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적엔 외국 나가서 공부하면 정말 대단했는데,
요즘은 박사 따러 가는 것도 흔해진 것 같아요.
흔히들 박사면 교수된다고 하던데,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교수가 될리는 어렵고...
외국어로 공부하는 것, 학비, 외국생활 만만치 않은데,
준비하시는 분들....
지극히 공부가 재미없었던 저는 와 닿지 않아요.
많이 외롭고 고독하고 또는 지치는 일일 수 있잖아요
그분들은 어떤 목표와 진로를 갖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가끔 전업주부로 있는 저에게도 뭔가 깊이있게 오랜 공부를 해보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어떤 의지나 동기부여의 힌트를 얻고 싶습니다.
유학을 할만큼 여유있지는 않지만 꿈은 꿔볼 수 있잖아요
유학가서 석사나 박사 준비하시는 분....정말 궁금해요.
공부가재미없던 이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12-11-26 01:18:07
IP : 218.50.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인
'12.11.26 1:34 AM (69.117.xxx.101)학위가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고요, 내 분야에서 더 오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물론 유학 없이도 충분히 오래 해내시는 분들 있지만, 분야마다 외국 유학이나 학위가 특별히 도움이 많이 되는 분야가 있는 것 같고요. 외국에서 공부한다고 다 교수되는 것 아닙니다. 유학 후 진로중 하나일뿐이에요. 유학생활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 힘들어요. 힘들어서 중간에 소리소문없이 포기하는 분들 많이 있어요. 단지 그 사실이 불편해서 이야기 안하는 것 뿐. 그리고 중간에 공부 접는 것도 다 이해 가고요...하지만 긴 인생에서 한번 겪어볼만한 시련인것 같아요. 홀로 외롭게 투쟁하는 삶;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유학생은 이만 공부하러 갑니다...
2. 옹
'12.11.26 2:16 AM (79.194.xxx.19)공부 말고는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재미있는 일도 없고^^; 장학금으로 근근히 먹고 살다 마흔 넘어 한 달에 200만원만 벌어도 돈 많이 남네~~ 라고 생각는 물욕없는 스타일, 의 사람이 유학해서 박사하는 거죠. 공부자체가 목적인 사람도 있어요 ㅎㅎ
그런 사람에게조차 유학은 무지 힘들다는 ;;;;;3. ....
'12.11.26 8:35 AM (113.30.xxx.10)공부가 좋아서, 그 분야에서 뛰어나고 싶고 많이 알고싶다라는 지적욕구죠. 제 동생도 해외에서 박사 하고있는데, 지금도 매우 치열해요. 뭘 바래서 하는거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서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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