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성마을 이외수 옹 왈~!

우리는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2-11-26 19:55:13
@oisoo

집안에서 정치 얘기만 나오면 어른들은 젊은이들이 정치에 대해 뭘 아느냐고 입을 봉쇄해 버립니다. 정작 정치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어른들입니다. 알면 그토록 오랜 세월을 속고 살았겠습니까. 속고 살았으면서도 속고 산 줄조차 모르는데 알기는 개뿔!
IP : 124.54.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
    '12.11.26 8:00 PM (39.112.xxx.208)

    몬싸라용.
    전에 새누리 의원 지지선언해서 좀 실망도 했더랍니다.

  • 2. 이외수철없어
    '12.11.26 8:00 PM (125.177.xxx.59)

    이외수가 쪽팔려야지, 주위 친구들은 빨갱이를 알아보는데 이놈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철부지 청소년들과 트위터짓이나 하면서 인기나 끌려고 자빠졌으니, 나이값도 못하는, 철없는 인간은 바로 당신이지.

  • 3. 행복
    '12.11.26 8:38 PM (59.18.xxx.93)

    맞는 말 했는데요 뭘....

  • 4. 이외수 철없다치고
    '12.11.26 9:48 PM (121.186.xxx.147)

    사진찍자고
    쭐래쭐래 그곳까지 찾아간
    팔푼이는 뭐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77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365
196076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759
196075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476
196074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361
196073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27
196072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06
196071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42
196070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31
196069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281
196068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094
196067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444
196066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30
196065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678
196064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25
196063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280
196062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05
196061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08
196060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50
196059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665
196058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817
196057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1,945
196056 아버지 18년 독재에 딸래미 18대 12 ... 2012/12/20 1,268
196055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0 음냐 2012/12/20 579
196054 초등학교 10시 까지 애들보준다면서요... 1 ..... 2012/12/20 1,004
196053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12 파리82의여.. 2012/12/20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