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필집 추천 해주세요

소설보다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2-11-25 16:32:23
소설책보다 수필집을 더 좋아하는데요
요즘 스맛폰 중독 되어 책을 멀리 하였네요
요새 새로나온 책이 뭔지도 모르네요

이제 슬슬 책이 읽고 싶어지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암튼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IP : 183.122.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근은 아니지만
    '12.11.25 4:34 PM (61.43.xxx.26)

    공선옥 소박한 밥상

  • 2. ....
    '12.11.25 4:36 PM (121.136.xxx.28)

    법정스님 무소유요.

  • 3. 생각나는거
    '12.11.25 4:43 PM (211.202.xxx.135)

    몇년 전 걸로 김연수의 청춘의 문장들. 꽤 재밌게 읽었어요.

  • 4. 저도
    '12.11.25 4:45 PM (114.206.xxx.197)

    법정스님 텅빈충만요.

  • 5. 음..
    '12.11.25 4:46 PM (59.15.xxx.68)

    소아마비 앓으시고 암으로 몇년전 돌아가신 고 장영희교수님의
    '내 생애 단 한 번'이요~

  • 6. ..
    '12.11.25 5:01 PM (110.35.xxx.199)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김혜남-서른살 심리학에 묻다
    이주은-그림에, 마음을 놓다
    혜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법륜, 노희경 -열혈청춘
    버릴 것 하나 없는 책들입니다. 내용이 정말 좋아서 돈 아깝지 않을 거에요. 책 값 너무 싸요, 커피 한 두잔 값이라는 게 마음 아프네요ㅠㅠ

  • 7. 장영희 선생님
    '12.11.25 5:35 PM (121.130.xxx.228)

    장영희 선생님의 마지막 유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8. 다시
    '12.11.25 6:16 PM (218.150.xxx.165)

    한번 읽어봐야할 ~

  • 9. 리얼브라우니
    '12.11.25 9:46 PM (27.119.xxx.212)

    오쿠다 히데오- 야구를 부탁해
    박민규-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글럽
    하나는 일본작가의 수필이고
    하나는 한국작가의 소설이에요.
    둘 다 야구가 소재인데 재미있어요.

  • 10. 음..
    '12.11.26 1:33 PM (210.121.xxx.253)

    최신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간다 - 위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43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065
196342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316
196341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781
196340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644
196339 참았던 눈물 터지게 만드는 광주분들 트윗 ㅠㅠ 23 ㅠㅠㅠ 2012/12/20 3,430
196338 영어로 연하장 쓰려는데 표현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 2 연하장 2012/12/20 343
196337 관리자님께---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8 쪽지 2012/12/20 1,352
196336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 무시험취득 2012/12/20 738
196335 문재인을 지지한 70대 노인 세분의 전언 5 마지막 2012/12/20 2,846
196334 우리도 지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야 할듯 싶어요 6 아침이슬 2012/12/20 626
196333 나꼼수 팀들은 어떻게 ..뭘하고있을까요? 16 지금 2012/12/20 2,502
196332 무상급식 없어지려나봐요 32 경향신문 2012/12/20 4,054
196331 50대 지지자의 심리 14 답없는 2012/12/20 2,143
196330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보시는 분 계세요>.?? 3 빵수니 2012/12/20 1,240
196329 저 경상도 아짐입니다ㅜㅜ 15 갱상도아짐 2012/12/20 2,113
196328 알바라고 몰아낸 게 알바가 원하던 것 아니었을까요? 1 오늘만멘붕 2012/12/20 329
196327 정신차립시다! 지금부터에요!참여해주세요! 40 원인분석 2012/12/20 2,601
196326 안철수, 미국에서 소식 듣고… 2 ㄴㄴ 2012/12/20 3,532
196325 경상남도 도지사 홍준표님 5 나무꾼 2012/12/20 792
196324 낙동강물이 똥물이 될때까지 9 악마 2012/12/20 953
196323 우리나라 저주한다!! 2 엿같다 2012/12/20 835
196322 한국 정치. 보수와 진보. 보수와 진보.. 2012/12/20 247
196321 그네꼬의 망신살을 지켜보면어떨까요 3 푸른하늘은하.. 2012/12/20 754
196320 또 한 가지 화나는 것은, 6 여자대통령 2012/12/20 894
196319 차라리 박근혜가 똑똑한 여자라면,이렇게 복창터지지도 않습니다. 25 쓰리고에피박.. 2012/12/20 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