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시절의 절대권력과 영향력이 부러워서에요
현실 세상에서 왕따이고 여자에게 차이고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집도 없고 능력도 없다보니
독재자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절대권력을 부러워하는거에요
멋있으니까요
미국에서도 못사고 배우지못한 캔사스 트럭커 농장주민들이 열혈 공화당을 지지하는 것처럼요
어쩔수 없습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을 막는다기 보다는 투표에 관심없는 사람을 민주당 뽑게 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이고 영향력이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난하고 못난사람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는건.....
계산기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2-11-26 11:43:17
IP : 67.2.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서리
'12.11.26 11:57 AM (112.153.xxx.176)구미사시는 친청부모님...열혈 그네 지지자세요..아무리 자식들, 손자들 위해서 그네 찍으면 안된다고 해도 못알아들으세요...자식들, 손자들,,다들 죽을만큼 고생해야 아실려는지...
2. 어제
'12.11.26 12:09 PM (121.186.xxx.147)최후의 제국보니
무섭더라구요
미국은 이미 중산층이 없어져 버렸고
부자들만 살수 있는 나라가 되어버렸구요
쥐박이가 재벌정책 펴겠다고 한 그때
열심히 찍어준분들 덕분에
서민경제는 말할것도 없고
중산층도 사라져가는 단계죠
미국공화당 정책 그대로 따라한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하우스푸어들
짐보관소에 짐들 맡기고
차에서 생활하게 되는 시대가
우리앞에도 와있는것 같아요
정책을 그리펴고도
나와서 당당하게 떠드는 소리
가난한 자들은 자신들이 책임져야 한다잖아요
그래도 표주니 할말은 없네요3. 아
'12.11.26 12:10 PM (121.186.xxx.147)새로 사업 구상하시는분들
지금 미국은
짐 보관소가 성업이랍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그리될듯 한데
생각해보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