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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대마초로 잡혀가 물고문 당했다"
샬랄라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2-11-26 21:49:03
IP : 39.1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분께서는
'12.11.26 9:54 PM (211.223.xxx.120)국민들이 품행이 방정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자신을 반면교사로 삼아서.2. 정윤
'12.11.26 10:44 PM (211.192.xxx.31)원래 시집살이 당한 사람이 시집살이 시키듯...
자신이 방탕했기에 도덕적인 잣대가 엄했던듯.....3. 그당시
'12.11.27 10:37 AM (183.98.xxx.159)제가 알기론 그당시는 대마초가 마약인지도 몰랐고 신중현은 담배도 피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드나들건 미군(미8군 팬들)이 대마초를 박스채 갖다 주었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들이
피운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마초가 처음에는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았고 담배로 알고 피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중에 마약류인 거 알려지고 대학생등 일반일들까지 구입해서 피고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피우면서 박모씨가 연예인들과 함께 피는등 문제가 많아져서 그 대표로 신중현시가 많이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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