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시냇물소리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2-11-27 11:41:59

내년 6학년이 되는 남자 아이입니다.

평소부터 내년에는 꼭 방송부원이 되서 활동하고 싶다더니 어제 지원서를 받아와서 저한테 주더라구요.

근데 지원서와 함께 부모 동의서도 함께 가져왔어요...

늦게까지(또는 아침 일찍) 학교에 남아서 활동할 수 있으니 학원이나 기타 수업 활동에 제약이 될 수도 있어서 지원 전에 사전 부모 동의를 필요로 한다네요. 처음에는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학업을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다고합니다.

아이가 너무 하고 싶어해서 생각 없이 허락은 했었는데 막상 내년에 6학년도 되고 수업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은근 걱정이 됩니다. 물론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활동을 해보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혹 주변에 방송부원인 아이가 있다면 조언 듣고 싶습니다~~

IP : 211.13.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7 11:48 AM (115.41.xxx.171)

    초등 6이 무슨 공부 걱정으로 그런 활동을 못 하나요?
    공부는 고등 가서 열심히 하고
    그 전엔 다양한 활동과 많은 경험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2. ...
    '12.11.27 12:00 PM (110.14.xxx.164)

    별거 없어요 행사때 참석안하고 방송실에 있는정도고요

  • 3. ....
    '12.11.27 12:19 PM (118.216.xxx.135)

    네 별거 없어요. 하지만 애가 좋아해요.
    좋은 경험이었고 중학교때에도 그 경력으로 방송반 활동해요~ ^^

  • 4. 울딸이 방송부
    '12.11.27 12:19 PM (119.71.xxx.163)

    지난 1년간 방송반이었네요
    울딸은 친구따라갔다가
    혼자 된 케이스 ㅎㅎ
    1년간 부쩍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방송반 8명과의 조율, 담당 선생님,교장,교감,교무주임선생님과의 조율
    트러불도 많았지만,, 현명하게 헤쳐나가더군요
    사회생활을 알게 된거 같아요

    수업 방해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피디나 음향의 경우 수업시간에도 수시로 불러요

    성적하락보다는 더더더 많은걸 배우고 느꼈던 한해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 5. 그나이때 괜히
    '12.11.27 12:20 PM (221.146.xxx.70)

    겉멋 들기 딱 쉬운 부서...
    방송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925 미시usa 포털, 글읽기 위한 자격은? 3 정회원 2012/12/17 2,249
195924 자고 일어나면 아주 재밌는 일이 생길 겁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17 10,734
195923 3차토론 건강보험 부분 분석....정말 모르는 박근혜 14 의료체계대학.. 2012/12/17 4,545
195922 박그네는 독재를 위해 준비된 대통령 후보 5 .. 2012/12/17 1,813
195921 제가 정말궁금해서 여쭤봐요. . 20 ᆞᆞᆞ 2012/12/17 5,413
195920 재밌던 장면 3포인트. 3 흔들리는구름.. 2012/12/17 2,693
195919 여기 재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7 한양 2012/12/17 4,594
195918 월욜(17) 낮 12시30분 여의도 우체국앞 문재인 후보.. 2012/12/17 1,452
195917 구순 바라보시는 친정 할머니 투표장에 모시고 가는 거 걱정되던 .. 5 천리길 2012/12/17 2,463
195916 잠 안오시는 분들 여기 서명 좀 해주세요. 5 내가이럴줄모.. 2012/12/17 1,305
195915 많이 울꺼 같아요. 11 19일날 2012/12/17 3,124
195914 이쯤에서 유시민님의 말씀이 이리도 맞을수가 3 승리1219.. 2012/12/17 4,070
195913 청첩장을 줘야 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이 안서요. 7 곧결혼 2012/12/17 2,560
195912 친족 성 범죄는 이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5 한 여성의 .. 2012/12/17 1,733
195911 오상진 아나운서 요즘 뭐하나요... 3 MBC 2012/12/17 4,460
195910 토론을 본 한 대학교수의 평가 11 아이고 2012/12/17 7,802
195909 으아~~~~~ ㅋㅋㅋ 청담동 엘리스에 나꼼수 출연(펌) 6 jay 2012/12/17 4,320
195908 사회최대악,성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가정폭력 10 박씨,또 망.. 2012/12/17 2,322
195907 불면증이 왔나봐요.. 잠이 안와요.. 2 두려워요 2012/12/17 1,874
195906 무교인데요 요즘 자기전에 기도해요 3 평등공정정의.. 2012/12/17 1,701
195905 아이들이랑 나와 앉아 있어요. 자야하는데... 10 이 밤에.... 2012/12/17 3,323
195904 정말 대통령이 잘 뽑혔여야 될텐데... 대선 2012/12/17 1,138
195903 문재인님에 대해 질문 2 ........ 2012/12/17 1,685
195902 토론회에서 젤 웃겼던 건 2 웃겨요 2012/12/17 2,665
195901 제가 가는 육아카페의 어떤분 답안나오네요.. 11 2012/12/17 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