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멸치색깔이

??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2-11-26 19:35:03

노란색이구 요 중간 정도 크기이고 육수를 내어 보니 뽀얀색이예요

쩐내는 안나고 기름기도 별로 없는데

살때 왜 노란색이냐했더니 통영거라고 했어요

국물만 낼 건데 국물색갈이 맑지가 않아서요

사용해도 될까요 아님 상한 멸치 일까요?

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24.56.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2.11.26 7:41 PM (115.136.xxx.29)

    보통 노르스름한 건 상한건아닌데 기름진 멸치아닌가요? 국물색깔은 약간 탁하게 나는데 기름기가 좀 있던데요

  • 2. 멸치육수는
    '12.11.26 7:41 PM (218.236.xxx.82)

    쩐내 안나면 일단은 상한것은 아니예요.
    멸치 육수 자주 내는 집이라서 살때마다 멸치색깔이 달라요.
    노란빛이 있는경우도 있고, 은색 멸치도 있고...

    팔팔 끓이면 국물이 탁하고 뿌옇게 나와요.
    약한 불에서 끓이던지, 슬로우 쿠커 같은데에 서서히 끓여야 국물이 맑아요.

  • 3. ??
    '12.11.26 7:46 PM (124.56.xxx.147)

    교환해야하나 생각 중이었는데 일단 상한건 아니군요 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50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390
199549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330
199548 주식 증권사에서 직접거래 6 잼업따 2012/12/27 1,262
199547 영화제목 좀 찾아주세요... 5 ..... 2012/12/27 1,147
199546 유레아플라즈마라는 성병이요.. 3 2012/12/27 8,543
199545 션도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군요 1 무명씨 2012/12/27 3,327
199544 6살 큰 애가 아직도 동생 본 상처가 있나 봅니다.. 11 ... 2012/12/27 2,427
199543 북한석유? 우리나라 석유이야기 2 해와달 2012/12/27 694
199542 대학은 수학으로 결정나고 나이들수록 영어는 평준화된다는데 맞는 .. 321 고민맘 2012/12/26 26,793
199541 집앞학원 다니다가 청담레벨 테스트 받으니 딱 중간 나오네요, 어.. 4 ***** 2012/12/26 4,746
199540 폴로 사이즈 문의드려요 4 폴로 2012/12/26 1,320
199539 박그네 국채 6조 얘긴 없네요 전 이게 젤 겁나는데 15 나라빚 30.. 2012/12/26 2,149
199538 돌쟁이 딸이 너무 왈가닥인거 같은데..좀 봐주세요ㅠㅠ 12 ........ 2012/12/26 1,698
199537 다른생각하는아내 5 태양 2012/12/26 1,585
199536 아이를 사랑으로만 키운다는게 어떤건가요. 20 달의노래 2012/12/26 3,718
199535 이회창 젊었을적 사진인데 다들 보셨을라나 40 84 2012/12/26 12,817
199534 새마을 운동 발상지 ㅋㅋ 6 Ming 2012/12/26 1,336
199533 보일러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2 남쪽나라 2012/12/26 1,284
199532 레미제라블....뭐라 참 말을 할 수가 없네요 38 키키 2012/12/26 14,796
199531 채널 7번좀 보세요. 2012/12/26 1,066
199530 귤 사시면서 더달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28 추워요 2012/12/26 15,079
199529 아파트명의변경후 1년만에 매매하면 따로세금이있나요? 1 .... 2012/12/26 1,020
199528 전..요즘 한 여자가 너무 부러워요 28 ㅠㅠ 2012/12/26 19,482
199527 스컬트라가 뭔지 혹 아시는지요? 4 피부고민 2012/12/26 3,859
199526 전 가끔 저의 전생을 들여다보고 싶어져요. 1 땅콩사탕 2012/12/26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