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도착도 하기전 대전역 보여주는데 지평선 보여주듯이 죽 파노라마 돌려보여주면서 꽉 찬 시민들이 보이고요.
문재인은 도착해서 연설하고 있는데도 위쪽에서 아래로 찍어 바로 앞에 한 백명 모여있는 곳 딱 한곳만 억지로 비춰줍니다.
민생탐방때도 근접촬영으로 둘이 비슷해보이지만, 그 지역사람들이 올린 것을 보면 몇십명 주변에 모인 문재인과
1,2만명 유권자가 몰려들어 근처 길까지 막고 오도 가도 못하는 박근혜가 비교가 많이 됐었지요.
착신민주주의 여론조작으로도 지는 문재인이
떨어지고 갈자리 국회의원직 붙잡고 있는건 새가슴에 배짱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제를 파악해서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보조금이랑 지원금 한 7백억 받으니 그거 잘 쓰면서 즐기고 본인이 지역구민들에게 약속한데로 국회의원 하면 되겠네요.
자기당인 민주당 의원이 고백을 했지요. 착신민주주의 여론조작으로 안철수 밀어낸것에 대해서 문재인 보고 사과하라고요.
여론조사 10개 중 한개를 빼고 전부 박근혜가 5% 내외 앞선다지만, 여론조사와 민심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준 첫유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