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위해 이용해 먹다니…” 비보이들 뿔났다

우리는 조회수 : 530
작성일 : 2012-11-26 21:27:43
“박근혜 위해 이용해 먹다니…” 비보이들 뿔났다


"단순한 공연 목적으로 섭외를 시켜놓고 온갖 회유를 통해 당일 기자회견 전문을 발표하는 자리 뒤에만 있어 달라고 했다고 한다. 기자회견 내용 자체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한다"라며 "아무 것도 모르는 비보이들을 세워놓고 이용 좀 해 먹겠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26094605170


============================================================================================


이정렬 부장판사 “투표 방해 징역 2년, 신고하라”

민주노총 “업체 전화 효과 상당해, 제보해달라”


투표시간 연장이 새누리당의 논의 거부로 사실상 무산될 지경에 처했다. 이에 따라 법정공휴일이라도 각 사업장의 재량에 따라 투표시간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투표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 창원지방법원 이정렬 부장판사

이와 관련 창원지방법원 이정렬 부장판사가 실정법위반 관련 법률조언, 근로기준법, 부재자 신고 방법 등을 트위터를 통해 알리면서 국민의 투표권 보장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정렬 판사의 “투표 못하게 하면, 2년 이하 징역”이라며 “투표 방해하는 업주는 민주노총 이나 경찰에 신고 하세요. 신원보장 됩니다” 등의 법률 상담은 트위터에서 ‘폭풍알티’되고 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


IP : 124.54.xxx.7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32 앞으로 대구 경북은 여행도 절대 가지 않겠어요. 23 ㅠ.ㅠ 2012/12/20 1,885
    196031 난 그래도 우리편이 좋다 2 승리 2012/12/20 409
    196030 이모님을 위해서라도 가오(자존심)를 지켜야 합니다. 2 자유민주주의.. 2012/12/20 465
    196029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287
    196028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024
    196027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490
    196026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910
    196025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028
    196024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659
    196023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327
    196022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541
    196021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827
    196020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648
    196019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고민중이에요.. 2012/12/20 1,687
    196018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노론의 나라.. 2012/12/20 618
    196017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670
    196016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343
    196015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379
    196014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16
    196013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996
    196012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885
    196011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927
    196010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02
    196009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458
    196008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