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4년 육아휴직 후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가족계획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2-11-27 16:40:05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새댁입니다. 곧 있으면 서른이에요.

이제 아기 가질 계획을 세우려고 하는데 대책이 안 서네요.

어렸을 때 엄마가 직장 다니셨어요. 늘 자랑스러웠던 엄마지만, 어렸을 때 또 그 허전함을 제 아기가 너무 어렸을 때는 안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저는 아기 서너살 까지는 집에서 전업을 하고 싶어요.

근데 3-4년 쉬고나면 직장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꾸준히 하면 모를까, 애기 어릴때는 그것도 쉽지 않을테고.

아기 낳고 3-4년 정도 전업 하고 난 다음에 전문대학원을 가는건 어떤가 싶기도 하고요.

주변에 아가 낳고 몇 년 일 쉬다가 다시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분들 보신 경우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IP : 128.54.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버스타요
    '12.11.27 4:52 PM (211.36.xxx.130)

    지금은 어떤 일을 하세요?
    제 주변에서는 공무원, 교사, 치과의사 빼고는 3-4년 정도 전업하다가 다시 괜찮은 일을 시작한 선후배들은 전문 과외 (이대 학부, 대학원 나와서 영어 전문 과외하다가 아이 키운다고 3년 쉬고 다시 과외해요.), 두 명은 전업이긴한데 남편이 중국 발령 나서 2~4년 따라갔다가 온거라 원래 영어를 잘했는데 다녀와서는 중국어까지 잘해서 원래 하던 업종으로 재취업했어요. 그리고는 통번역을 프리랜서로 꾸준히 한 언니는 지금은 영어학원 해요. 전문직은 아니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이렇네요.

  • 2. ..
    '12.11.27 5:33 PM (121.131.xxx.248)

    전문직종은 어느 정도 진입장벽이 있어야 전문직종이지 그렇게 애낳고 3,4년 쉬고 할수 있는거면 누구나 다 하지 그게 무슨 전문직종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79 아까 아들 설득한다는 글 어디 갔나요? 5 ... 2012/12/17 908
196378 왜 내 실제 체감 지지율과 여론조사가 다른지 오늘 알았습니다. 8 똘레랑스_ 2012/12/17 2,243
196377 그나저나 개표 걱정 안되세요?? 6 사과 2012/12/17 1,025
196376 한국에 꽃중년들 진짜 많네요 11 .. 2012/12/17 3,671
196375 사거리에서 ㅂㄱㅎ 지지연설 중인 이상한 여자하는 말 가관 11 오늘 차타고.. 2012/12/17 3,523
196374 표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5 단풍별 2012/12/17 1,708
196373 서강대 동문 1631명 공동서한: 박근혜 동문의 청와대 입성에 .. 1 노란사과 2012/12/17 1,632
196372 집에 움직이는 사람이 없는데 아래집에서 왔어요 5 이상해 2012/12/17 1,945
196371 빨간목티 아저씨 좀 도와주세요. 4 ... 2012/12/17 1,299
196370 중앙의 꼼수 - 내일을 기대하시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 2012/12/17 1,808
196369 표창원!!표창원!!!!!!!!!!!!!!! 36 2012/12/17 10,633
196368 강원 이어 전남에서도 ‘박근혜 선대위 특보 임명장’ 발견 3 세우실 2012/12/17 1,320
196367 우와....어떻게 합니까 표교수님.....ㅎㄷㄷ 1 리아 2012/12/17 1,968
196366 표교수 보시는 분 많은접속 때문에 1 2012/12/17 1,397
196365 제가 사는동 경비 아저씨는 2번 뽑으신대요. 2 ^^ 2012/12/17 1,197
196364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472
196363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1,242
196362 담보대출 전화가 와서 아파트 동 호수 이름 알려줬는데 사기예방법.. 걱정 2012/12/17 1,134
196361 이와중에 피부 질문.. 1 피부발진ㅠ 2012/12/17 859
196360 표 창원 경찰대 교수님 멋있네요. 15 ... 2012/12/17 3,749
196359 헐.. 인권 3 인권지못미 2012/12/17 1,159
196358 표창원교수님 개빡치셨네요.. 31 어떡해요.... 2012/12/17 13,649
196357 ㅠㅜ 6 표교수님 화.. 2012/12/17 1,201
196356 이와중에 여드름에 좋은비누...팁드려요~ 11 상병맘 2012/12/17 3,920
196355 얼른 jtbc 보세요. (표창원 교수님 완전 열받음) 20 ... 2012/12/17 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