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 어금니 신경치료후

홍시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12-11-27 16:35:50

처음 윗 어금니를 신경치료한 것은  올 4월경입니다

 

3-4번의 신경치료를 거쳐  금으로  씌웠었는데  며칠이 지나도  김치조차도  살살 씹을 수 없게되어

다시  치료와 소독을 반복했지만  아직까지도 불편한 상태입니다

 

가만히 있을때  통증이 있지는 않고  이의 표면에  마찰이 있을 경우와  두부나 홍시등 물렁한 것을

제외한  김치정도의  음식물을 씹을 때  불편감이 있습니다

 

현재  금으로 씌우진 않았고  아직도 치료중이긴 하지만  혹시  잘못되었나 하는  불안감에

다른 치과를  가보고 싶긴한데  일단 다른분들도 혹시 이런경우  있으셨는지 알고 싶어서요...

 

지금 막  치과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신경치료할 때 눈물 쏙 빠질만큼  아프던데 치료가  덜된걸까요?

 

IP : 182.212.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월에
    '12.11.27 4:54 PM (121.165.xxx.189)

    치료 다 하고 금으로 씌우기까지 했던걸 지금 다시 해체해서 재치료중이란 말씀인가요??

  • 2. 홍시
    '12.11.27 4:59 PM (182.212.xxx.66)

    네... 맞아요

    지금 해체한 것이 아니고 금으로 씌우고나서 두주넘어서 인가 부터 다시 치료와 소독을 번갈아

    했었어요 그러니까 한 5월말이나 6월경부터 다시 한 것 같아요

  • 3. 10년전에
    '12.11.27 5:24 PM (211.223.xxx.191)

    나도 그
    랬습니다 금 해체하고 일주일에 3번씩 한달정도 치료하니 불편한것이 없어 어금니 씌엇네요 치료가 덜되면 이가 시리고 아프니 안아플때ㄱ까지 치료하세요

  • 4. 신경치료2개
    '12.11.28 8:47 AM (110.70.xxx.29)

    2주전 신경치료후 2개를 씌웠습니다
    신경치료중에는 딱딱한거나 찬거를 먹을때는 불편혔지만 치료완료후에는 전혀 불편한느낌은 없네요
    원글님은 아마 치료가 잘못된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270 왜 문재인님을 인정해주고 보호해주는 신문은 없을까요 15 ... 2013/01/01 3,013
201269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서울가는길 7 눈길 2013/01/01 1,022
201268 남자 대학생 향수 선물 하려는데 5 산뜻한 2013/01/01 977
201267 전 이제 눈이 오는게 싫어요 7 ``````.. 2013/01/01 1,877
201266 광주 mbc가 보도한 문재인 후보 광주 방문 영상 8 나다 2013/01/01 3,193
201265 닭가슴살 말리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2 스네디 2013/01/01 1,219
201264 기름보일러집이에요 4 gg 2013/01/01 1,750
201263 옆집 고양이 죠오지 그리고 새끼 길냥이 9 gevali.. 2013/01/01 1,419
201262 유기견얘기 7 ,,,, 2013/01/01 1,311
201261 미국이 신용강등될건가봐요 4 미국 2013/01/01 2,631
201260 이상한 관계- 그럼, 우리는 뭔가요? 15 답답한 40.. 2013/01/01 8,726
201259 너무 가려워요... 6 머리 2013/01/01 1,948
201258 스마트폰 구매시들었던 내용이 달라요 2 속아퍼 2013/01/01 1,118
201257 민주당이 두려운 새누리당! 10 정직원들아 2013/01/01 2,923
201256 새로운 증거 - 추정된 박근혜 득표수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계산.. 14 ... 2013/01/01 8,213
201255 박근혜 비판을 빙자한 황당한 베스트글이네요. 6 진짜 2013/01/01 1,634
201254 네이버에 권양숙 여사 연관검색어로 담배 나오는게 왜인줄 아시는분.. 8 84 2013/01/01 14,243
201253 가엾은 겨울의 길고양이들 얘기입니다. 5 그리운너 2013/01/01 1,794
201252 새해 선물로 X을 받았어요 ㅠㅠ 2 냐옹 2013/01/01 3,171
201251 지드레곤 욕심내면 너무 과하겠죠 6 18 나이차.. 2013/01/01 3,741
201250 애낳고 작아진 가슴... 복구 안되는거죠? 비루해진 몸매는..... 4 소쿠리 2013/01/01 3,095
201249 36개월부터는 문화센터말고 학원 다니라네요 13 사교육청 2013/01/01 4,368
201248 문재인님 및 우리들 응원광고 마감했습니다. 25 믿음 2013/01/01 3,557
201247 내일 봉사활동 갈만한 곳 없을까요? 4 ..... 2013/01/01 1,109
201246 엠빙신이 쓰리 콤보 빅엿을 먹였네요 4 2013/01/01 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