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늦은 봄...
그 분의 서거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때의 눈물과 분노가 차츰 잊혀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눈물과 분노를 다시 일으킬때가 왔습니다.
누굴 찍으라고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체제 속에 사니까요...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책임과 권리를 누리고 지켰으면 합니다.
12월... 우리 모두...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2009년의 늦은 봄...
그 분의 서거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때의 눈물과 분노가 차츰 잊혀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눈물과 분노를 다시 일으킬때가 왔습니다.
누굴 찍으라고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체제 속에 사니까요...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책임과 권리를 누리고 지켰으면 합니다.
12월... 우리 모두...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같은마음입니다
어금니 악 물고 있습니다.
오지 않을것만 같던 2012년 12월을.
같은마음입니다 222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0008 | 나이먹으면 왜 자꾸 음식을 흘리게 될까요? 17 | 에혀 | 2013/03/12 | 8,018 |
230007 | 키조개 관자요리 1 | ,,, | 2013/03/12 | 4,830 |
230006 | 신입사원 3개월 차. 지금 그만두는건 정말 잘못된 선택일까요? 30 | 2013/03/12 | 10,821 | |
230005 | 아이를 폴리 리터니반에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2 | 영어 | 2013/03/12 | 2,101 |
230004 | KBS 미쳤나봐! 일베가 보면 종북방송이라 하긋네요^^ 4 | 호박덩쿨 | 2013/03/12 | 1,288 |
230003 | 사모님이라니..당황되어서... 7 | 호호 | 2013/03/12 | 2,973 |
230002 | 중딩 수준별 수업하면? 1 | 초보 | 2013/03/12 | 740 |
230001 | 저렴하고 간단한 점심없을까요?? 3 | 점심먹자 | 2013/03/12 | 1,389 |
230000 | 냄새나는 돼지고기요 9 | 레시피 | 2013/03/12 | 2,698 |
229999 | 체했을때... 3 | .. | 2013/03/12 | 3,511 |
229998 |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요~~ 2 | 마음이 참 | 2013/03/12 | 1,311 |
229997 | 김태희같은 성격... 사는데 매우 유리한 성격아닌가요? 45 | ㄷㄷㄷ123.. | 2013/03/12 | 19,195 |
229996 | 행복한세상에 다이소 아직 있나요? | 목동 | 2013/03/12 | 712 |
229995 | 여행, 까페 에세이.. 글발 좋은 블로그 아세요?? 2 | -- | 2013/03/12 | 1,503 |
229994 | 불편한 댓글. 3 | 라맨 | 2013/03/12 | 809 |
229993 | 내일부터 청소도우미 일시작해요 12 | 청소도우미 | 2013/03/12 | 3,479 |
229992 | 삼생이에서 사기진 얄미울때. 15 | ... | 2013/03/12 | 2,366 |
229991 | 코스트코 양재점에 스텐냄비 있을까요? | @@ | 2013/03/12 | 583 |
229990 | 성당/교회 다니는 분들께 여쭤봐요. 4 | 새우등 | 2013/03/12 | 1,992 |
229989 | 메가스터디플래너를~ 2 | 승아맘 | 2013/03/12 | 1,119 |
229988 | 지하철에서 모서리 부분에 엉덩이 들이밀고 앉는 사람들이요, 도대.. 10 | 도대체 왜 | 2013/03/12 | 2,335 |
229987 | 이런게 유행 지난 아이템 들인거죠? (복습) 5 | 그러니까 | 2013/03/12 | 2,099 |
229986 | 서로 사랑하는 1 | .... | 2013/03/12 | 641 |
229985 | 지금 나오는 마늘쫑 국산일까요? 5 | 짱 | 2013/03/12 | 2,854 |
229984 | 식탁고민....조언부탁(구매직전) 12 | 고민고민 | 2013/03/12 | 2,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