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토론이...
질문하면 책상만 처다보고 멀 그리 바뿌게 읽어 내려가는지...
질문과 답은 이미 다 정해놓고 문 답 형식인가...
세상에 그런 토론이 있구나 싶으내여...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공약도 있는데...
렌트푸어 해결 방안으로 세입자 목돈마련의 부담을 주려주기위해 대출은 집주인이받고
세입자는 이자만 열심히 납입하면 된다 ?
가뜩이나 집갑이 헐갑이라 대출도 어려워지는 상황에 과연 집주인들이 자기앞으로 빛을내서 세입자를
받아들일지 의문이드는데....
전세놓고 계시는 집주은님들...과연 그럴생각들 있으신가여 ? 만약 계약만료도전에 세로운 세입자도 안구해놓고
세입자가 그냥 이사가버리면 ? 집주인이 다달이 이자를 내야하는건지...의문이고
이런 상황을 고려해 법을하나 만든다 치더라도...세입자야 자기돈 안들어같고 대출도 내명의 대출이 아니니
그냥 이사 가버리면 그만인데...
제가 무식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럴싸해 보이지만 이해가전혀 안가는 공약이라..
똑똑하신분들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있으면 부탁도 드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