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려요.
1. MandY
'12.11.26 11:33 AM (125.128.xxx.18)어우~ 어뜩해 저 이글도 봐버렸어요~~ 82죽순이 인증 ㅎㅎㅎ
좋은만남하세요^^ 부러워서~~ ㅋ2. ^^
'12.11.26 11:35 AM (1.252.xxx.233)MandY님, 지난 번에도 댓글 주시고 감사했어요. ^^
저도 이런 글 올릴려니 좀 쑥스러웠는데 그래도 부산분이 댓글 달아주시니 반갑고 좋더라구요. ㅎㅎ.
MandY님 댓글 감사드리구요, 한 주 시작 즐겁게 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뮤즈82
'12.11.26 1:35 PM (122.37.xxx.211)흐음...전에도 글 올라온거 보고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82쿡의 부산 분들도 대구처럼 정기모임 갖는것도 좋다고 보이는데
참여율이 많이 낮은것 같더군요.
원글님이 한번 주기적 으로 모임을 주도를 해보세요.이외로 많은분들이 참여를 해주실것 같은데...
전 남자니깐 빼주시고요.....^^*;;4. ...
'12.11.26 3:43 PM (121.130.xxx.151)이런글 격의 없이 올리시는것 보니 맑고 담백한 분인것 같아 차도 사고 밥도 사고 싶네요,,
근데 저 30대 넘었구요, 더구나 서울 ..ㅠ
서울에도 가까이에 이런 담백한 친구분 계시면 좋으련만...
원글님 , 지지합니당~5. ^^
'12.11.26 4:11 PM (1.252.xxx.233)뮤즈82님, 댓글 감사합니다. ^^
대구분들은 정기적 모임이 있나보네요. 부러워요.
전 그냥 제가 모임 결성하고 지휘(?)하고 할 성격은 못되놔서요. 큰 모임은 부담스럽고 그냥 주변에 가까이 사시는 분들 계심 소박하게 차 한 잔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요. ^^;
그리고 점 세 개님, 아이구 과찬의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
최근에 들어 본 말 중에 제일 기분 좋은 말인 것 같아요. ^^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하.
그나저나 지난 번 글에 비해 영 댓글이 많이 안달리네요. ^^;
부산분들 어디 계신가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