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것은 널리 알려야겠기에.

여성대통령? 조회수 : 752
작성일 : 2012-11-26 17:01:03

@happymedia 헉, 박근혜 여성대통령의 실체가 드러나네요. 박근혜 후보 육영재단 이사장 시절 어린이회관 유치원교사 채용시 결혼과함께 사직한다는 각서를 쓰게했다네요. - 좀전 MBC 위드 여성대변인 토론에서

=================================================

15년 국개의원하면서 여성관련 법안 한건 내지도 않았던 박근혜.

여성문제에 대하여 언제 한번이라도 여성편에 서서 한마디정치도 하지 않았던 박근혜.

동생 박근령은 예전 육영재단 국토순례단 성추행 사건관련 "임신이라도 시켰냐?  왠 호들갑?"

이란 식의 유명 멘트를 날렸죠.

준비된 여성대통령이라고? 헐.....예전엔 저런 준비된 사람이였군요.

쥐정권의 여성부 축소관련해서도 일언반구 없었던 박근혜.

과거엔  저런 각서를 받았던 사람이었군요.

여성경력단절에 아주 적극적이었네요.

IP : 218.146.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서공개
    '12.11.26 5:05 PM (121.161.xxx.84)

    그 각서는 공개할 수 없는 걸까요?
    우리 국민들이 박근혜의 실체를 알아야 할 텐데...

  • 2. 어느 댓글을 보니
    '12.11.26 5:12 PM (203.142.xxx.88)

    해고된 그 교사 복직 소송을 맡아서 도와준 분이 문재인님이란 글이 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026 이번 선거에서 배운 것. 1 곤줄박이 2012/12/21 489
197025 두들겨 맞으면 뭐하겠노 5 뭐하겠노 2012/12/21 630
197024 이민준비를 위한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14 원글 2012/12/21 4,270
197023 종이로 된 500원 지폐 어디에 가져갈까요? 3 500원종이.. 2012/12/21 1,339
197022 [펌] 옆동내 스스륵 민영화에 적극동참선언 28 민영화 2012/12/21 2,773
197021 저는 오늘 민주당원으로 가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9 저는 2012/12/21 1,376
197020 한 번 쯤 읽어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힐링 2012/12/21 312
197019 지금도 가입 안되나봐요. 4 ,,, 2012/12/21 500
197018 친일인명사전 어디서 구입하는거에요? 9 신이사랑 2012/12/21 529
197017 박근혜 정권에서는 복지혜택 받으려면 가난을 증명해야하네요 10 앙이뽕 2012/12/21 1,628
197016 이 글 한번 읽어보세요 14 좋은글 2012/12/21 1,408
197015 그네당선 미국네티즌 반응. 히틀러 격언이랑 딱 맞아떨어지네요.... 12 brownb.. 2012/12/21 4,190
197014 대구의 위엄 5 쩐다 2012/12/21 1,370
197013 정봉주 의원님 24일에 나오시는건가요? 8 경민맘 2012/12/21 1,175
197012 ★★★알바글에 댓글 좀 달지 마세요 ★★ 33 분열이 목적.. 2012/12/21 923
197011 지금 공연중인 청소년 뮤지컬 뭐가 있을까요? 2 스노피 2012/12/21 443
197010 모든 민영화는 대구 경북 지역부터~~~~ 9 2012/12/21 1,164
197009 [1보] 복지부-노인·저소득층 보건소 진료 축소- 24 창대한 시작.. 2012/12/21 3,418
197008 기사펌) 복지부 "대도시 등 보건소 진료기능 축소&qu.. 4 이제 시작입.. 2012/12/21 931
197007 문재인님 광고관련 서명수가 500명을 돌파했네요. 12 믿음 2012/12/21 1,292
197006 국정원 여직원 진실은 끝난거죠? ... 2012/12/21 397
197005 문재인이 강남에서 40%나온건 16 ... 2012/12/21 3,115
197004 이제 mbc는 버려야 해요. 가망 없어요. 2 ., 2012/12/21 855
197003 지금 스브스뉴스에 이번 물가인상이 다음 정부가 강력히 물가규제할.. 3 sunny7.. 2012/12/21 1,139
197002 우리 아이들이 윗세대를 부양해야되는 시대가왔군요.. w 2012/12/21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