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런 애들은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있었지만 요즘들어 더더욱.. 보이는것 같은데 말이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최신식 함무라이 법전 교육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돈이면 다된다는 배금주의의 총아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 내가 해줄께하는 의존증 환자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젤 중요한건 가장 먼저 혹은 가장 처참하게 당하는건 그 무모일 확률이 높다는거죠
물론 그런 애들은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있었지만 요즘들어 더더욱.. 보이는것 같은데 말이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최신식 함무라이 법전 교육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돈이면 다된다는 배금주의의 총아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 내가 해줄께하는 의존증 환자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젤 중요한건 가장 먼저 혹은 가장 처참하게 당하는건 그 무모일 확률이 높다는거죠
우리 아이들도 잘자라겠지요
저 어릴때 어른들이 저희 세대가 자라면 나라 망한다고
망조들었다는 소리 듣고 자랐는데 나라 망하지도 그렇게 이상하게 자라지도 않은것 처럼
우리애들도 어른 되면 다음 세대에게 똑같은 소리 할것 같아요
뭐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어라는건 이집트 석판(많은 변형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네 뭐네)
부터 라는건 유명하지만 그래도 그게 완벽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시대마다 어느정도 부침이 있다고봅니다.
가장 먼저 혹은 가장 처참하게 당하는건 그 무모일 확률이 높다는거죠 ---> 이론상 그렇구요
실제로 피해입는건 부모나 가족이 아닌 남이죠
59.10.xxx.139//흠... 글쎄요 자식에게 어떤 강도로든 뒤통수 맞는다면 그것도 맹목적인 큰사랑으로 키워왔던 아이가.. 그게 가장 큰 피해 아닐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ㅎㅎ
나나 잘합시다
세상이 미쳤는데(미쳐가는데) 나 혼자 제정신으로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요.
학교폭력에 시달려봐요. 대화로 풀어라, 선생님께 말씀드려라, 니가 참아라~~로 해결이 되던가요?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아이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그 애들과 싸웠으면 얻어맞고 죽더라도 덜
억울했을걸요.
돈이 신이라며 키우든, 의존증환자로 키우든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나머지는 각자 짊어질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부메랑을 맏던말던 그들 몫이죠.
14.56.xxx.84// 누가 그리 가르쳐요? 최악의 수만 가르치는건데요
고소하면 됩니다 아니면 돈 써서 보디가드도 가능합니다 요즘은...
괴물 까지는 아니더라도
못 참는 사람들이 많이진것 같아요. 내가 손해보는거 못참고 덤비고 뺏어야 하는 부모 밑에 그렇지 않은 자식이 나겠습니까.
앞으로의 세상이 더 무서워지는 까닭이 사람됨은 미숙한데 공부만 잘한 사람들이 더 많은 권력을 쥐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어떤 모습은 걱정스럽고, 어떤 모습은 좋아보이고 합니다.
전 50대인데, 우리 세대 자랄 때 보단 밝고 당당해 보여서 부러워요.
남 눈치를 안 본달까요.
하지만, 그런 면이 우리 세대에겐 예의없고 싸가지없고 이기적으로 비치기도 합니다.
근데, 솔직히 나이든 사람들도 뭐 그다지 가정 교육 잘 받았다 싶게 사는 사람 흔하진 않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