올리셨었는데 그라비아 화보 제목이 그냥 실명에 xxxx(취미) 퀸~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뜨악 했어요.

  • 10.
    '12.11.27 6:12 PM (211.115.xxx.79)

    그런거 알아보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 11. 궁금하면
    '12.11.27 6:16 PM (121.174.xxx.40)

    찾아볼 수도 있지. 뭐가 이상해요
    호기심은 누구나 가지잖아요. 그게 모든사람 취향에 맞든 안맞든
    남한테 피해안주는 선이면되죠

  • 12. ...
    '12.11.27 6:20 PM (222.101.xxx.43)

    궁금하면 찾아보고 아~그랬구나 해야지
    여기서 또 블로거 뒷담화 하는 사람이 더~더~더~ 웃겨요..
    이렇게 뒷담화하고 거기가서 또 구경할꺼면셔서..

    블로거 하나 또 보내고 싶으신거죠?

    제발 뒷담화좀 적당히... 합시다. 연예인 뒷담화도 아니구 그냥 그분도 소소한 사생활 올려놓는 블로그잖아요.
    그냥 읽고 즐기면 되지..

    그분 블로그에 또 82등장하겠네요...

  • 13. ㅋㅋ
    '13.7.25 4:24 PM (58.235.xxx.97)

    저도 봤어요 자주가는 블로그도 아니였는데 연관 검색어같은거에 그라비아 뜨길래 이런게 왜뜨지? 하면서 구글에 쳐봤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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