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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9년 5월 눈물을 흘리고 분노를 느끼셨다면 이번에 꼭 투표합시다

....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2-11-27 13:32:33

2009년의 늦은 봄...

그 분의 서거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때의 눈물과 분노가 차츰 잊혀지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눈물과 분노를 다시 일으킬때가 왔습니다.

누굴 찍으라고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라는 체제 속에 사니까요...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책임과 권리를 누리고  지켰으면 합니다.

12월... 우리 모두...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IP : 123.214.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7 1:38 PM (59.86.xxx.85)

    같은마음입니다

  • 2. 삐끗
    '12.11.27 1:39 PM (61.41.xxx.242)

    어금니 악 물고 있습니다.

  • 3. 기다리고 또기다렸어요
    '12.11.27 1:53 PM (221.146.xxx.70)

    오지 않을것만 같던 2012년 12월을.

  • 4. 카르페디엠
    '12.11.27 1:57 PM (39.119.xxx.64)

    같은마음입니다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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