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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영양제 사올 때 얼마에 팔까요?

가격 앞에 걱정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2-11-27 11:08:27

안녕하세요

주변에, 제가 먹는 영양제를 구입하려는 분이 계십니다.

저희 조카가 이번에 잠시 귀국할 때 사 오길 원하더라구요.

영양제를 구입하는 공장 사이트에 가 보니 예를 들어 20불 정도 하면

얼마에 팔면 될까요?

이 영양제는 일반 건강식품 사이트엔 올라와 있지 않구요.

저희 언니<외국에 사는>말로는 교민들이 이 영양제가 비싸서 잘 안 사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설마 이 분이 공장가격으로 사려는 건 아니겠죠?

영양제에 사이트 주소가 나와 있어요.

잘 아는 분이라 괜히 걱정이 되네요.

3개 정도 구입하려 하세요.

 

IP : 118.45.xxx.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개고
    '12.11.27 11:10 AM (58.231.xxx.80)

    친한 사이면 그냥 사온 가격에 줄것 같은데..그런 부탁은 안받는게 맞는것 같아요
    많이 부르면 그쪽에서도 서운하고 가격 다 아는데
    그렇다고 그냥 조카가 사오기는 또 너무 수고 스럽고

  • 2.
    '12.11.27 11:12 AM (203.248.xxx.229)

    어떤 지인이시길래;; 부탁한 사람이 고맙다고 금액을 더 줄 수는 있지만 해외에서 사다준다고 이문을 남겨서 파는 경우는 못봤는데요;; 몇천원 안되는 돈에 감정 상할 수 있는 문제라..
    부담스러우시면 차라리 조카가 짐이 많아서 못사온다고 하세요..

  • 3. 원글
    '12.11.27 11:12 AM (118.45.xxx.30)

    한 병당 5만원 가까이 되고 무게도 되고
    저희집 식구들도 엄청 많이 부탁해 사는 거라 짐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원가로요?

  • 4. ...
    '12.11.27 11:14 AM (119.197.xxx.71)

    겨우 세병으로 무슨 장사를 하려드세요.
    그냥 사다주시던가 불가하다고 거절하세요.

  • 5. ???
    '12.11.27 11:15 AM (59.10.xxx.139)

    남겨받으면 욕먹구요
    산가격그대로 받으실려니 배아프시죠?
    비타민은 1인당 반입병수가 정해져있어서 가족들꺼 사느라 갯수 초과했다고 거절하세요

  • 6. ...
    '12.11.27 11:15 AM (112.171.xxx.126)

    아무리 그래도 원가에 가격을 더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그렇게 부담이 된다면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 7. 미국
    '12.11.27 11:16 AM (69.118.xxx.60)

    저 미국 살아서 한국에 사는 지인들로부터 그런 부탁 많이 받는데요..
    당연히 원가로 해요.
    만일 다른 짐이 너무 많아서 힘드시면 차라리 거절을 하지 가격을 얹어 받겠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 8. 저는
    '12.11.27 11:18 AM (121.101.xxx.207)

    작년에 미국 다녀올때 샘스클럽에서 센트륨 20불정도에 구입해서
    부탁받은 지인들에게 25,000원씩에 드렸었어요

  • 9. ???
    '12.11.27 11:18 AM (118.91.xxx.78)

    귀찮으심 아예 핑계대고 거절하시든지 아님 그냥 산가격 그대로 받는게 나아요. 전문 장사꾼 아니고서야 이문 남기고 그런 심부름 하는거 좀 그래보여요. 받는쪽에서 고맙다고 돈 좀 더 줄순있어도...

  • 10. dd
    '12.11.27 11:18 AM (115.136.xxx.29)

    원글님 식구들도 부탁해서 짐이 많은 걸 그 분이 어떻게 아나요...? 그분도 싸게 살거 기대하고 부탁했을 텐데 그냥 원가에 파셔야 할 것 같아요 그분이 수고비조로 얼마 주면 몰라도요

  • 11. ..
    '12.11.27 11:21 AM (211.253.xxx.235)

    거절을 하셔야지, 약장사하실 생각을 하나요.

  • 12.
    '12.11.27 11:26 AM (112.148.xxx.100)

    남겨먹었다는 사실알면 님은 이미지하락하겠죠 고작몇만원에 이미지깍힐일보다 번거로워서 거절하는게현명해보여요

  • 13. ,,,,.
    '12.11.27 11:29 AM (72.213.xxx.130)

    이런 분이 진짜 계시는 군요. 듣기만 했는데

  • 14. 겨우
    '12.11.27 11:35 AM (122.34.xxx.34)

    세개인데 얼마나 남기시려구요 ?/
    정말 소탐 대실이네요
    거기 가는 시간 기름값도 아깝다 하실 정도면 못한다 하시고
    남기실 생각이셔도 아예 안하는게 낫죠
    20불짜리 영양제 세개를 국내 영업사원이 팔듯이 한 10만원씩 받으실 생각은 아니신거죠
    전 정말 황당할때가 사기는 미국에서 최저가로 사놓고 팔때는 한국 최고가 비교해가며 선심 쓰듯
    팔아치우는 아는 사람들요
    차라리 영업사원에게 이리 바가지 썼으면 저사람도 먹고 살아야지 ..생각이라도 하지
    이건 뭐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움 ..

  • 15.
    '12.11.27 11:42 AM (218.232.xxx.20)

    원가도 아니고 더 받는분도 계신다는거에 헉했네요..
    아예 첨부터 거절을 하시지...

    근데 부탁하신분이 또 거절했다고 한마디 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진짜 자잘한거 아무상관없이 부탁하는거 너무 불편하긴해도 좀더 받는건 우리네 정서랑 또 안맞으니..

  • 16.
    '12.11.27 11:46 AM (101.115.xxx.94)

    수고비 정도는 당연히 받으셔야죠.

    원가 그대로 받아야 한다는 분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약 사러 가고, 공항까지 가져가서 부탁 한 사람들 한테 주고 하는게 얼마나 번거로운데요. 많이는 아니라도 한병당 약 몇달러 정도는 얹어서 받는게 서로에서 무리 없지 않나요?

  • 17. ,,
    '12.11.27 11:57 AM (72.213.xxx.130)

    식구들 것도 웃돈 받고 파실 거죠? 힘들면 우편으로 붙이세요. 아마도 이건 항공 우편비때문에 더 안하실 것 같음.

  • 18.
    '12.11.27 1:14 PM (118.45.xxx.30)

    그 분은 사이트에서 직접 사면 배송비에 관세까지 무는데
    님 통해 하면 그 건 버는 거잖아요.
    영양제 안 싸다면서요.

  • 19. 헐ㅇ
    '12.11.27 2:01 PM (121.145.xxx.145)

    대단하십니다. 더 붙여 팔 생각을 하다니...
    더구나 지인들에게..

  • 20.
    '12.11.27 2:04 PM (210.221.xxx.122)

    생판 모르는 남에게는 수고비 받을수도 있겠지만
    지인한테는 부탁을 거절할지언정 웃돈은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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