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개 ㅅ ㄲ들
니들은 개누리의 X맨이쥐
4월 총선 비극이 다시 되풀이 될 뿐이다.
개누리만큼 탐욕스러운 더러운 민주당, 문재인이 무슨 개누리의 상대가 되냐
이명박과 쥐떼들이 잔치, 잔치 벌이고있다더라
벼랑에 선 대한민국을 절벽으로 밀고있는 더러운 종자들 퉷!!!
안철수표가 민주당한테 간다고?
김태희가 없으면 오나미, 박지선이 우리나라 최고 미녀가 된다고하든?
나쁜 넘들..
저도 저 사람 아주 싫어합니다.
님과 같은 이유로요.
알아서 나갈 일이지 뭔 제명씩이나...
ㅎㅎㅎㅎ 당신은 똑같은 리플을 잘도 다시는군요....주말인데 애잔하다..
가세요. 새누리에서 봬도 놀라진 않을거요. 바이~~~
사람때문에 민주당을 좋아할수가 없어요
어느 조직이던지, 저런 사람은 같이 하기 싫어요
첫댓글처럼
정치혐오증 불러일으키는게 새누리당과 박근혜이죠.
정치혐오증 불러일으켜 젊은 사람들 등 돌리게 하고..노인들한테 표 받는 전략..
진짜 뻔뻔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김영환 글을 인용해왔을까...
이런 자는 어디에 있던 저럴텐데.
민주당이 아니라 민통당입니다.
민주당이라는 이름 학대하지 마세요.
문재인 후보는 민통당 대선후보입니다.
첫댓글은 대체 뭔말이에요. ㅋㅋㅋ 아까도 본 것 같은데 계속 저러고 있는 거에요? 알바 문구를 짤려면 알아듣게나 짜지, 한심한 알바종자들.
탱자님 안녕하세요?
그래서요? 님이 원하는건 뭥미?
128명 민통당 국회의원을 만들어낸 주된 유권자들은 과거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이 민주당 지지자들의 절반이 안철수를 지지했습니다.
민통당 김영환의원은 이 절반의, 안철수를 지지했던 민주당지지자들을 대의하는듯 합니다.
이 절반의 민주당지지자들이 어떤 대선후보를 지지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자의 글에 감동한다고 위로된다고 하는 알바로 추정되는 (아니라고 본인들은 말하지만, 아니라고 해도 안부호지지자이기엔 뭔가 수준이 ...) 분들이 김영환 글에 위로된다고 난리..
오세훈 정준길의 뒤를 이어 김총수 절친이 되는건가요? ㅎㅎ
제명은 뭘. 걍 셀프제명을 권함. ㅎ
착각이 심하신데 당지지도는 민통당 이후 쭈욱 올랐어요. 왤까요?
이런식으로 내부의 적, 또는 절대 민주주의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인간 한명을 저 아래 '불친절한진실'이란 분의 글로 새로이 알게 되었네요.
이기회에 불친절한 진실님께 감사하네요. ^^
더분에 김영환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었어요..
왜요...위로받는것까지 이젠 알바로 몹니까??
여지껏 안철수님한테 한 짓거리 잊혀지지가 않는데....댁만 잘났나보네요.
전 댁같이 열성당원이 아니라서 솔직히...정치에 대해 잘은 모릅니다.
그렇지만...이번대선전까지 그들의 위선을 보지 못했었기에...민통당(민주당)지지했었던거 후회가
됩니다....82회원이면 한 곳만 바라봐야합니까...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그가 안님곁에 둘만한 사람인지는 꼭 챙겨봐 주시기 바래요. 정치판엔 먹을걸 찾아 날아다니는 파리들이 너무 많거든요. ㅜㅜ
39.112.xxx.208//
민주당이라느 이름을 취하면서 이득을 취하고, 온갖 나쁜 것들은 민주당탓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민통당이 민주당이라고 부르면서 취하는 이득:
1.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이름에 낚여 소위 민주당(민통당) 후보 문재인에 투표한다.
2. 민주당이 가지는 상징적 자산들 --- 반독재투쟁, 민주주의, 인권, 남북화해정책등의 정책들에 대한 역사성과 보편성을 가져간다.
반면에, 1. 민주당을 지역성(호남인들의 맙도적 지지)을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2. 온갖 부정적인 면들은 민주당에 귀속시키고 속죄양 취급한다.
민주당 이름을 사용할려면 민주당의 정체성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민주당의 부정적인 면만을 부각/대비시키는 짓은 비겁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저는 민주당지지자들 무시/멸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문재인이 무소속으로 나갈까요?
전 당신이 진짜 민주당인지 믿음이 안갑니다
전 안철수님을 믿어요...통큰형님도 못한 걸 하셨잖아요.
김영환의원에 대해서 잘 모르는건 인정해요...문재인후보도 다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은 없을까요????
니들이 그렇지 모.ㅋㅋㅋ
39.112.xxx.208//
정당의 지지율이란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민통당의 잘못이 있으면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쓰지말고 "민통당"이라는 이름을 쓰라는 것입니다. 민통당 대선후보 문재인의원은 과거 민주당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또한 지난 해 민주당의 지역성을 부산 무슨 구청장 선거 패배의 원인으로 돌린 분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해온 사람들은 한국정치에서 민주당이 추구하고 성취해온 것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통당에서 비난받을 짓을 하는 정파는 노무현 추종자들을 포함한 정파입니다. 이들의 잘못을 과거 민주당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애잔하다..애쓴다 가짜 안후보 지지자들..^^
깡패근성 지버릇 개못주네
'구'민주당을 싫어하는 주된 이유가 후단협질, 자기 당 대통령 탄핵, 인기 떨어지니 자기 당 대통령 등 떠밀기, 2007년 대선에서 보인 반노짓, 이런 겁니다. 그런데도 못된 버릇 못 고치고 후단협질 시즌2나 찍고 있으니 비판받는 거고요. 해당행위로 제명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익을 탐하며 오락가락하는 기회주의자 철새들은 아예 정치판에서 찍어내야 마땅한 거지요.
장사치 근성을 타고난 자들이 자기들 밥그릇에 담길 궁물의 양을 저울질하며 이리저리 노선을 갈아타니 그 꼴이 보기 싫은 겁니다. 때로는 손해가 나더라도 대의를 지킬 줄 알아야지요. 정치와 장사를 구분 못하는 기회주의자들은 셀프 쇄신이라도 하고 좀 자중했으면 싶네요.
1219야 82에서 처음 막말좀할께....네가 열성당원인건 알겠는데...너도 그만 좀 해라.
그리고 이젠 안후보 아니거든.....내가 얘기했잖니 정치에 대해서 잘은 모른다구...
그렇지만...내손으로 새누리당 안 찍었고 그놈이 그놈이더라도 최악은 피했고....
쥐새끼랑 그네는 나도 싫단다.
자꾸 가짜 안철수지지자니 그딴소리 좀 하지마라.
다른 82님들께는 죄송합니다.
..님 그렇군요.
전 단순히 양심있는 사람이 소신발언한줄로 알았네요.
125.141.xxx.237//
노무현씨는 구민주당의 도움으로 권력을 잡았지만 민주당 분당으로 정치적 신의를 져버린 정치적 배신을 했고, 서민과 중산층의 지지로 정권을 잡은 사람이 서민과 중산층의 이익에 반하는 정책들을 폈고 삼성과 같은 대재벌의 이익을 대변하여 정책적으로 지지자들을 배신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노무현 참여정부 자체를 궁물 정치자영업자들의 집단으로 봅니다. 이에 비하여 님이 언급한 정치인들은 새끼 궁물들에 불과합니다.
새눌당 때문에 분노하고 개혁을 원하다가도
야당이 하는 걸 보면 그저 누가 1, 2등이냐지
초록은 동색이라는 거.
정치혐오증은 내 생각 강요하기. 욕하기. 알바로 몰기. 왕따하기 하던 정치광들 때문에 생김.
저도 저 인간 진짜 싫어요. 제발 민주당에서 꺼져주길!!
승복을 모르는 후단협2들..다음엔 절대 공천주지말고 다 내쫓아줬음 좋겠어요
민주당에도 진짜 좋은 의원들 많거든요. 헌데 저런 쓰레기때문에 졸지에 도매급으로 같이 넘어가 새눌당이랑 같은 취급을 받잖아요.
분리수거가 필요해요
탱자
// 노무현 대통령 vs 후단협질이나 하고 있는 '궁물들'. 과연 누가 더 '민주당' 이미지에 마이너스적인 요소인지 여론조사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궁물'에 대한 비호감도가 더 높으면 '궁물' 옹호 그만두고 대세에 따라주시렵니까?
적어도 참여정부는 "실패"에 대해 2007년 대선을 통해 책임을 추궁당했습니다.
하지만 '궁물'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았고, 그것도 모자라 또다시 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름만 '민주당'이지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인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승복의 문화를 모르는 자들이 많기에 외부에서 바라보는 '민주당'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결국 그런 몰지각이 "민주당"을 패망으로 이끌 뿐이라는 사실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국정운영은 하다 보면 실패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정책이 수정될 수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정당은 그러한 실패와 정책 지향점의 전환에 대해서도 끝까지 같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겁니다. 유리하면 노무현의 가면을 뒤집어쓰고 불리하면 반노짓을 하고 다니니, 그런 기회주의적 처신을 비판받는 겁니다. 왜 그런 처신이 비판을 받는 것인지 이해를 못한다면 정치인으로서의 EQ에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것이고, 그런 자들은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스스로를 위해서도 현명한 일입니다.
명분은 나 몰라라 하고 실리만 취하는 장사장사꾼은 정치할 자격이 없습니다.
125.141.xxx.237//
저 김영환의원은 지난 번 안산보서에서도 당선, 이번에도 충북어디에서선가 당선. 과거에는 노무현 탄핵에도 찬성했던 의원인데 계속 당선이군요. 노무현 탄핵이 험이 아니군요. 이 사이트에서는 큰 험이 되는데도요. 이 말은 탄핵찬성이 객관적 기준이 안된다는 사실이군요.
대세도 대세 나름입니다. 민주당은 김대중이 물러나고 한 목소리가 사라지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여러 정파들의 집합체이죠. 저 김영환의원이 잘못된 소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128명 민통당 국회의원을 만즐어준 지지자들이 아주 많은 부분이 안철수를 지지했죠. 이 지지자들을 대의해주는 의원들이 있어야겠죠---저 의견을 내는 행위가 궁물 기회주의 행위가 아닙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당이 배출한 두 대통령이죠. 민주당의 자산입니다. 민주당의 노선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두 공인들의 정치행위들을 유불리에 따라 "이용"할 권리를 가집니다. 이 사이트에 보면 필요할 떄, 물타기 할 떄, 김대중 많이 써먹지요. 비록 김대중 추모기간에 추모의 글 한 편도 없으면서도요. 김영환의원 노무현 많이 써먹을 수 있습니다-이를 기회주의자 아닙니다.
또한, 정권교체가 지상목표이면서 객관적 자료가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나은 후보로 나오는데, 안철수를 사퇴로 몰은 민통당 주류의 이율배반은 논리적으로 모순이죠. 이 모순을 설득시키면 대세에 따를 수 있는 것이죠. 결국, 민통당 주류가 오히려 정파이기주의자들, 궁물들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죠.
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이후 민주당 쓰레기라고 생각함.
가장 망가진 게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