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가수에서 이은미씨가 부른 365일이라는 노래에 꽂혀서 그날부터 계속 듣고있네요.
이 노래를 처음들어봤기에 검색해보니 알리라는 가수가 불렀다기에 들어봤는데
알리도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려져있는데
이은미씨의 노래에 비하니 정말 ............................. ^^::
겨울 문턱으로 들어서는 요즈음
혹시 마음을 울리는 노래 듣고싶으신분 계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주 나가수에서 이은미씨가 부른 365일이라는 노래에 꽂혀서 그날부터 계속 듣고있네요.
이 노래를 처음들어봤기에 검색해보니 알리라는 가수가 불렀다기에 들어봤는데
알리도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려져있는데
이은미씨의 노래에 비하니 정말 ............................. ^^::
겨울 문턱으로 들어서는 요즈음
혹시 마음을 울리는 노래 듣고싶으신분 계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사실 울랄라세션의 박승일씨가 콘서트에서 그 노래 부른것 듣고 뽕같아서요.
남자가 불러도 아주 멋있는 노래요.
저도 그날 처음 들었는데 그 전 주에 부른
날 속였다랑 두곡 무한반복 중이에요.
지금 찾아서 들었는데
전 알리가 부른게 더 좋네요
원곡에 익숙해서 그런가봐요
원래 노래가 참 좋죠ᆢ
전 원래 부터 알리버젼만 좋아했어요.
솔직히 동영상으로 이은미 버젼 듣고 실망.
감정과잉이라 생각해요.
노래는 넘 감정이 실리면 안좋다 느끼는 일인이라..
그 감정은 내가 알아서 느껴야 한다 생각함.
저도 알리가 부른 365일이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은미씨보다 알리가 더 가창력이 있는 가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