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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뇌가 호두만해

이겨울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2-11-26 16:18:05

 제평생 최고의 악플로 가슴깊이 새겨질듯합니다. ㅠ

궁금해서 물었는데

새누리 꺼져

 

제 글솜씨에 문제가 많은거겠죠.

 

오랜만에 글 썼는데 ㅠㅠㅠㅠ

많은 댓글들 고마웠습니다만

더 상심하기 싫어서 글 삭제했습니다.

IP : 211.206.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6 4:19 PM (39.112.xxx.208)

    대체 뭐라고 쓰셨길래.................................;;;;;;;;;;;;;;;;;;;;;;;;;;;;;;; ㅎㅎㅎ

  • 2. ^^;;
    '12.11.26 4:24 PM (218.236.xxx.82)

    정말 뭐라고 쓰셨길래..ㅠ.ㅠ

  • 3. 저들은
    '12.11.26 4:30 PM (115.139.xxx.10)

    습관처럼 붙은 말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거슬리는 글은 다 때거리로 달려요 저런 댓글 .. 습성이 그래요

  • 4. 근데
    '12.11.26 4:34 PM (68.101.xxx.72)

    원글님 저 "근데"라는 아이디로 답글 달았던 사람이예요. 제가 답글 하나 잘 못 달아서 답글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갔던 것 같아 죄송하네요.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근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좀 명확해지셨나요?

  • 5. ㅠㅠ..
    '12.11.26 4:40 PM (180.71.xxx.92)

    무슨말이던 입에서 튀어나오는데로 지껄여서, 남의 가슴에 비수 꽂는사람들이 있습니다.
    태생이 그런사람 입니다.
    그것 못 고치죠.
    위로해 드립니다.

  • 6. 근데님
    '12.11.26 4:46 PM (211.206.xxx.23)

    질문에 대한 답은 확실히 얻었구요.

    제 질문으로 댓글놀이하면서 노는 애들도 보이구 ...

    제 글이 제목부터 댓글에서도
    문제가 많았었던 것 같아요.
    근데님 때문은 아닌듯합니다.

    괜찮아요!!

  • 7. 근데
    '12.11.26 4:49 PM (68.101.xxx.72)

    "괜찮다"는 말씀 들으니 맘이 좀 놓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8. 때가
    '12.11.26 4:57 PM (211.223.xxx.120)

    때니 만큼 사람들의 감정이 심히 가팔라져 있기도 하고
    또 하루에도 수천명이 오는 곳이니 별별 사람들이 다 있겠죠.
    그래도 이성적인 글들에서 위로를 얻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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