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먹고 제철 야채로 나물 반찬 현미밥 먹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가끔 후식으로 바나나와 우유 챙겨 먹어야 겠어요.
신경 예민한 거 완화해주고 숙면을 취하게 해준다네요.
이별하고나서 우울한 상황도 호전시켜준다고 하고요.
골고루 먹고 제철 야채로 나물 반찬 현미밥 먹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가끔 후식으로 바나나와 우유 챙겨 먹어야 겠어요.
신경 예민한 거 완화해주고 숙면을 취하게 해준다네요.
이별하고나서 우울한 상황도 호전시켜준다고 하고요.
정말 맛있죠^^
바나나 사러가야긋다^^
바나나우유 잘팔리겠어요 ㅎㅎ
바나나 사와서 우유랑 먹어야겠어요.
아침부터 편두통이있어 점심차려주고
누워있는데 꿀꿀하기까지 하네요
바나나가 없다는..ㅎㅎ
바나나우유에는 바나나"향" 만 들어있겠죠
바나나우유를 맘껏 먹어야겠다고..결심.
제가 얼마나 단세포인지..ㅜㅜ
단지모양 우유나 남양 바나나우유엔 체내 홀몬 교란시키는 유화제랑
바나나향만 내는 화학물질 덩어리인 거는 다들 아시죠 ?
앗 김치냉장고에 바나나 쨈 만들고 남은 바나나 있는데!우유가 없네요-.-
그런거군요
진짜바나나우유라고 써진 상품도 있던거같은데
그것도 그럴려나요?
바나나 쨈은 뭔가요? 또 팔랑팔랑... 웬지 너무 맛있을꺼같은 느낌...
우리 아이 키울때 아이가 젖을 떼고 이유식하면서 우유를 안먹어서 생우유대신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만 먹였어요. 우리 엄마도 괜찮다 하고 어머님도 괜찮다 하셨어요.
지금은 정말 너무 후회하는데 아이가 아프고 몸이 약한데다 발달에도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전 바나나 우유를 지금도 먹지 않아요.
그때는 또 주부 포털사이트에서 아이 젖 안돌땐 맥주 마시라고 그래서 맥주도 종종 마셨어요.
그거때문에 아이가 문제가 생긴거 같아서 맥주 보면 지금도 마음이 안좋아서 지금은 거의 마시지 않아요.
왜 그런 정보가 돌았을까요.
저희 아빠도 독일 산모들은 맥주 마신다고 젖이 너무 안도는데 아이가 젖만 먹으니 강추한다며
맥주 자주 사다주시고 그랬거든요.
속이 너무 상해요.
저 바나나는 항상 우유랑 같이 먹는데ㅎㅎㅎ
행복물질은 언제나올까요ㅜㅜ
바나나를 얼마나 먹어야 행복해질까요?..
맥주 많이 마시는 남자들 보면 두루뭉슬 여성스럽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맥주 마시면 젖 돈다...이런 정보가 잇었을 거예요.
돼지족 고아먹으면 젖 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믹서에 거품일 정도로 갈면 정말 맛있어요
맛때문에 행복감이 들 정도로요,,,흠 나만 그런가 ㅎㅎㅎ
그게 바나나와 우유를 같이 먹으라는게 아니고요. 바나나와 우유를 많이 드시라는 얘기에요. 그리고 바나나와 우유는 후식으로 드시면 안될건없지만 바나나 칼로리 때문에 식사 전에 드시는게 좋아요.
하루에 1시간 햇빛 맞으며 야외에서 운동하면 더더욱 좋겠죠.
우유는 모르겠지만 바나나는 맞아요!
저도 몇년전에 바나나 우울증 이야기 영약학 서적에서 읽고 많이 먹었어요.
시판 바나나 우유는 너무 달아서 옛날부터 싫었했지만, 바나나 얼려서 우유랑 스무디 해서 먹으면 되겠군요. 감사해요!
글쎄요...
전 우유의 효능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라...
바나나 한번에 얼마나 드시나요?..
흑흑 방금..한덩어리를 다...
헉님 저도 맛있을 거 같아서 만들어 봤는데 그냥 먹는게 나아요..ㅠㅠ
바나나 우유 만드는법
우유,
설탕,
바나나향(인공착향료), 치자황색소(인공착색료)
바나나 반송이 사왔습니다.!
바나나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전 꺼려지네요...우리 나라 들어 오는 바나나 농약 살포해서 기르고, 또 농약에 담갔다가 들고 온다고 하잖아요... 가끔 농약 냄새 무지 많이 나는 바나나 많아요~
바나나도 나름이지...우리 나라에 수입되는 바나나중 먹을 수 있는게 얼마나 있나요?
마트에서 바나나 많이 사드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진만.....전 바나나 안먹어요.
채 익지도 않은 파란 바나나에 유해성분 많은 약을 엄청 뿌려대서(담근다고 했나?) 가져오는데...그런거 먹어 건강 해치면 안되잖아요.
다른 식품을 찾아봅세다!!
대부분의 과일엔 그런 작용이 어느정도 있어요.
그리고 저런 외국 연구결과들은 대부분 다국적 식품이나 유통업체들의 로비의 결과물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2480 | 조선일보가 월급이 얼마나 돼요? 9 | 그냥 | 2013/01/26 | 3,902 |
212479 | 타이니팜 하시는분들...겨울나기 곰!!! 6 | 타이니팜에 .. | 2013/01/26 | 1,620 |
212478 | 짧은 영어작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 ... | 2013/01/26 | 527 |
212477 | 콜레스테롤 약 1 | 시카와보니 | 2013/01/26 | 1,798 |
212476 | 82멋쟁이님..옷 코디방법 좀 알려주세요.. 4 | 보라색 퀼팅.. | 2013/01/26 | 1,451 |
212475 | 전 여대 좋게 보는데요. 27 | 음.. | 2013/01/26 | 3,437 |
212474 | 40대 뱃살 빼보신분 알려주세요 8 | 가져가실분?.. | 2013/01/26 | 3,997 |
212473 | 나에게 정리정돈과 청소란... 11 | 진홍주 | 2013/01/26 | 4,237 |
212472 | 강남역에서 예술의전당까지 택시로 얼마나 걸릴까요? 1 | 급질 | 2013/01/26 | 1,220 |
212471 | 고구마 말랭이 어디서 말리셨나요? 4 | 꽃보다이남자.. | 2013/01/26 | 1,424 |
212470 | 영어잘하시는분들 MARITAL STATUS 2 | 농부네 | 2013/01/26 | 1,180 |
212469 | 전 간호학과 적극 추천해요 25 | 전업간호사 | 2013/01/26 | 12,625 |
212468 | 숙대랑 세종대 디자인과 어디가 나을까요? 22 | 대학 | 2013/01/26 | 6,406 |
212467 | 고3 아들 대학 진학문의 JPT 시험 1 | .... | 2013/01/26 | 865 |
212466 | 감동적인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8 | 성형전 | 2013/01/26 | 3,683 |
212465 | 어제 정글에법칙 한게 5회예여 4회예여 2 | 콩가개미 | 2013/01/26 | 709 |
212464 | 생애 첫 신부름 13 | dingdo.. | 2013/01/26 | 2,610 |
212463 | 어머님이 주신 된장이 많이 굳었어요.. 도와주세요. 3 | 된장 | 2013/01/26 | 1,811 |
212462 | 느낌 있는 오무라이스~ 2 | 하악 | 2013/01/26 | 1,078 |
212461 | 맛내는 비결 ! 모두 모아 보아요~ 17 | 스톡 | 2013/01/26 | 3,829 |
212460 | 아주공대 동국대 선택 조언 좀 주세요 14 | 이영희 | 2013/01/26 | 4,367 |
212459 | 생표고 살짝 오래 된거 먹어도 될까요? 1 | ^^ | 2013/01/26 | 544 |
212458 | 위에서 물이 새서 천정이 젖었을경우.. 도배비용... 2 | 쩝 | 2013/01/26 | 3,932 |
212457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가보신분 도와주세요 12 | 막내 | 2013/01/26 | 3,557 |
212456 | 안녕하세요 | 언젠가만났지.. | 2013/01/26 | 500 |