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보 부녀회 나오신건가요? 그래가지구...그래갖구...이분 버벅대도 너무~버벅대네요.
솔선수범은 초딩들 회장 선거에도 나오는 쉬운 말 아닌가요?? 예전에 저희 할머니 말투가 생각나네요.
'그러니깐두루~'
이래가지고 정상적인 선거유세가 되기나 할런지...사회자 진행도 진정 깹니다. 패널들이 애잔하네요.
아, 놔...대본대로 안 하면 울겠네요. 아깐 폰이라 배터리가 없어서 못 올렸는데...끝까지 본 소감은
정말 능력과 자질이 의심됩니다. 전 새누리당이라도 인물이 된다면 그래도 혹시나...했었는데...이건 아니네요.
사진 보면서 설명할 땐 악의적인, 악랄한....ㅎㅎ 이런 단어가 쉽게 나오나요?
정진홍 논설위원의 분노 관리...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 흉탄에 맞아 어쩌구 저쩌구...내가 미치지 않은게....
이건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죠. 사적인 자리에서 명심보감, 채근담 얘길 하면 누가 뭐래요?
나중에 문재인 후보와 대결해서 토론하면 볼만 하겠네요. 기대되서 잠도 안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