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망해가는 동물원에 방치된 동물들을 위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2-11-27 16:04:19
이것은 동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망해가는 동물원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방치된 동물들은 인간 사회에서 스스로의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최약자층의 힘겨운 처지를 대변합니다. 이들을 어머니의 자애로운 마음으로 가엾게 여겨주세요.  
 
현재의 동물원은 우리 소중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비좁은 철장에 갇혀 사육사들이 주는 먹이나 받아먹고 무기력으로 시간을 삼키는 그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을 보호해야한다고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큐 <작별>의 주인공인 호랑이 크레인은 2001년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귀여운 아기 호랑이'로 인기를 얻다가 상품성이 떨어지자 4년 후 원주 치악드림랜드로 보내졌습니다. 현재 12살의 크레인은 동물의 먹잇값도 감당 못하는 동물원에서 철저하게 잉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 동물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물원을 관리·감독하는 제도와 기관이 부재하는 한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외국의 선진 동물원은 자연에 최대한 근접한 환경을 조성하여 멸종위기 동물을 보존·복원하고, 다양한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으로 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태동물원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동물의 수집·전시에 머물러 동물의 고통을 조장하고 자격 미달의 동물원이 난립하는 국내 현실도 바뀌어야 합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이 동물원 개혁을 위한 법제정과 전담부서 설립을 위해 나섰습니다. 아래 서명은 "여론 형성이 되지 않아 동물원 관련 입법이 어렵다"고 말하는 정부와 국회에 증거자료로 제출될 것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법제정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서명 하나: 동물원 동물을 위한 정부의 관리감독과 법제정을 요청합니다(정부에 의견서와 함께 제출될 예정) 서명이 많을 수록 유리하므로 기존 2천 명 달성 후 목표치를 늘려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명하러 가기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서명 둘: 아고라 '희망해' 기금 서명 이 서명은 현재 500명 목표를 넘어 심사 진행 중입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실제 모금이 시작됩니다. 모금이 시작되면 공지드릴테니 그때 다시 한 번 서명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서명 한 번 당 100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라 서명이 많을 수록 큰 도움이 됩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417#...

 

<가능하면 크레인 이야기도 읽어주시고 국내 동물원의 현실에 주목해주세요!!>


1. 호랑이 크레인의 슬픈 삶 (다큐 <작별> 황윤 감독의 글)

http://blog.naver.com/oneday2008/30151907157 ..

 

2. 한겨레 11월 23일자 기사 "치악산 드림랜드의 호랑이 크레인 누가 이 버림받은 맹수를 모르시나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62045.html

3. 크레인을 돕는 방법 (다큐 <작별> 황윤 감독의 글)  

http://blog.naver.com/oneday2008/30152260378 ..

 

 

한분 한분 일일이 감사드리지 못하지만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P : 112.216.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명했습니다
    '12.11.27 4:09 PM (110.12.xxx.66)

    가슴 아퍼요

  • 2. .....
    '12.11.27 4:12 PM (119.194.xxx.126)

    서명하고 왔습니다.
    너무 무심해서 저런 일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982 초등아이들 추울때 어떤 실내화 사주세요? 4 실내화 2012/12/07 1,218
190981 털 목도리.. 아주아주 따스한 실로 짜고 싶은데요.. 8 초보 2012/12/07 1,293
190980 배냇저고리 보관문의.. 6 어케요.. 2012/12/07 2,310
190979 부산 촌놈 둘이 붙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 2012/12/07 2,419
190978 문재인님 773,000원.. 정봉주님 550,000원 그 외^^.. 11 졸라군 2012/12/07 1,249
190977 이민이라도 가야할까요. 10 미래 2012/12/07 2,120
190976 아침드라마에 나온코트알수 있을까요? 코트 2012/12/07 803
190975 한혜진,,, “CF 끊겨도 겁나지 않아요",,, 24 베리떼 2012/12/07 12,099
190974 배우엄앵란 이뻤을까요? 18 이해불가 2012/12/07 5,050
190973 서울시장은 박원순/대통령은 문재인....이라면 정말 대박 37 .... 2012/12/07 2,822
190972 이사견적시 주의사항 2 조언 부탁드.. 2012/12/07 2,222
190971 내일 부산가요 7 여행 2012/12/07 906
190970 문*안 인사드립니다 3 아낌없이 주.. 2012/12/07 944
190969 부동산 계약파기 위약금이 얼마 인가요? 3 2012/12/07 7,177
190968 스키장, 콘도, 해외여행 넘쳐나나봐요 5 경기불황 이.. 2012/12/07 1,367
190967 부재자 투표 신고하신 분들 답장? 받으셨나요? 4 니모 2012/12/07 734
190966 상대방이 읽지 않은 쪽지는 삭제하면 되나요? 2 가을이니까 2012/12/07 763
190965 박근혜-문재인 후보, 7일(금) 일정 9 세우실 2012/12/07 1,382
190964 제가 정신줄을 놨나봅니다. 17 ... 2012/12/07 3,338
190963 투표하고 왔습니다.. 떨리네요 &gt;.&lt;.. 11 믿어요 2012/12/07 1,464
190962 여론조차 차이가 벌어질수록 더 투표해야합니다. 2 ^^ 2012/12/07 805
190961 아.. 택배.. ㅠ 2 미래소녀 2012/12/07 1,473
190960 이런걸로 서운하면 철없는 어린아이 같은건가요? 2 .... 2012/12/07 1,050
190959 남자들은 바지속에 내복말고 뭘 입으면 따뜻할까요? 4 뭘 입지 2012/12/07 2,332
190958 오페라 유령 보고 왔어요. 10 이히 2012/12/07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