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를 안마신지 열흘이 되었어요

달라졌어요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12-11-26 14:05:37

사실은 열흘전 과음으로(저여자에욤ㅋ) 속 다 반납하고
식겁한뒤로 아침에 눈을 뜨니 새사람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
커피도 싫어지고 술은 더 싫고 갑자기 운동하고 싶어지면서
제가 그동안 그토록 좋아하던 기호식품들이 신물나게
싫어지는 거에요
제가 아침에 눈뜨면 빈속에 커피한잔 내려 마셔야 했거든요
지금은 메밀차 마셔요..;;;
저 왜 이렇게 변한 걸까요
일시적인 걸까요
아니면 속 반납하면서 몸이 완전 변해 버렸나요?;;;


IP : 223.62.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11.26 2:10 PM (121.161.xxx.115)

    다 아시면서... ^^ 이번 과음은 충격이 어마어마한 허리케인급 과음인듯~ 물론 그 효과가 평생가게 만드시는 건 오로지 당신책임!!!

  • 2. .....
    '12.11.26 2:15 PM (61.102.xxx.29)

    체질은 나이 들면서 변하기도 한대서 그럴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부럽네요.
    저는 과자, 초콜렛 등 주전부리는 30대 들어서면서 어느 순간부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거의 끊었는데,
    그 눔의 커피는 죽어도 못끊겠어요. 아침 일어나서 커피 안마시면
    하루가 멍 하고. 지나가다가 커피 향 나면 꼭 한 잔 마셔야하고.
    밥 먹은 후에는 죽어도 마셔야하고.

    기왕 좋은 쪽으로 변한(?) 것, 쭉 유지해서서 건강 지키셨음 좋겠어요.

  • 3. ㅇㅇㅇㅇ
    '12.11.26 2:43 PM (14.40.xxx.213)

    전 나이들수록 과자가 더 좋아졌어요 ㅠㅠㅋㅋ
    어렷을때는 줘도 안먹었는데..
    지금은 한봉지도 거뜬히..

  • 4. ^^
    '12.11.26 5:14 PM (121.135.xxx.222)

    저도 커피 끊은지 열흘좀 넘은거 같네요.전 과음때문은 아니에요~~^^;;;
    주말에 시어머니께서 타주신 커피 마다하다가 약간 뻘줌한 시간이 되긴했지만. 그래도
    안먹기로 마음 먹었으니 쭈~~~욱 그래볼라구요~ㅎㅎ

  • 5. ㅜㅜ
    '12.11.26 6:05 PM (222.236.xxx.211)

    끊어보려보 네쏘시티도 팔고 노력했지만
    견딜수없어?ㅋㅋ
    네쏘U 다시 구입했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601 예비중3...겨울방학 어찌 보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7 아그네스 2012/12/18 1,593
196600 문득 대학 때 표창원교수님 특강오셨던 기억이나네요~(잡담...... 3 냐아~ 2012/12/18 1,682
196599 국정원 댓글팀 한겨레 인터뷰 읽고 왔는데 여기도 아직 댓글알바가.. 4 ㅇㅇ 2012/12/18 1,204
196598 [도와주세요] 동물을 굶겨죽이는 동물원은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12 동행 2012/12/18 964
196597 서울시교육감후보는 누구? 4 .. 2012/12/18 1,065
196596 패러디 영상, 편집하고 자막 넣는 거, 어디서 배우나요 ? 4 패러디 영상.. 2012/12/18 932
196595 낼 출근하라고 하는 회사.. 법으로 어떻게 안되나요?ㅠㅠ 6 .. 2012/12/18 1,534
196594 문재인후보님 유세 마무리 회견하시네요~ 3 .. 2012/12/18 1,834
196593 왜 자기 글에 자기가 저렇게 많이 댓글 다나 했더니... 8 왜.. 2012/12/18 1,386
196592 오메.여기가 좌파 아지매들 본거지 82쿡 맞당가? 19 .. 2012/12/18 2,565
196591 냉장 보관해도 되나요? 2 곰국고기 2012/12/18 1,740
196590 창기십자가의 오해와 진실 7 참증인 2012/12/18 2,678
196589 잘 드는 칼 추천 좀 해주세요 8 2012/12/18 2,470
196588 죽전 문재인 유세 다녀 왔어요 9 어제 2012/12/18 2,152
196587 우린 정말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2 이 선거가 .. 2012/12/18 756
196586 나꼼수 김정남 8 아이러브커피.. 2012/12/18 2,303
196585 국정원 엘리트들이 댓글 알바 하느라 ... 8 이런 기사도.. 2012/12/18 1,729
196584 표창원<전>교수님?? 5 무식이탄로났.. 2012/12/18 1,780
196583 표창원 교수님 샤우팅 보고 반성합니다. 5 대단하신분 2012/12/18 2,329
196582 [기도글](12.17)금식16일째, 대적하는 기도.. 5 믿음 2012/12/18 1,753
196581 내가 문재인후보에 투표해야 하는 이유. 고민해결 2012/12/18 956
196580 표창원교수 토론 언제 또다시 하시나요? 2 지현맘 2012/12/18 1,508
196579 보지도 않았던 신문과 지로 영수증이 오늘 아침 집앞에 놓여있어요.. 1 신문사절 2012/12/18 1,413
196578 남편이 거짓말을 했어요. 12 불량맘 2012/12/18 4,387
196577 12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2/18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