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난하고 못난사람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는건.....

계산기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2-11-26 11:43:17
독재자 시절의 절대권력과 영향력이 부러워서에요

현실 세상에서 왕따이고 여자에게 차이고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집도 없고 능력도 없다보니

독재자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절대권력을 부러워하는거에요

멋있으니까요

미국에서도 못사고 배우지못한 캔사스 트럭커 농장주민들이 열혈 공화당을 지지하는 것처럼요

어쩔수 없습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을 막는다기 보다는 투표에 관심없는 사람을 민주당 뽑게 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이고 영향력이 있어요.
IP : 67.2.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서리
    '12.11.26 11:57 AM (112.153.xxx.176)

    구미사시는 친청부모님...열혈 그네 지지자세요..아무리 자식들, 손자들 위해서 그네 찍으면 안된다고 해도 못알아들으세요...자식들, 손자들,,다들 죽을만큼 고생해야 아실려는지...

  • 2. 어제
    '12.11.26 12:09 PM (121.186.xxx.147)

    최후의 제국보니
    무섭더라구요
    미국은 이미 중산층이 없어져 버렸고
    부자들만 살수 있는 나라가 되어버렸구요
    쥐박이가 재벌정책 펴겠다고 한 그때
    열심히 찍어준분들 덕분에
    서민경제는 말할것도 없고
    중산층도 사라져가는 단계죠
    미국공화당 정책 그대로 따라한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하우스푸어들
    짐보관소에 짐들 맡기고
    차에서 생활하게 되는 시대가
    우리앞에도 와있는것 같아요

    정책을 그리펴고도
    나와서 당당하게 떠드는 소리
    가난한 자들은 자신들이 책임져야 한다잖아요

    그래도 표주니 할말은 없네요

  • 3.
    '12.11.26 12:10 PM (121.186.xxx.147)

    새로 사업 구상하시는분들
    지금 미국은
    짐 보관소가 성업이랍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그리될듯 한데
    생각해보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657 영화 몇편 8 선물~ 2012/12/03 3,373
188656 교육감 후보 1 Pictu 2012/12/03 796
188655 오늘 문후보님 광화문 유세 다시 보기... 8 anycoo.. 2012/12/03 1,421
188654 이번 크리스마스날은 즐거울까요? 1 기대 2012/12/03 965
188653 주민등록증 며칠 2012/12/03 1,024
188652 적당한 오븐 추천부탁드려요. 2 오븐 2012/12/03 2,957
188651 니조랄 쓰고도 다음날 가려우면 뭘 써야하나요 4 샴푸 2012/12/03 1,354
188650 이분 천재인듯 ... 그림 2 iooioo.. 2012/12/03 2,456
188649 ‘26년’ 돌풍…100만 돌파 카운트다운 12 샬랄라 2012/12/03 2,747
188648 올해 크리스마스엔.... 2 노란옷 싼타.. 2012/12/03 1,081
188647 암울한 스릴러 느와르 영화 보고싶어요 18 블레이크 2012/12/03 2,866
188646 뻔뻔한 박근혜 10 -_- 2012/12/03 2,643
188645 교육청에 과외신고 해야하나요?? 10 멘붕~ 2012/12/03 3,451
188644 오늘 남편이 머리 말려줬는데,기분 좋네요 호호 3 양서씨부인 2012/12/03 1,566
188643 나사의 중대발표란게 뭘까요? 13 외계인 2012/12/03 3,761
188642 [한컴 오피스 2010]도와주세요 1 .. 2012/12/03 919
188641 선거 공보물 보고 배꼽 뺐네요 7 정권교체 2012/12/03 2,113
188640 아이폰5를보며... 삼성이 대단하긴 하네요. 3 ... 2012/12/03 2,693
188639 팔뚝살은 어떻게 빼나요? 2 55사이즈 2012/12/03 1,822
188638 회사생활이 힘들어요. 2 도대체 왜 2012/12/03 1,688
188637 10년된 무릎길이 허리묶는 코트.. 촌스러울까요? 14 jwpowe.. 2012/12/03 4,719
188636 학교에서 징계먹고 갱생프로그램 강의 듣고있어요 4 진홍주 2012/12/03 1,986
188635 우등생들은 화장실도 안가고 책상에 오래 앉나요 8 ... 2012/12/03 2,672
188634 아까운 포카치아를 현수기 2012/12/03 1,010
188633 9시넘어서까지 매일 멏시간씩 바이올린을켜요 2 바보씨 2012/12/03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