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구 요 중간 정도 크기이고 육수를 내어 보니 뽀얀색이예요
쩐내는 안나고 기름기도 별로 없는데
살때 왜 노란색이냐했더니 통영거라고 했어요
국물만 낼 건데 국물색갈이 맑지가 않아서요
사용해도 될까요 아님 상한 멸치 일까요?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노란색이구 요 중간 정도 크기이고 육수를 내어 보니 뽀얀색이예요
쩐내는 안나고 기름기도 별로 없는데
살때 왜 노란색이냐했더니 통영거라고 했어요
국물만 낼 건데 국물색갈이 맑지가 않아서요
사용해도 될까요 아님 상한 멸치 일까요?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보통 노르스름한 건 상한건아닌데 기름진 멸치아닌가요? 국물색깔은 약간 탁하게 나는데 기름기가 좀 있던데요
쩐내 안나면 일단은 상한것은 아니예요.
멸치 육수 자주 내는 집이라서 살때마다 멸치색깔이 달라요.
노란빛이 있는경우도 있고, 은색 멸치도 있고...
팔팔 끓이면 국물이 탁하고 뿌옇게 나와요.
약한 불에서 끓이던지, 슬로우 쿠커 같은데에 서서히 끓여야 국물이 맑아요.
교환해야하나 생각 중이었는데 일단 상한건 아니군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