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얼굴 한 번 본 적 없었던 어느 날 유니폼 디자인 관련해 어떤 무지큰 방에 유니폼 착용하고 갔는데 드가기도 전 문 앞에서 ㅡ 한바퀴 돌아봐 됐어 나가봐 ㅡ 박근혜였는데 문안으로는 드가지도 못함 어디 함부로,, 대왕마마 알현 수준 거기다 돌아봐, 나가봐 기분 아주 나빴다고 함 자기 직원도 이리 취급하는 여자가 백성들 귀한줄 존중할 줄 알런지.. 알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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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새시대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2-11-27 11:38:07
IP : 223.62.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리는
'12.11.27 11:39 AM (121.165.xxx.189)소리마다 시망이네요.
2. 미친뇬
'12.11.27 12:04 PM (39.112.xxx.208)지가 이미 여왕마마더군요. ㅡ,.ㅡ
3. 사퇴
'12.11.27 12:07 PM (14.34.xxx.146)그래도 의원직까지 사퇴한 발근해가 낫다.
문죄인은 당선되면 의원직 사퇴한다 했다...떨어지면 구케의원이라도 해먹을라구...
마음가짐에서 벌써 지고들어가 잖아.....결과는 이미 나와있다4. 알바
'12.11.27 12:11 PM (39.112.xxx.208)꺼져라! 낫긴 뭐가 나아? 생각을 쥐똥만큼이라도 해봐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5. 같은
'12.11.27 1:19 PM (203.226.xxx.59)또라이죠 멍청한 그네에 충성하는 돌얹은 머리갖고 다니는 무늬만 사람 속은 일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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